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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 가을타고 있는 중
dEepBLue
119.♡.250.243
2012.11.02 10:39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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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도 많고 스케줄도 빡빡하고
하루하루 하지 않으면 뒷일이 걱정인 일도 있고
이래저래 맘도 바쁘고 몸도 바쁩니다..
그래도 낼은 늦잠을 잘수 있고
오늘은 슈스케4에서
귀여운 유승오군의 노래를 들을수 있음에
위안을 받으며... ^^V
간만에 모세군 퍼레이드로 올려봅니다... ㅎ ㅎ
하루하루 하지 않으면 뒷일이 걱정인 일도 있고
이래저래 맘도 바쁘고 몸도 바쁩니다..
그래도 낼은 늦잠을 잘수 있고
오늘은 슈스케4에서
귀여운 유승오군의 노래를 들을수 있음에
위안을 받으며... ^^V
간만에 모세군 퍼레이드로 올려봅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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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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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11.02 10:40유부방 불 지폈습니다~ ^^ㅋ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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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11.02 11:11모세야!!!!
모세가 안구정화 제대로 해주는디...
불씨 안꺼지게 잘하삼..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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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2.11.02 11:23ㅎㅎㅎㅎ
모세군이..... 모세군이..... ㅋ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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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11.02 13:30아~ 날도 추워지는데
불씨 꺼지지 말아야 할텐디 말이죠~ ㅎㅎ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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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11.02 14:20역쉬 모세..^^
제대로 지폈쓰~ ㅋ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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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3.138 2012.11.02 16:30모세 간만에 보넹~~
남들 아들키우는거 보믄 하나 더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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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11.05 09:24모모야 어여 낳으삼.....
수인이 조금더 크면 아들 있는 사람 살포시 부러워질련지도....
낸 다행히 아직 안부러움 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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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11.05 11:54엄마들은 아들맘들 별로 안부러워하든디...
아들맘이 딸맘을 부러워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