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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두 간만의 회포. ㅋ;
고은철
115.♡.226.102
2012.07.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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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말에 친구넘 농장에서
중학교 동창들과 1박2일을 보냈습니다....
근 30년 만에 만난 친구도 있었답니다...^^
아범님은 물고기 올리셨으니까...
저는 육고기로 올려 봅니다....^^
(폐북 조그만 동영상 파일에서 캡춰 했더니...
화질이 구린걸 양해 바랍니다...)
중학교 동창들과 1박2일을 보냈습니다....
근 30년 만에 만난 친구도 있었답니다...^^
아범님은 물고기 올리셨으니까...
저는 육고기로 올려 봅니다....^^
(폐북 조그만 동영상 파일에서 캡춰 했더니...
화질이 구린걸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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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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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07.02 14:39물괴기 먹었응께
인자...
육괴기 먹었으면...
야외에서 지글지글~~ 태운고기 먹고싶으요~~~ 쩝;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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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6.102 2012.07.02 14:47농장에서 고기궈 먹으니까...
좋은 점이 있습니다...
쌈싸먹을 풀들을 옆에 있는 밭에서
그냥 뜯어오면 된다는 거....^^
참숯으로 지글지글 굽는 육고기...
간만에 먹은 육고기 중 최고의 맛 이었습니다...
근데 아범님 글 보구서...
급...참치회가 먹고 싶군요...ㅜㅜ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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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7.02 14:51뭔가 애들이 굉장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 듯한...ㅋㅋㅋ
여튼 밖에 나가 놀고잡아유~~~~~ ^^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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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6.246 2012.07.02 16:03갑자기 월욜부터 염장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