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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의 Classic vs Mac OS 9 부팅

본문

도대체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을까요? 왜 X에서 classic을 사용않하고 9로의 부팅을 고집하는 걸까요?
케이머그의 모든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말씀들 해보세요..
G5가 9를 Classic으로만 지원한다고 하고 있는데... 국내 사용자들의 문제가 정확히 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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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1

sunwoo님의 댓글

  너무 많이 바뀐 오에스를 접하기 싫은 겁니다. 겁도 나구요... 쿼ㄱ 때문이라 핑계를 대지만 그것도 아닌거 같구여... 머 아무튼 왜 그럴까요...
그리고 맥은 이미 예전서부터 멀티미디어 쪽으로 방향을 틀었으니까요.

조형준님의 댓글

  9에서만 되는 작업들이 있었습니다. x가 첨에 나왔을땐, 예를 들면 서버연결시켜놓고 하는 작업들 등 근데 점차 보완되고 있겠죠 당연히. 아직도 어떤 전문 작업은 9으로만 되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죠. x가 이쁘기만했지 생각보다 기능은 9보다 융통성 없이 답답한 놈입니다.

팀장님님의 댓글

  이런 경우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일단 국내에 맥시장에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편집쪽에 관련돼어 일하시는 분들일겁니다 오예스가 새로 바뀔때마다 문제가 없었던건 아닙니다 7.대에서 8.대가면서 출력에 에러들이 많었던걸루 생각나구요 9.대루 가면서도 있었지요 편집쪽 일이라는게 시간하구 싸우는게 일인데 출력에 문제가 생긴다거나 일을 하는데 문제가 생긴다면 일단 꺼려 하겠지요
그리고 9까지 오는 동안은 그래두 조금이라두 아니까 접할수 있었는데 엑스는 너무 많이 바귀어서 첨 부터 다 배워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고 봅니다 일하기도 바쁜데 거기에 시간을 투자 한다는게 어려우신거지요 시스템을 좀 아시는 분들은 그게 무슨 문제지 하지만 대부분에 사용자들은 아주 큰 문제 인거지요 몇시간 몇일을 거려서 만든 작업이 오예스로 인해 안돼다 하면 누가 쓸가요 우리나라에 대부분의 출력실에 엑스가 깔려 출력이 재대로 나오는대가 몇군데나 될가요 아마 시작도 못한 시점이라고 봐야겠지요 그러한 불안함이 엑스가 우리나라에서 빨리 퍼지지 못한 이유겠지요 위에서 말한 서체에 걸림돌 또한 엄청 난거라 봅니다 일단 엑스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시급한거지요 편집일이라는게 자간하나만 틀어져두 난리가 나는데 서체에 문제라 심각한거지요.....
엑스는 정말 잘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그걸 쓰는 유저들에 불편함을 조금 더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맥유저가 편안히 엑스를 쓰는 그날까지 케이머그에서 힘을 실어 주셔요^^

newmedia님의 댓글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냐구요?
같은 매킨토시 OS 이지만 Classic과 X는 근본부터 완전히 다르다고 봅니다.
서로 호환이 되고 인식하는게 신기할정도입니다, ㅋㅋㅋ.
아직 Classic OS를 쓰는 이유는(저는 9.2 씁니다) 당근 어플리케이션 때문입니다. 더구나 위에서 팀장님이 쓰신 대로 prepress 관련 프로그램을 쓴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는 실정이랍니다.

OS X에서 Quark 돌아가나요? 잘 안됩니다.
그럼 출력소에서 OS X로 이미지세터에 출력 보내나요? 안됩니다.
기존 한글 포스트스크립 서체들 OS X에서 쓸 수 있나요? 꿈입니다.

고로 남궁용님의 질문에 대한 제 답은 이겁니다:
국내 사용자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매킨토시 환경이라고 생각됩니다.

^^

한진권님의 댓글

  OS X는 일단 마우스로 메뉴를 누르는 느낌이 깊지 않다고 햐야하나 과거의 짤깍 짤깍 달라붙던 인터페이스의 맛이 없고요.

무엇보다 제가 OS9로 부팅하는 이유는 쿽도 뭣도 아닌  Heros of Might & Magic 3가 클래식 모드에선 무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앙마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 개인적으로 사용할때는 X가 훨씬 좋습니다.
완전히 바뀐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너무 맘에 듭니다. 멀티테스킹시의 메모리 부족문제도 9.X대보다는안정적으로 돌아가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 (참고로 전 광고기획, 제작 하고 있습니다. ^^;;)사용할때는 Quark, 서체 등의 문제로 사용하는것을 포기한상태 입니다.

일단 비용 문제도 만만치 않고요.

실무적으로는 완전히 체계를 바꾼 X는 위의 팀장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우리나라의 특수한 MAC사용 환경(DTP, 디자인 관련 업종이 주류인)때문에
OS X의 사용을 거의 포기하고 있더군요.

이상택님의 댓글

  어~ 저도 광고기획 편집 하는데여....
저는 Panther에서 9.2로 쿼크를 사용하구요...나머진 Panther에서 다 되니 그냥 Panther을 씁니다...재규어에 비해서 상당히 속도도 빨라 졋젓구요...
뭐 아직 초짜라서 그런지 쓰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네요...
어찌 됫던 Panther이란 놈은 괴짜이네요..정말 이쁘고 또 사용법도 9.2대보다 훨씬 편하고 쉬운것 같던데요....
언능 Panther로 빨리 바뀌었으면 하는 셍각이네요....
참고고 전G-4 400 램 640메가 씁니다...

유바바님의 댓글

  광고나 편집 하는 사람들은 9.2시스템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출력실에서 필름 출력할 때 지원이 잘 안된다는 거죠^^;;; 아무리 디자인을 잘해도 출력실에서 필름이 안나오면 안되겠죠 그게 1차적 문제 입니다. 출력실에서 os x를 사용할려면 프로그램만 깔면 되는게 아니라 부수적으로 바꿔야 하는 것들이 많고 그거에 대한 비용도 많이 들죠^^;;; 그래서 9.2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x를 쓰고 싶으신다면 클래식이나 9.2부팅을 해야겠죠! 전 아직 panther를 못구해서 10.2를 사용 하고 있답니다 ^^;;;

qtmac님의 댓글

  어~ 저도 광고기획디자인 편집 하는데여....
저도 Panther에서 9.2로 쿼크를 사용하구요...나머진 Panther에서 다 되니 그냥 Panther을 씁니다 .
처음에는 웹하드에 조합형으로 펼쳐지더니 요즘은 잘되네여...
아직Panther가 문제는 있는듣싶은데 네트웍쪽등...
저는 잘되는 것같네요...
쿽말고 국산프로그램인 M레이아웃 사용이 어떨지 아주편하고 다양한 포멧지원등정마궨챤은것 같네요 국산품을 권합니다. 가격도30만원 밖에...
(10.1이상부터는 케논 칼라레이져복합기 에서 직접출력이 가능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81.172 2003.11.05 15:20

  저도 쿽작업을 할때에는 9으로 재부팅시켜서 작업합니다.
x를 사용하면서 indesign을 사용해봤는데, 출력할때 짜증이 나더라구요.
출력소들이 쿽만 고집해서그런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는 작업했다가는
재작업을 해야하더라구요... --,.--;

유소영님의 댓글

  위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전 업무용으론 9.2만 사용하고, 개인적으로는 OS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  X에서 클래식환경으로 Quark 작업을 해봤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린트 명령을 주면 에러가 났습니다.
물론, 다시 재부팅해 아예 9.2에서 명령하면 아주 잘 되고....
원인을 찾으려다 바빠서.... (출력기: QMS2020, Epson860/1520H)

고민정님의 댓글

  저두 기획실에서 근무하는데 X를 씁니다. 컴이 이상한것이 9.2에서는 CD만 넣으면 컴이 다운이됩니다. -- X를 깔았더니 그 문제가 없어지더군요.
물론 쿼억작업을 하면 화면 움직일때마다 잔상이 남고 짜증나지만 지금까지 출력소에서 문제가 생긴적은 없습니다. 사용하기도 넘넘 편하구요~ ^^
특히 Dock은 넘넘 귀엽고(?) 편하기까지 합니다.
단점은 외장 문제인데... 외장에 파일을 저장해서 다시 연결해서 열어보면
이상하게 보인다는 거죠~ 당근 출력소에서도 문제가 되구요.
그래서 9.2가 깔린 컴터에 외장을 연결한뒤 네트워크로 파일을 저장합니다. 그리고 파일을 제컴으로 복사할때도 그렇게 하구요~--
이것만 빼면 편리하고 좋아요

정기채님의 댓글

  전 편집디자인쪽에 근무하는데여.. 첨엔 9.2.2를 쓰다가 저희회사에서 저만 최초로 X10.1을 깔았었져.. ^__^V
첨엔 마감때만 9로 부팅해서 쓰고여.. 10.1로 마감을 시도해봤는데 도저히 잔상현상때문에 짜증나서 못하겠더라구염. ^^; 지금은 팬서를 깔아서 쓰는데 quark의 잔상이 없어진관계로 너무 편하게 마감을 하고 있어여. ^^;
지금은 저말고 두분의 맥에도 팬서를 깔아서 quark으로 마감을 한다는...  흐흐..
잿빛하늘님의 말씀대로 약간의 감수해야할 버그들이 있지만.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여.. quark을 주로 사용하는 저한테는 대단한 시도를 하고 있지요.. ㅎㅎ
9로 사용하다가 다운되서 멈춰지는 그순간들을 기억하면 지금은 다운없는 작업환경때문에 X의 위대함(?)을 느끼고 있슴니다..
서체문제같은경우에 9에서 썼던 서체들이 다 클래식에서 사용가능하기때문에 작업하는데는 문제가 없더라구염.. ^^;
인쇄하는데도 문제가 없던데.. 9로 단독시동후에 선택자에서 프린터를 잘 잡아주면 텐시동후 클래식에서도 잘인쇄가 되더라구염. ^^;
필름출력도 직접하거든여. ^^; 회사에 필름출력하는곳이 있어서염 ^^;
주저리주저리 잡담만 한것같은데...
아직 9에 익숙해져있는 분들이 많아서 텐환경의 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염.. 텐환경에서 9사용하던때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하면 무리없이 텐을 사용하실수 있을것같은데염. ^^ 짧은 저의생각.. ^^;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12.220 2003.11.07 21:37

  "왜  X에서 classic을 사용않하고 9로의 부팅을 고집하는 걸까요?"
라는 물음에는 대한 의견을 보면~~특정분야 또는 특정 용도에 국한된 문제 때문이거나 9가 좋아서네여~ 저는 맥을 엔터테인먼트 용으로만 써서.. 주로 X을 쓰고 가끔 재택근무 할일있으면 9을 씀니당... 폰트문제나..그런거 때문이죠머~~

청계천님의 댓글

  본인들 편하면 되는거지, 왜 X버전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9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그냥 쓰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없구 말그대로 그냥....그런데 완전 새로온 X를 접하면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도 생기기도 하고 9와의 호환적인 면이 완전 열려지지 않아 자위하면서 9를 쓰는거죠.
전 얼마전에 요즘 나오는 컴들은 X로만 부팅된다는 말에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처음 X가 나왔을 때 여러 면에서 신기해 하고 책을 사보기도 했었지만, 사용하는 한계가 거기에서 거기인지라 또 그때는 속도도 그래서 거의 켜보질 못했죠. 그런데 이젠 X으로만 부팅된다는 말을 들은 후 좀 겁이나서 X로 부팅을 해서 이것저것 만져보긴 하지만 그렇게 썩 좋다는 생각은 못합니다. 아무리 멋진것도 하루이틀 이잖아요. 말이 그렇지 윈도우를 사용하면 얼마나 편해요. 엄청 촌스럽고 못생겼어도 말이죠. 그리고 9에서도 얼마나 안정스러워요. 그정도 안정스러우면 되었지.
저는 애플에선 클래식도 시동을 안되게 만들 때까지 그냥 9를 사용할레요.

imdzman님의 댓글

  저는 특정 업무와는 관계없는 개인 유저입니다.  네 대의 맥을 사용하는데요.
6200 과 7500에는 시스템 7.6이 큐브에는 재규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럴게 사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래전에 나온 소프트웨어들이 재규어나 클래식에선 돌아가지 않는 것과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메이저 회사들의 신제품을 따라가기 싫어섭니다..

OS버젼이 올라 가면서 많은 개인 개발자들이 제품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특히 X으로 넘어 오면서는 거의 전멸한 상태---.
맥의 장점 중의 하나가 수많은 개인 개발자들이 만든 작은 프로그램들입니다.
90년대 초 맥 잡지들 부록 CD에 실리던 수많은 프리웨어나 쉐어웨어들을
보셨는지--? 그것들을 보다가 요즘 부록 CD들 보면--거의 사막 수준입니다.
이런 소프트웨어 대부분이 X은 물론 클래식에서도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6200과 시스템 7.6이 필요한 이유이고

메이저 회사들이 발표하는 신제품들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포토샵 7.0이 4.0보다 특별히 좋은게 뭘까요-- 퀄리티?  생산성?
생업에 직결된다면야 바꿔야 되겠지만 취미수준의 저 같은 개인 유저에겐
구 버젼도 훌륭하더군요--사실 필수 기능들은 구 버젼에서 다 실현된겁니다.
7500-- 시스템 7.6-- 포토샵 4.0, 페인트 4.0 --훌륭합니다.

X--좋지요.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쌈빡하고-- 사람을 끄는 마력이 있습니다.
X이 설치되어 있는 큐브는  뮤직 앰프와 이미지 뷰어로 사용합니다.
PC매니어였던 제 친구놈이 제 큐브와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카페 인테리어로
잠시 빌려 갔다가 그냥 삼켜 버렸는데요--참으로 멋집니다.
어두침침한 주위에도 불구하고 하얗게 빛나는 큐브와 하얀 시네마 디스플레이 그기에 투영되는 그래픽 파일과 홀을 진동시키는 사운드스틱의 웅장한 사운드.
2만여의 곡들을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돌리는데도 다운은 한번도 없었다고
친구놈 침이 마릅디다--그리고 손님도 좀 늘었다나 어쨌다나--

안정성은 참으로 좋아졌습니다.
펜더는 더 안정적이라고들 합니다만 아직 사용을 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펜더의 성공 여부를--애플이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모두 틀어쥐고 있는 이때
---논의한다는 게 우습습니다만-- 그래도 바램이 있다면 ---펜더를 계기로 
기본 제공되는 애플소프트웨어보다 써드파티에서 좀 더 많은 프로그램들이
나와주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왜 아직도 9.2나 클래식을 사용하느냐 묻는다면
아직도가 아니라 아마도 계속 사용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려야 겠군요.



한영기님의 댓글

  저도 디자이너입니다. 서체사용이 꽤 중요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CID서체를 자형폴더에 넣고 X를 부팅했다간.. 먹통이 됩니다. 우리나라 서체들이 완벽하게 X와 호환되는 날까지 9.2.2를 사용할겁니다.. MSN 파일전송이 안되도, 디비디알을 못구워도, 불필요한것 처럼 느껴지는 화려한 인터페이스는 포기할수 있어도 서체만큼은 ...

편방현님의 댓글

  ^^
극히 개인적인 발언을 하겠습니다.
^^
Mac OS 에서 OSX으로의 변화는..
발전이라기 보다는 선택이라는것이 어울릴것 같네요.
Apple이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라는거죠.
리사이후의 System의 변화는 극히 미비했다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느긋했죠.
마이크로소프트가 창문딱는척 Apple본사의 윈도우를 딱으며
훔쳐갔던 GUI시스템..Windows1.0부터의 지금의 마소의 모습은..
너무나도 많은 발전이 있던 반면..
맥킨토시는 하드웨어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반면..
OS는 버그나 잡아주고 간간이 눈요기꺼리의 쇼정도~~
몰락되는 사과나무를 살리기 위해..
스티브잡스가 다시 돌아오고..
지금의 OSX가 선택되어진거죠.
거부감?...
^^
국내는 개인사용자보다는 디자인전문 사용자가 많고..
매니아급같이 시스템을 잘모르고..프로그램도 깔지 모르는 유저가 대부분이고..OSX에서 쿽을 돌려도 작업이 수얼하지만..
Mac OS보다 크래쉬일어나는 횟수가 많다 뿐이지..
^^ 제일 중요한것은 DTP종사들의 고충이죠. 폰트문제.제일큰 쿽문제..
그리고 제일 입김을 많이 넣는...맥유통사의 A/S맨들..
귀찮아 질까봐..
OSX시다와 설명서 챙겨주면서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구..이야기하구..
일부러 OSX는 깔지 않앗다구..잘못깔면..어쩌구 저쩌구 무지 겁을주며..
사라지죠..
그럼..
OSX CD는 저기 어두운 구석속에서 곰팡이와 함께..
아니..곰팡이를 진화시키죠..
사무실 주인보다 더 똑똑하게~~
^^

이런 두서없는 이야기를..

여기서 선택이란 포인트는..
OSX은 NeXT란 컴퓨터로 시작하여 NeXTSTEP OPENSTEP등..
90대년대 초부터 존재하던 OS계열이고..
지금은 Apple Gx계열의 생존을 위해 선택 되어진 마지막 보루라고 할수있죠.
맥유저라면..
그 선택의 길을 동반자가 되어야 겠죠.
PC사용자에 비해 맥유저들은 자부심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같은 열약한 한국에서는요..
특별함을 지니죠.
..
출력소..폰트회사..유저들..이 3박자가..안그래도 열약한 환경을
더 열약하게 만들고 있네요..OSX가 완전히 찬밥이죠.
폰트에 락거는 문제때문에 1년을 넘게 폰트출시를 미루고..
^^
폰트사들의 영리 추구와..
출력소의 장비등등..투자회피로 인해..
그리고 유저들의 두려움 때문에..
이지경이 되고 있지만..
곧 변화가 되겟죠.

김종욱님의 댓글

  저는 광고사진을 합니다. 거의 모든 광고사진을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기에 정확한 컬러의 제현과 유지가 필수적이지요.. 그래서 맥을 쓰고 그중 OS x은 colorsync기능이 더욱 강화되어 도움이 많이됩니다.
디지털 카메라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역시도 새로운 버전은 모두 OS 10.2.6이상에서 사용하도록 되어있어서 더욱 그렇고요..
그러니 정확한 색을 표현하기위해 필히 OS x을 써야 함은 당연하지요.(지금은 panther를 사용중..)

가끔 classic을 사용하는데 저는 그다지 불편함점이 없어요..

김재황님의 댓글

  처음 접했던 문제는 쿼크4.0이였죠... 클래식 시동시 아이메이트 확장파일을 인식 못하여 쿼크4.0 사용을 할수가 없었죠...
다음 문제로는 상당히 느리다는점이죠... 지금 G4 800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움직임이 답답합니다. 9.x때의 작업 속도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죠... 또한 파일 저장의 경로 문제입니다. 쿼크작업을 하면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동시에 작업하게 되는데 포토샵7.0과 일러10은 저장이나 오픈시 os10을 기준으로 열리게 되죠.. 소컷들을 많이 사용하는 편집작업에선 이처럼 어지러운 경우도 없습니다.
종합해보면 역시 가장 큰 문제는 편집이겠죠.. 쿼크 6.0이 있다고 해도 국내에 출력소에서 6.0을 지원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하늘받침님의 댓글

  저는 10.3에다가 클래식으로 쿼크를 사용하고 있고, 아도비 어플들은 모두 X용을 쓰고 있거든요... 제가 정말 편집에 대해서는 초자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아무 불편함이 없답니다. 속도도 빠르고... 안되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출력이나 인쇄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거든요... ^^;;;
더 해봐야되는 건지는 모르겠구요...

고수님들이 도움을 좀 주세요...
9에서 10으로 넘어가는 것을 너무 겁내는 것은 아니신지... 서체문제도 한번도 겪어보지 않아서^^;;

편집초자가 올립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84.139 2003.11.13 18:22

  저는 9.2.2에서 편집작업하다가 현재는 10.2.1에서 클래식으로 쿼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다른분들이 클래식으로 쓰면 에러가 많고 불안하다고 해서 저도 망설였지만 막상 직접 해보니 오히려 9.2보다 더 편한것 같습니다. 서체도 9.2에서 사용했던 것 전부 다 쓰고 있구요, 프린트도 잘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쿼ㄱ에서 잔상남는 부분때문에 짜증났었지만 그걸 해결해주는 팁이 있더라구요. 그걸 하고나서부터는 지금으로서는 대만족입니다. 포토샵이랑 일러도 전에 그대로 썼던대로 6이랑 9버전쓰고 있고 출력소에도 물어봤는데 텐으로 작업했다고해서 문제가 될게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텐의 환경을 권하고 싶어요..

먹깨비님의 댓글

  저는 출력을 하느데 저두 9.2를씁니다
제가 출력을 한지8년이넘어가면서 쿼드라에서부터
출력을 해봤지만 아직은 제가아는사람들중에 x루 출력하는데는
못봤구여 서체와 쿼ㄱ이제일 문제입니다.
글구 쿼ㄱ두 아직3.3을쓰구여 4.대는 하리꼬미프로그램과
호환이안되서 출력이 안되더군여....
저희회사에선 이번에 g4를 35대이상을 구입해는데
그맥들한테 시스템을 설치하는데두 일주일이 넘게 거리더군여...
출력소는아니구 자체출력을 하면서 하루에 1000p이상을 출력하는데
시간싸움이 이만저만이아닙니다.
그런데 x를쓰다가 시스템이 뻑나거나 서체가 충돌을 일으키면
우린 죽음입니다..
크래식처럼 20~30분의 문제가 아니구 2~3시간이상이 걸리거나
아님 하루가 걸리는경우도 있지여...
출력하는데는 안전빵이 최고입니다....
안그러면 대형사고죠..... 그래서 9.2를 씁니다
참고로 제가스는건 듀얼이구 램은 1G입니다 그래두 좀 느린것같네여....
참 g5로도 출력하는곳이 있나염....궁굼해서....

정기채님의 댓글

  텐을 쓰다가 시스템이 뻑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클래식때문에 클래식이 비정상종료가 되는경우가 있지요.. ^^:  지5로도 마찬가지구염. ^^; 출력 다 가능합니다.. 클래식에서 선택자로 프린터 잡아주시면 텐에서 다 출력가능합니다. 필름 출력도 해봤구염.. ^^;

장준엽님의 댓글

  쿽이나 뽀로샾 이빠이 띄워놓고 돌리면...
X에서 구동된 classic에선 X나게 버벅거립니다.
9에선 문제없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158.112 2003.11.16 11:48

  텐에서의 클래식의 메모리 설정은 해보셨는지요?
그리고 버벅거릴만큼 많이 띄워 놓고 작업하시나봐여?
9에서 쿼크쓰시다가 다운되면 나머지 작업들도 다 도로묵 되는건 ^^;
텐에선 그럴일은 없죠.. ^^;

서준식님의 댓글

  대체적으로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듯~
전 광고기획 및 제품쪽이라서 출판과는 거리가 좀 먼데...

여기 주제와 쬐끔 거리가 있는 이야기인데....

팬스로 부팅되어 클레식으로 써도 별 문제가 않된다고 봅니다. 물론 개개인의차이 & 오류 문제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하드웨어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주기상 대부분의 사용자가 G4 400을 많이 쓰고있는데(?)...문제는 10.x를 쓰면 시스템상 잘 돌아가지 않죠?
그로인해 당연히 느려지고 짜증이 나죠? (저도 400을 쓰는데 한번 깔아보고 느려지는 이유로 다시 9.2.2로 돌아왔는데....파워북을 사고나서 다시 팬스를 쓰고 있습니다. 속도면에서는 느리다는 느낌은 안들고요.^^
서체문제도 지금 한창 10.x대 서체로 바꾸고 있는걸로 알고있고...아마 내년 중반이면 지금 쓰이는 서체는 대부분 10.x에서 사용이 가능하겠지요^^;;
제일 문제는 출판쪽에 일하시는 사장님이 언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ㅡ.ㅡ  솔직히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지금보다는 내년 초여름 정도에 업그레이드 하는게 나아 보이더군요 <--퍽ㅡ.ㅡ
그때쯤이면 서체도 다 나오고, 시슴템에 대한 안정성도 있을 때니깐요^^;;
너무 두서없는 이야기를 적은듯~ 이상 제생각 이였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152.109 2003.11.20 16:26

  후아..다들 맥에 관심이 많고 정이 많으신 케이머그 가족분들이군요..
전요. X초기버전부터 재규어까지 사용해보고 지금은 9.2.2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물론 그때도 둘다 사용했지만.... 시스템쪽으로는 어느정도 바삭하게 안다고 자부했지만 X가 나오면서 두려워지더군요.. 너무 많은 변화 아닐까요.. 물론 디자인작업의 편의성을 위해 9를 사용하지만 너무 빠른 변화와 맥 사용자의 환경의 변화가 같이 와야 한다고 봅니다.

윈도우도 조금씩 점진적으로 변화는 안했지만 그래도 그 틀은 크게 변하지 않고 바뀌면서 사용자를 끌어앉듯이 맥또한 사용자를 배려하듯이 바뀌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차후에는 X로의 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네요... 이상 주저리입니다..

염인섭님의 댓글

  다 좋다고요....엑스던 9던...하지만 난 엑스를 좋아합니다..
일외에 추가되는 일을 할수 있으니까 하지만..
왜 자꾸 일을 하다 먹통이 되냐 이겁니다...
누가 이것에 대해 설명을 해주실분...
무지개동그라미만 죽어라 돌아가는 현상말이죠..
왜내고요..이거만 아니면난 엑스 사용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04.2 2003.11.24 05:07

  저는 퀵실버 1G 듀얼에서 재규어를 씁니다.
램은 1.5G구요.
파이널컷프로, 애프터이팩트,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마야, 시네마4D, 애플웍스 등이 주요 사용 프로그램입니다.
즉, 문서 편집은 하지 않는다는 거죠.
물론, 영화 파일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 음악도 틀어 놓고 하지요.
제 하드에는 9.X대 시스템 관련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재규만을 사용하죠.
간혹 클래식 환경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납니다.
그러면... 그냥 안쓰고 맙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클래식 환경의 프로그램들은 이미 오래전에 다 처리 했습니다.
전 아무런 불편 없습니다.
서체도 9에서 쓰던거 재규어에서 다 쓰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서체는 포기 했지만...
뭐 별로 아깝지 않습니다.
그런 서체 업체라면, 서체 디자인 당시의 사내 분위기나
제작자의 미릿속은 뻔 합니다.
안써줘야 합니다.

그리고...
인쇄쪽에서만 맥을 쓴다라는 이 인식이 빨리 치유 되길 바랍니다.
맥의 진짜 하이엔드 수요자들은 '멀티미디어'에 몰려 있습니다.
영상, 음악, 사진...
업무를 진행하는데 맥이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라,
맥이 좋아서 맥으로 작업을 하는 사랍들이죠.
실제로 제가 만나본 많은 사람들의 경우,
인쇄쪽에서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60~70% 이상은
맥을 좋아하지도 않고, 시스템 등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더군요.
그분들은 그저 작업용 기계에 불과한 겁니다.
지금 추세라면 앞으로 몇년 지나면 윈도즈 기반의 물건들이 충무로에
상당량 설치될 겁니다.
그러면, 맥을 인쇄쪽에서만 쓴다는 인식은 점차 사라지겠죠.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분들은 다 윈도우로 스위치 하시고,
2버튼 3버튼 휠마우스 쓰시고,
남아있는 멀티미디어 종사자와 맥이 좋아 사용하는 개인 사용자들만 남으면
오히려 애플의 앞날이 더욱 밝을것 같습니다.

서준식님의 댓글

  이런 말씀드리면 뭣하지만...
맥중독자님 말씀대로 된다면 애플은 우리나라에서 지사를 철수하겠죠.ㅡ.ㅡ
그럼 애플컴퓨터를 살려면 미국이나 일본에가서 직접 사와야되고...
영상이나 사진인화 할려고 해도 IBM을 옆에끼고 있어야되고(?)...
할줄도 모르는 영어 사전보면서 공부해야되고...(왜냐하면 애플에서 굳이 한글어를 지원할 필요가 없으니깐 ㅡ.ㅡ 이유는 님이 알고 있듯이...)
무지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쩝

전 이래저래 맥이 우리나라에 많이팔려서 가격도 다운되고 아범처럼 호완성도 좋아지고, 오락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마지막으로, 편집이 어때서 그런가요? 그럼 맥중독자님은 맥을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계시지 않나요? 위의 프로그램을 보니깐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만 나열해 놓으신것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04.2 2003.11.24 18:26

  서준식님의 말씀에 약간에 토를 달자면,
문서 편집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DTP의 문을 열어준 맥 아닙니까?
제 말은 오직 그 분야에서만 사용한다는 오해에 대한 것입니다.
대중의 오해에 관한 것 입니다.
그런 오해를 기반으로 한 일반적 인식이 맥 환경의 다각화를 저해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인식을 깨 버리기 위한 방편으로의 푸념으로 받아 들여 주시길...

그리고, 어차피 다국어 서체는
애플 디자인 서체는 멸개 되지 않지요.
어느 나라 것을 보더라도...
기본적인 시스템 서체 몇개만을 애플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맥 보급률이 훨씬 낮은 나라의 서체도
X에 기본으로 몇개씩 내장되어 있습니다.
결국 다양한 그 서체들은 모두 서드파티 제공입니다.
애플은 다국어 환경에 대한 체면 유지를 위해서도
지금과 별 차이 없는 정도의 "한글어 지원"은 할 겁니다.

애플 코리아가 한국에서 철수하지는 않을 겁니다.
오히려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가능케 하리라는 것이 타당한 추측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의 애플 지향점을 봐도 그렇고...
애플의 제품 라인을 봐도 그렇고...
어도비나 쿼크 등과 애플의 관계도 예전같지 않고...
-_-;

아범이 호환성이 좋은건 아니죠.
호환이란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구요...
아범끼리는 이미 호환이라고 할 수 없죠.
그런 경우로 말 하자면...
맥 끼리는 호환이 참 잘 됩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죠.
가격은 지금도 너무나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예전의 맥 가격을 생각하면....
오락은 지금도 할만한 것은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범보다는 좀 늦지만...
그래도 저 워3 프로즌스론 배틀넷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워낙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에 열성(?)인지라...
미국에서 게임이나 소프트웨어 패댁스로 받는데에 아무런 지장 없습니다.
여러가지 소프트웨어 구해다가 이것저것 다 해보는 데에도
별로 관심 없고,
내가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취사 선택해 사용하는 부류이라서인지...
현재 맥 환경에 그다지 많은 불만은 없습니다.

밴츠의 유지 관리나 비용은,
어차피 그랜져의 몇배에서 십수배 이상 들어가는거...
어쩔 수 없기 때문이죠...

서준식님의 댓글

  맥중독자님에 대한 의견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만 맥이 대중화 될려면 너무 비싸다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범보다는 훨씬 고가이고, 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너무 빈약하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하드웨어적으로 맥을 살 돈으로 아범을 비슷한 가격으로 맞춘다면 제가 보기엔 아범이 더 나아보입니다. 호완성도 훨씬 낳구요...

이상 맥이 비싸다는데에 대한 저의 푸념이였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04.2 2003.11.26 02:49

  서준식님께...
뭐 솔직히 맥이 "싸다!"라고 말 할 수는 없겠지요.
다만 예전에 비해 몇분의 일 수준(?)으로 떨어 졌다는 데에 만족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흑흑흑!
저도 지금 G5 사고 싶어서 이리저리 계산기 두드리고 있는데...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녀석보다 더 싼데도 불구하고
그 "싼 가격"이 결코 "싸게만 느껴지진 않는" 이 현실이...
저를 슬프게 합니다.
흑~
오늘도 저는 계산기 두드리며 몸서리치고 있습니다.
훔...
역시 "싸다"는 표현은 무리가 있는 가격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 싸다"라는 말은 쓸 수 있겠죠?
ㅎ ㅎ ㅎ
행복한 맥라이프 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송진섭님의 댓글

  음 전 미러도어 1.25 듀얼을 씁니다..os는 재규어하구 9.2구욤.
저 역시 작업할땐 9.2를 쓰고 가지고 놀땐 재규어를 씁니다.
역시 작업 툴이 다 9.2용이라 그런 이유도 있지만...x에선 일을 할수가 없더군요..왠지...너무 이뻐서 그런가???
x는 참 신기하게도 사람을 질리게 하지 않더군요..쓰면 쓸수록 재미있더라구요. 그런데 클래식은 영 어색하더라구요. 머라 설명할순 없지만...음...꼭 츄리닝 위에 예쁜 더플코트를 입은 느낌이랄까? 두번부팅의 번거로움도 없고 다른 제가 모르는 장점도 있겠지만..클래식을 쓰지 않는 이유는 역시 어색해서 입니다...저만 그런가요?

일산시민님의 댓글

  몇일전 팬서를 설치하고 글을 씁니다.
역시 쿼크가 문제인듯합니다. 9.2로 사용할때와 많은 차이가있네여....
옛날 버츄얼 PC 인가여.. 맥에서 쓰던거 그 느낌입니다.(팬서에서의 클래식말이죠)
어째든 편집하지 않을땐 팬서를 부팅해서 쓰구여,,,, 쿼크 사용시만 9.2로 부팅해서 씁니다.  ^^

박혁일님의 댓글

박혁일님의 댓글

  이제와서 보니 정말

박혁일님의 댓글

잿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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