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목요일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3.05.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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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랜만에 술 덜 깬 아침입니다만..
문 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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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와 개망초
문 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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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와 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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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允齊님의 댓글
저 손은 누구 손일까요??
근디 씀바귀가 하얀색인건감?? 촌놈에게는 세부 설명이 필요하다궁
다시 일빠로 출첵 귀환했음당
ㅈㅔ이스토ㄹㅣ님의 댓글
좋은하루 되세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손 이쁘네요^^
출!!^^*
ohnglim님의 댓글
큰년 손이유~ㅎ
하얀색은 개망초.. 노란색이 씀바귀요 ㅋㅋ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이름에 걸맞지 않은 예쁜 모습을 띈 꽃들이
상콤한 아침을 기분좋게 하네요~ㅋ
사장님이 해외로 연수 가셔서
제겐 더더 기분이 좋은 목욜!!!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성진홍님의 댓글
메롱~! ㅋㅋ
모모님의 댓글
밥먹고 나니 날씨도 따닷한것이 슬금슬금 졸음이 몰려오네요~
정신없다는 핑계로 출첵도 못하고 살고 있네요~~
간만에 들어와 출~~~ 하고 갑니다!!
씨소님의 댓글
새로 이사한 사무실 에어콘을 첨 켰는데...
시커먼 뭉텡이 먼지들이 왕창~~
낑낑대며 청소했건만 아직도 간간이
먼지들이 나옵니다.
전 주인이 여자였다는데
이건 뭐.
ohnglim님의 댓글
메롱은 뭐고 ㅋㅋㅋㅋ
씨소님.. 먼저 주인이라는 여자..
저기 아래 정여사 같은 여자인가봐요. 시커먼 먼지가 뽀얗게 보였을지도..ㅋㅋ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이제사 철퍼덕 합니다..........
내일 미팅건 땜시 디자인하고 카피쓰고..................출력해서 제본하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루 종일 미팅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