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월요일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3.05.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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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부처님오신날이 있는 주..
보리수나무꽃으로 문 엽니다.
가슴에 '忍'자를 새기며..ㅎㅎ
보리수나무꽃으로 문 엽니다.
가슴에 '忍'자를 새기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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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允齊님의 댓글
정말 이뿌오~~~
출첵방 열리길 기둘렸다가 일빠로 도장찍고 가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이빠입니당
출!!^^*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새로 구입한 그랜다이져.....................
중앙선 침범한 차가 '키스' 를 해서..............................
아주 속상합니다............
뽑은지 13일짼데............ ㅡ.,ㅡ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헉!!
그랜다이져 내가 마수하줄라 했눈뎅...ㅋ
상콤한 화창한 한주가 밝았어요~ㅋ
행복하고 사랑이 넘칠것 같은 한주!!!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允齊님의 댓글
쁠랙온냐 마이 속상하시겠네요....
정말 따끈따끈한 신차인데....
모쪼록 최대한 티안나게 다시 신차로 뿅 탄생하길.....
해나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잠시 잊고 있다 오랜만에 와보니 반가운 네임들이 여전히 지키고 게시네요...
저를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암튼 저 혼자 반가운 맘에 한줄 출첵 남겨요~~
복청님의 댓글
^^ 제 그랜저는... 이미 여기저기 찌그러지고 긁히고..ㅠ.ㅜ
차는 뭐라해도 사람 안다쳤으면.. 다행이죠...^^
다행이네요..
允齊님의 댓글
해나라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phoo님의 댓글
아 보리수나무가 저리 생긴거군요~ ^^;
너무 이뿐 사진 감사합니다~ 도장 찍고 갑니다~ ^^
해나리님 홧팅~!
제갈짱님의 댓글
출출 합니다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사진 한장으로 복잡했던 마음 달래보고 갑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출첵~~
짬짬님의 댓글
13일 하루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네요..... 하루 지났지만.... 24시간이 넘진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