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
아범
119.♡.182.91
2013.10.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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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밤..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곧장 집으로 내달렸지만...
우리가 하루하루 뜨거운 밤을 불사르던 그곳을 지나치려니
차마 발걸음이 떼지지 않았노라.
사무치도록 그리운 널 가슴에 묻고 도리없이 외도했노라.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곧장 집으로 내달렸지만...
우리가 하루하루 뜨거운 밤을 불사르던 그곳을 지나치려니
차마 발걸음이 떼지지 않았노라.
사무치도록 그리운 널 가슴에 묻고 도리없이 외도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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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레드폭스님의 댓글
_mk_왠지모를 쓸쓸한 고독이...
제갈짱님의 댓글
ㅋㅋㅋ
헌데 왜 참치 캔에 소주입니까..
ohnglim님의 댓글
꿩 대신 닭 아니고.. 참치회 대신 참치캔? ㅋㅋ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욕보셨어요....................................
참치캔을 회로 둔갑시킨다고............................................^^
아범님의 댓글
※ 펌 사진임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