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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k_이제 수술받으러 갑니다
2012.05.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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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ㅎㅎ 거창한 거는 아니구요 목 뒤에 조그맣게 혹이 생겨 고걸 제거해야 한다네요 그래도 극소마취도 한다니 은근 신경이 쓰이네요 ㅎㅎ
내일 모레 계속 일이 있는데 목뒤에 반창고 부치고 다녀야겠어요 ㅎㅎ
내일 모레 계속 일이 있는데 목뒤에 반창고 부치고 다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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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겨수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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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2.198 2012.05.17 15:04저도 팔뚝에 조그만(2센치) 종양이 생겨서 토요일날 수술해요~
지방종이라네요~ ㅎㅎ;;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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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2.05.17 15:37헉... 잘 치료 받으셔요...
정말 건강이 제일인것 같아요 에구...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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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05.17 15:37그동안 살면서 한번도 몸에 칼 댄 사실이 없습니다.
음… 요즘같을 때는 자랑질 할 꺼리가 없어… 별게 다 자랑스럽다는. -,.-"
두 분 모두 수술 잘 받으십시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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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5.17 16:09저도 여태 몸에 칼 댄 적이 없습니다.
역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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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39.31 2012.05.17 17:03산이님~
수술 잘 받으세요.
그리고...
아범님...
고래도 안 잡으셨나요?
...자연산?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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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6.102 2012.05.17 17:07겨수북님도 유부방에 오셨군요...원래 오셨었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을지도...ㅋ
저도 목 밑에 혹 이라고 하기에는 아주작은, 흔히 쥐젖 이라고 하는
좁쌀보다 조금 큰게 4개정도 있는데....국소 마취하고 레이져로 없앤다고 하더군요...
1개 약 1만원정도 한다기에 시술 받으려구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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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3.224 2012.05.17 17:33아쿠 무서버서리...
그래도 수술은 수술이네요
아범님 말씀처럼 칼을 댄다니 움찍해집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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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4.131 2012.05.17 21:03어이쿠야..
산이님... 겨수북님 수술 잘 받으셔요..
그리고 반창고는 이쁜걸로 붙이고 일하러 고고씽 하세요 ^^;;
겨울해마님 >> 고래 한참 생각 했다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