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월요일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3.04.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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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월을 묶어둘 수도 없고..
시간 한번 잘 가네요.
월요일 힘 내시고 하루 잘들 버티시길요...^^
시간 한번 잘 가네요.
월요일 힘 내시고 하루 잘들 버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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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제갈짱님의 댓글
부지런한 옹림님...
1빠요~
씨소님의 댓글
2등!! ^^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이번 4월도 다 지나가는군요...........................
전 내일 한양에 놀러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레드폭스님의 댓글
전 4빠네요 ^^
允齊님의 댓글
전 5빠입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좀 이따 뱅기타고 다시 서울 상경합니다.
제주도 회원님들과 폴리텍1대학 교수님들이 너무너무 잘 대해 주셔서 행복 담뿍 담고 올라갑니다. ^^;;
여기 계신 사니님과 산이님이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참석해 주셔서 즐겁게 강의를 잘 마쳤습니다.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 델고 다니시느라 고생하신 산이님께 여기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지루한 강의 재미있게 들어주신 참석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려요! ^_^
아범님의 댓글
마누라가 딸내미학교 교통정리 하러 나가는 날인데 나땜에 늦었어요.
그래서 차 안에서 무쟈게 혼났어요. 띠블~
하여 월요일 아침을 그닥 상큼하게 출발하지 못했습니다만...
점심시간을 앞두고 다시 퐈이팅 해봅니다.
성진홍님, 수고 많으셨습네다.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세월 빠른거 동의합니다.
헌데 제 시간들은 왜케 안가냐구요~ㅡ.ㅡ
일도 있고 바쁜뎅 제 시간들은 왜케 안갈까요?
아직 2시도 안됐다눈...
하지만 이번준 놀토고 날씨도 좋다니 입꼬리가 절로 올라간다눈!!!ㅋ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允齊님의 댓글
아범 푸렌드 직접 교통정리 하는것도 아님서 마눌님 하나 제대로 수행을 못하다니...
혼다도 싸네 그려......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나도 우리신랑 한테 바가지좀 긁고 싶은디....
출!!^^*
지훈아빠님의 댓글
왠지 우울하다는...ㅋ
출~~
고은철님의 댓글
바쁘다 바뻐~~...ㅠㅠ
벌써 하루일과가 거의 지나가고 있네요....
크게 하는일도 없는데...무쟈게 바쁩니다....
늦은 출첵~~
최상영님의 댓글
나도 저러케 묶여살고 있는데..
참~ ~
르클님의 댓글
아직 한시간 반 남았습니다.
치사한 시간에 출~ 첵~ ^^
짬짬님의 댓글
요즘 자꾸 하루지나 출첵합니다.....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