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버전) 반나체로 설거지를 하고 있어서 뒤에서 안아줬습니다.
겨울해마
58.♡.139.82
2012.07.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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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 키웠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암튼 아들놈 기특합니다.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암튼 아들놈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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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짬짬님의 댓글
19금 표시는 해주셔야죠..... ^^
의자 놓고 올라서서 엄마 도와(?)주는 아이는 참.... 이쁘지요.... ^^
juniol님의 댓글
모자이크 요망이에요 ㅠ ㅋ
dEepBLue님의 댓글
겸둥이~ ^^
允齊님의 댓글
정말 귀엽네요...
아범님의 댓글
에라이~ 아빠가 안하니 내가 할 수 밖에… 라고
약간 투덜대면서 하고 있지싶은데.
ㅋㅋ
쁠랙님의 댓글
오!!!!!
궁디가 빵실빵실 하군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귀엽기도 하여라~~~^^
겨울해마님의 댓글
애로버전으로 봐주세요... ㅎ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ㅋㅋㅋ 이뻐라
산이님의 댓글
음....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한다....ㅎㅎㅎ
에로버전으로 생각해 봤어요...ㅎㅎㅎㅎ 후다닥....======333
겨울해마님의 댓글
산이님~~~
에로버전이 아니라... '애'로버전으로 보심이...
넘어져서 대성통곡을 할수있기 때문에...
야시시한 버전이 아니라.. 심히 위험스런 버전입니다. ㅠㅠ
동글이님의 댓글
아마도 엄마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 따라하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