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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울린 100명의 손님 (영상)
좀비
112.♡.127.170
2015.03.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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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먼저 100명의 아르바이트생에게 아르바이트를 할 때 가장 기분을 좋게 만드는 손님의 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물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바라는 것은 거창한 말이 아니었다.
전체 아르바이트생의 42%가 자신의 인사에 반응을 보여주는 손님들에게서 큰 힘을 얻고 있었다.
이 밖에도 "괜찮아요", "고마워요" 등 소소한 말들이 그들을 감동케 했다.
-생략~
광고긴 하지만~ 뭉클!!
서로서로 조금씩만 배려하고 노력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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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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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19 2015.03.27 15:43광고여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마음을 나누는 사회가 어닌거라는 반증이기도 하죠..
사람이 중요한 사회, 사람이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천관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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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45.155 2015.03.28 00:22좋은 광고 보고 갑니다.
제리고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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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7.170 2015.03.31 17:39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 다는 속담처럼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기 일하는 친구들도 다른 집의 귀한 아들이자 귀한 딸일텐데 말이죠.
세상이 각박해지다 보니 싸움닭처럼 인간미 없는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