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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랑을 좀~~
김영권
112.♡.127.170
2012.06.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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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같이 산에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저희 아버지께서 산에 가시는 걸 좋아하시는데 좀 귀하다는 것을 발견해서 가져오셨습니다.
심봤다를 외치셨냐고 하니 그냥 웃으시던^^ 아버지셨습니다.
산삼 큰놈하나 작은놈 하나 두뿌리 캐오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산에 가시는 걸 좋아하시는데 좀 귀하다는 것을 발견해서 가져오셨습니다.
심봤다를 외치셨냐고 하니 그냥 웃으시던^^ 아버지셨습니다.
산삼 큰놈하나 작은놈 하나 두뿌리 캐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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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포인트 765,229
가입일 :
2002-05-23 22:53:10
서명 :
KMUG 애플에 대한 모든 것. 케이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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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1일 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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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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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06.13 09:51우홋~~~!!
심봤다~~~~~~~!!!!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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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06.13 09:52d@@b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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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6.13 09:56오오~~ 노놔먹읍시닷...!!!
갑닥 여백님 생각이..ㅋㅋ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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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2.06.13 10:03오홋.................. +.+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듯 합니다...........................^^
이런쪽에 무식한 저로서는
군데 있을때 고참이 찾아서 주던 손가락 3개정도 크기의 더덕이 생각납니다.....................
철책 구멍 사이로 손을 넣어서 캐냈던 더덕.....................
어찌나 크던지 안에 물이 차 있더군요......................^^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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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3.138 2012.06.13 10:04오홋........+.+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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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6.102 2012.06.13 10:32뿌리가 통통 하네요...
장뇌삼이 아니고 진정 산삼 이라면....
롯또 맞으신거네요....
이럴경우는 건강을 위해 먹어냐 하는건가요...
아니면 매매를 하는것이 좋은건가요...ㅋ
만약 드실거라면...
잔뿌리라도 노놔 먹어야 합니다...
아니면 담가놨던 물... 한컵만 이라도....
입벌리고 기둘리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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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6.13 11:00한입만 먹자는 사람들이 많군! 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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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6.13 11:01사진을 보고 있자면 어떤 위기감이 생기는 것도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썩기 전에 빨리 먹어야 할 텐데...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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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51.227 2012.06.13 11:11브로슈어 시안 다시 잡느라 축쳐져있었는데 덕분에 힘이 샘솟는군요.
한약방에서 제겐 삼이 몸에 맞지 않는다데
혹 산삼은 괜찮을지도 모르니
저에게도 한 입의 기회를....^^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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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3.63 2012.06.13 11:24구경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우와.......부럽사와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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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23.208 2012.06.13 11:27허허, 정말 심이군요
항상 홍삼패키지 시안을 많이 했었는데
산삼, 장뇌삼, 산양삼, 홍삼, 백삼, 수삼...
여러 사진을 보고 리터징 작업을 했지만
정말 산에 올라서 뽑아 온 삼은 처음 구경하네요
저 패키지 시안 2건 끝내고 심신이 허약한데
꼬리라도 앙망할까요? 허허
감축드립니다.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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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6.13 11:28덕을 많이 쌓으셨나봅니다.....
축하드리고 아웅 부럽습니다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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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06.13 11:29아버님께서 드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조용한 새벽... 공복에 천천히 씹어 드셔야...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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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2.06.13 11:30거절 아라보신 아버님이 대단하시네요....ㅎ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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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2.06.13 11:40저건...그 고명하신 산삼....
덕분에 아침부터 심봤습니다.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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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7.103 2012.06.13 11:45_mk_산삼이 이렇게 생겼군요.
산삼캔거 처음봅니다. ㅎㅎㅎ
축하축하축하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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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6.121 2012.06.13 12:53심~~~~ 봤~~~~ 따~~~~!!!!!!!!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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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4.131 2012.06.13 17:05후악.. 영권님...
잔 뿌리라도 ㅠㅠ::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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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6.13 17:32제가 먼저 입 벌렸어욜~~~~~~~!! ㅋㅋㅋ
채경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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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140 2012.06.15 08:48덕분에 산삼구경 잘했습니다. 눈으로라도 보신한 것같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