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3.05.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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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 사춘기 초입에 있는 딸년하고 아침부터 한판 하고 왔더니
기분도 가라앉고 힘든 아침이네요~
잠깐 참을걸.. 좋은 엄마되기는 다 글러먹었나봅니다..ㅜㅜ
여튼 어버이날.. 효도들 하세요~!!
기분도 가라앉고 힘든 아침이네요~
잠깐 참을걸.. 좋은 엄마되기는 다 글러먹었나봅니다..ㅜㅜ
여튼 어버이날.. 효도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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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내년에 중딩이 되는 큰넘...............................
오늘이 어버이날인지 모르는 모양입니다
아침에 카네이션도 안달아주고.................. ㅡ.,ㅡ
작은넘은 지 엄마한테만 주더군요.............................. 칫........................
그래도 어버이날이라서 양가에 작지만 봉투에 넣어드렸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允齊님의 댓글
하나밖에 없는 고딩 딸년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출근길에 친정들려 얼굴도장 찍고 이제서야 출근부 찍습니다....
phoo님의 댓글
어제 학교에서 울 어린이들 엄마아빠에게 주는 카드와 쿠폰 만들어왔더라구요 어찌나 구업던지~ ^^
출근도장찍슴돠~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침에온 큰애(고1)문자!
아들: 어머니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곁에 있어 주세요
저 : ㅋㅋㅋ 뭐냠
씨소님의 댓글
어버이날. 출첵합니다.
복청님의 댓글
^^ 요즘 아동학 관련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 걸 보고 있노라면... 전.. 정말 나쁜 부모네요..ㅠ.ㅜ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올 5월은 행사가 넘 많아요~
더불어 지출도 많코...
어버이날이고 뭐고 일이 많아요 이것저것 정신업는 수욜!!!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짬짬님의 댓글
오늘은 어버이날.... 둘째녀석 선물살 돈 잃어버렸다고 울면서 전화왔었습니다.... ㅋㅋㅋㅋ
암튼 꽃은 달아줄 모냥입니다.... ^^
출~~~~~~~~~~~~~~~~~~~~~
mgoon님의 댓글
꽃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