광주는 비가 오나 보네요..
이쪽은 꾸무리하기만....

밤늦게 온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세차할때만 해도...

햇볕 쨍쩅 봄날씨였는데..

갑자기 꾸무리해지드만... 옵니다.

앗.. 말씀 듣고 창밖을 내다보니 여그는 눈발이....^^

그나저나 세차 아까워서 어쩐대요?
얼른 지하로 옮기셔요~~^^;;

ㅋㅋ 비는 오는줄 알고 했습니다만..

아까운건 없고....

주유권이 생겨서.. 기름 만땅넣는데.. 고민했습니다.

이 기름 떨어질때까지... 더럽게 다니느냐..

비가 오드라도 한번은 씻고 버티자 ㅎㅎㅎ

그런다고... 2시간만에 오느냐고요..

기름 만땅 넣고 나면 날씨에 상관없이
세차의 유혹에서 벗어날수 없지요...ㅋㅋㅋ

여튼... 오랜만에 버티칼 싹 걷어놨습니당..^^

그쪽은 눈옵니까??

한반도가 넓긴 넓나 보네요..

똑같이 하늘에서 내리긴 하는데..

여긴 녹아서 비고,, 거긴 얼어서 눈이고

지금은 또 그쳤습니다.

요실금 걸린듯.......ㅋ

크하하

표현이 웃기시구만.. ㅎㅎㅎ

그럼 여긴 오줌소태??(궂이 위에 맞춰 표현하자면)

ㅋㅋ 많이 옵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

요즘 구아바님 자주 오시니 좋습니다...^^

뜬금없이....ㅋㅋ

ㅋㅋ 좋은건 말로만 표현하지마시고..

음........ ㅋㅋ 물질적인걸루?? ㅎㅎㅎ

ㅋㅋ

거리상의 한계가 있으니...

이걸로 만족하심이....ㅋㅋㅋ

여백님 발 디디시면..

날마다 잼날껍니다..

조만간 발 디디시게.. 만들어 보죠.. ㅎㅎ

상경 한번 안하시렵니까? ㅎㅎ

상경요??

위지방에 특별한 앤도 없고...

모르죠.. 앤하나 만들어 주심..

앤보러 간다는 핑계삼아 ㅋㅋ 자주 상경할지??

ㅋㅋㅋㅋㅋ

좀전에 여백님방(레포츠방)에다가
댓글 하나 달려고 했더만 에러가....

안되더라구욤...

여백님.. 이짝으로 발 디디게... 꼭 성공하십쇼...^^

ㅋㅋㅋ

씨소님 계시잖아요? ㅋㅋ

=33

ㅋㅋ 요런 농담도 이해 못하시는 분 있으시려나??

알아서들 해석하시길 ㅎㅎㅎ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농담은 농담으로 ㅎㅎㅎ

그리고 이왕이면 연하남으로?? ㅎㅎㅎㅎㅎㅎㅎ

ㅋㅋ 요런 농담도 이해 못하시는 분 있으시려나?? ^^;;

아하~ 연하남으로.....^^b

저번에 모임에 보니....

구아바님께는 죄~~다~~ 연하남이던걸요? ㅎㅎ

모르죠...

분명 있으실껄요..

이왕 말 나온김에..

삼삼한 연하남으로 물색좀 ㅎㅎㅎ

삼삼한.......ㅎㅎ

ㅎㅎㅎㅎㅎㅎㅎ

그건 아닌데..
몇분 위로 계시는걸루 알고 잇는데 흑흑
저도 모르게 이렇게까지 나이를 먹었답니다..
제가 어린대접 받는곳이라고는..
목욕탕 사우나실에서나 받을까..
요즘은 어딜가나..
흑흑
언니, 누님으로 바뀌니.. 서글퍼요

여기서 삼삼이란??
음식으로 빗대어 표현하자면
너무 심심하지도 않고 너무 짜지도 않는..ㅋㅋㅋ
입에 감칠맛나게 착 달라붙을 정도 ㅎㅎㅎㅎㅎㅎㅎ

전국구 모임을 함 해야지 그날은 그렇더라요..ㅋㅋㅋ

저는 딱 중간이었뜸....ㅎㅎ

감칠맛?

그니까.. 씨소님이 딱인디... 그분 연세가.....^^;;

씨소님 오늘 바쁘셔서 이글 못보시기를.....ㅎㅎ

전국구 모임떄..
옹님님이.. 삼삼한 연하로 예약안해주심..
생각해보고 안갈껏임 ㅎㅎㅎㅎㅎㅎ 협박 ㅋ

아이구...
참고로 씨소님은 연하남 아니고..
갑장님...
꼬오옥.. 연하남
그리고 저 개인 취향은... 쪽지 비밀글로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죄~다~ 삼삼한 연하라니께유~~ㅎㅎ

명단을 공개해야 한단 말입니까요? ㅋㅋ

울 사무실에 노총각만 셋이 있긴 한디요.. ㅎㅎ

취향을 보내보셈.....ㅋㅋ

이왕이면 요기 번지수 말고..
ㅋㅋ 인천연안부두에서 분위기 잡아줄수있는...
다른 계통 번지수 삼삼한 연하남으로 ㅎㅎㅎㅎㅎ

아마도 방장님정도가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총각은 제가 부담스러워 안되고..
유부남은 또 불륜이라서 안되고.

방장님요??
절대 연하남 아니고..
위로 3칸인가?? 올라갈껄요...

ㅋㅋㅋ


연안부두... 에서 분위기 잡아줄 수 있는 연하남은...

절대 양보 못하지유~ ㅋㅋㅋ

ㅋ 연안부두에서 안놀고.
광주천변에서 분위기 잡을꼐요..
한번 물색해보세요 ㅎㅎㅎ

아.. 조건이 넘 많으심...

유부남도 안되고 노총각도 안된다고 하시면...

아리삼삼한 꽃띠 총각을 말씀하시는지요? ㅋㅋ

그러게요 이걸 어찌 만족시킨담유???
고민스럽네요 ㅎㅎㅎ

두분이 실컨 대화를 나누셨군요~~~~ ㅋㅋ
우리집 차도 세차를 안해서 난리인데 ㅋㅋㅋㅋ

ㅋㅋㅋ

짬짬님. 쩡쓰양.. 등장~

먼저 모임에서 쩡쓰님이 구아바님 짱이라고 막 술주정하셨뜸....ㅋㅋ

ㅋㅋ 참고로
쩡쓰님도 저랑 갑장이죠??
앞에 한자 더 넣고 맞죠?? ㅎㅎㅎ

짱이믄 짱이지..
잘나가다가.. 술주정은 또 뭐대요?? ㅎㅎ

ㅎㅎㅎㅎ

방장님의 정신년령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때 뵈니.... 많이 잡아도 20대라는 느낌이.... ㅎㅎㅎㅎ

짬짬님 일러 바칩니다.. ㅎㅎㅎㅎ

이래저래 따져보니.....



남도지방 가까이 계신분들은 평균이 쫌.... 높으시네요.... ^^

맞아요.. 방장님... 완전 청년이시더라구요...

다만 노래방에서 보도듣도 못했던 노래를 열창하시긴 했지만요..ㅋㅋ

이르기나 하시구.... ㅋㅋㅋㅋ

일러바쳐도 지금 타일 붙이시느라 정신 없으실텐데요? ㅋㅋ

짬짬님?? 뭐가 높아요??

정신연령이??? ㅎㅎ

메신져로 바로 고자질 들어갑니다..
로긴아웃되어 계신디..
쪽지로 ㅋㅋㅋ

담번 모임에서는 정신년령으로 서열을 매겨보는 것도 괜찮을 듯....

(참고로.... 전.... 20대입니다..... ---> 442방에서는 쁠랙온냐와 같은.... ㅎㅎㅎㅎ )

그런거 안통하는줄 아시죠...

아마도 방장님은 창문 데코에 정신이 없으신 듯....

조만간에 다들 힘합쳐서 창문 뜯으러 가보실래요?

다이아몬드칼 하나믄..

힘 안쓰셔도 됩니다... ㅎㅎㅎㅎ

제가.. 힘은 좀 씁니당....ㅎㅎ

아하~ 다이아몬드칼.....!!

전 힘 겁나 많이 씁니다... ㅎㅎㅎ

ㅋㅋㅋㅋ 다야몬드칼.... 그거 한개만 준비해가죠뭐.... 여분으로 막걸뤼 몇병 지참해서.... ㅎㅎㅎㅎ

이왕 65개까지 온거.. 100개 채웁시다 ㅎㅎㅎ

2000개도 넘겼는디....100개는 껌이죠...ㅋㅋ

2000개? 진짜 있었어요??? ㅎㅎ

올해 전국구 모임이 있기는 한건가요?

구아바님도 꼭 한번 뵙고 싶은데욤..

올해 한다는 소문도 들리고. ㅎㅎㅎ

저 봐서 뭐하시게요.. 제 얼굴에 떡 붙어 있는거 아닌데 ㅎㅎ

넹...

작년말 2010개 만들기 프로젝트라고나 할까요...ㅎㅎ

제가 마지막 며칠 시할머니 상 치루느라 참여는 못했지만서두요...^^;;

그.. 포스를...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요....ㅋㅋ

오메 그런것두 있었대요??

제가 딱 일년정도 댓글사냥을 쉬었더니.. ㅎㅎ

떡은... 안좋아해요...ㅋㅋ

큭.............. 2010개????? 그게 어디 사람이..... ㅎㅎㅎㅎ

ㅋㅋ 그런건 없구요..
술대작은 좀 댑니다 ㅎㅎㅎㅎ

몇몇 열혈댓글꾼들이 있었더랬죠...ㅋㅋ

3월 1일에 함 해보죠?

헐~ 짬짬님 모르셨쎄요?

소주, 맥주, 와인, 막걸리, 양주까지..
두루.. 정도껏 섭렵됩니다..

그중 맥주를 젤 조아라 ㅎㅎㅎ

레베루나 함 올려보게요.... ㅎㅎㅎㅎ

구아바님.. 딱 그거면 됩니당.....^^b

저도 작년 중순부터는 쫌 쉬었던 관계루다가.... ㅎㅎㅎㅎ

전 그중 막걸리를 젤 조아라....ㅎㅎ

ㅋㅋ 절대 먼저 쓰러지는 불상사는 없을껄요..

짬짬님... 휴일에는 심들어유~

다들 놀러다니시느라....^^:;

평일 심야시간대가......^^

ㅋㅋ 별걸다 걱정하십니다. ㅎㅎㅎ

구아바님..... 기대됩니당.....ㅎㅎ

근디..
옹림님..
아뒤에 무슨뜻이 있나요???
예전부터 좀 궁금했음..

다들 잼나게 노셨네요^^ 세분이서 ^^

구아바님 //  짬짬님 //  ohnglim 님//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리고 술한잔 하는 사람들이 술안주도 잘 만들고..
마시기도 잘하고 ㅎㅎㅎㅎ

그건 쪽지로 말쌈드릴게욤.....^^;;

대표적인 주자..
옹림님.. 쩡쓰님.. 구아바 ㅋㅋ

꽃미남 연하남 등장하셨어욤...

레드폭스님......^^

아따...
이언니가.. 요기 번지수 말고라고 분명.. 말했는디..
쑥스럽게 ㅎㅎㅎㅎ
갖다 붙이지 마시고...

하하하 쩡쓰 안빠지는구나 ^^

ㅋㅋㅋㅋ

아따~ 죄송하구만요...ㅋㅋㅋ

갑자기 술로 야그가 넘어가부렀네요.... ^^

그나저나 서울 왜 비가 안올까요??

비오면 좋을련만~~ 커피한잔하면서 세월좀 보내게 말이죠

술 = 쩡쓰    ㅋㅋ

흠.... 100개 넘겨부렀뜸.....!!

다들 잼나게.... 전 이만 회의하러.... ^^/

ㅎㅎㅎ
거기서도 술=쩡스.. 걍 통합니까?? ㅎㅎㅎ

짬짬님.. 수고하세요..^^

술 = 쩡쓰.. 안통하는 동네가 있겠어요? ㅎㅎ

나이가 나이인지라..
모든걸 다 소화시키는 쩡스님.. ㅎㅎ

모모님도 못지 않으심..  깜딱 놀랬어요....ㅎㅎ


쩡쓰님.. 모모님한테 돌 맞겠는데요? ^^;;

성격들 좋아서 돌 안던짐.. ㅎㅎㅎ

모모님이랑 쩡쓰님한테 맞으면 정말 아플듯.....ㅋㅋㅋ

성격 좋아서 돌 안던지겠죠? ㅎㅎ

폭설뒤에 세차 한번도 안해서 차가 엉망이예요...앞유리하고 뒷유리만 닦고 다니고 있어요 ㅡㅡㅡ;; 나두 세차해야할텐디...

아따 댓글 길어요~~^^

구아바님//
아따...
이언니가.. 요기 번지수 말고라고 분명.. 말했는디..
쑥스럽게 ㅎㅎㅎㅎ
갖다 붙이지 마시고...

이글이 뭔가를 알기까지 1-90번글을 전부 읽어야 했습니다.. 수고비 ~~

레드폭스님....ㅋㅋㅋㅋㅋㅋ

크크크

음.. 충무로도 꾸무리하네요.. 곧 비가 올라나 ㅋㅋ

요긴 촉촉히 옵니다......

여긴 비가 내렸다가 눈도 내렸다가 합니다.
날씨 참...우중충하네요.

서울은 눈옵니다.... 왕창~~

언제 또 모모언니와 제가 ㅋㅋㅋㅋㅋㅋ

술이 통하는데 저는 맛탱이가 갔었다는 ㅋㅋ

전에 벌교에서도 너무 졸려서 잘려고 하는데

어찌나 못자게 하던지~~~

졸려서 혼났네요 흐흐흐흐흐

열심히 일하고 왔더니...ㅋㅋㅋㅋ

누가보면 완전 주당인줄 알겟습니다!! ㅋㅋㅋ
근데 설마 때리기야 하겠습니까
그냥 살짝 이뻐해드리면...^^

ㅋㅋㅋ 또 잼난 뎃글놀이를 하셨네요들 ㅎㅎㅎㅎ

모모님..
찐~하게 이뻐해주삼.....ㅎㅎ

역쉬... 두 분의 저력을 실감.

짧은 시간 단숨에 100개 오우버.

2010댓글을 구아바님이 참여하셨담 아마도 훨씬 수월했을듯... ㅋㅋ

그말은 맞습니다....

맥쓰시는 분들 차는 멀 타시는지??.....가끔씩 궁금했습니다.
디자인에 굉장히 까다로운 분들이라......
전 아우디나 폭스바겐 cc가 이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