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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good-bye
아범
119.♡.182.91
2013.10.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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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밤...
너의 그 치명적 유혹을 애써 외면하며 지나치려는 찰나...
야하디야하게 뿜어내는 너의 글로씨한 광채에 홀려
결국... 또 욕정을 채우고 말았도다.
너의 발가벗은 선홍빛 몸뚱이가
강력한 흡입력으로 내 정기를 빨아들이니 도저히 어찌할 도리가 없었도다.
허나 이제 마인드컨트롤에 돌입하노라. 한동안은 널 보지않겠노라.
다만...
먼훗날 그리울대로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무치는 그 날이 온다면....
그날... 한달음으로 가 너를 다시 품으리라~!!
아디오스~ 내사랑~~ -,.-"
너의 그 치명적 유혹을 애써 외면하며 지나치려는 찰나...
야하디야하게 뿜어내는 너의 글로씨한 광채에 홀려
결국... 또 욕정을 채우고 말았도다.
너의 발가벗은 선홍빛 몸뚱이가
강력한 흡입력으로 내 정기를 빨아들이니 도저히 어찌할 도리가 없었도다.
허나 이제 마인드컨트롤에 돌입하노라. 한동안은 널 보지않겠노라.
다만...
먼훗날 그리울대로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무치는 그 날이 온다면....
그날... 한달음으로 가 너를 다시 품으리라~!!
아디오스~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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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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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1.125 2013.10.05 20:55_mk_밥먹었는데도 군침이... 문장과너무 잘어울리는 한컷입니다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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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3.10.07 07:58헠........................................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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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3.35 2013.10.07 08:49그러지마오 푸렌드....조만간 모모랑 둘이서 그동네로 쳐들어갈 예정이었는데...
우리가 갈때만 잠시 이별을 접어두는것은 어떠한지...모모랑 내는 꼭 그집이어야 하거든....ㅋㅋㅋ
푸렌드 기둘리삼 모모랑 스케줄 맞춰 가겠넹....
두 아줌씨랑 찐한 수다를 ㅋ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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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30 2013.10.07 11:15꼬~~~~~~~~~~~~~~~~~~옥 그집이여야 합니다!!!
정말 찐~~~한 수다가 고픈~~ ㅎㅎ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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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3.10.08 14:53강한 흡입력은 공감이 되네요...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