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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게 전하는 사족
맥모닝
112.♡.57.159
2017.04.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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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더불어 살지 못하는 그들이 안타깝습니다.
비좁은 국토에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판치는 현시대에 불경기의 시작을 찾는 것은 서로 상생하지 못하데 원인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끔 구인란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일부 신앙인이 자신의 신앙을 믿는 자들만 지원하기를 바라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이고 신앙적이고 개인권리이기 때문이라고 치부하면 변하는 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KMUG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곳은 개인의 공간이기 전에 함께 더불어 어깨동무같은 공간이길 바랍니다.
비좁은 국토에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판치는 현시대에 불경기의 시작을 찾는 것은 서로 상생하지 못하데 원인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끔 구인란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일부 신앙인이 자신의 신앙을 믿는 자들만 지원하기를 바라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이고 신앙적이고 개인권리이기 때문이라고 치부하면 변하는 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KMUG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곳은 개인의 공간이기 전에 함께 더불어 어깨동무같은 공간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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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김영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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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62 2017.04.10 09:20보내주신 의견 잘 이해 했습니다.
좀 더 잘 살펴 보고 문제가 없도록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라이바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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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55 2017.07.04 17:12에구ㅠ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