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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Quark VS 피씨용 Quark !?

본문

맥을 사용하시는 모든분들께 여쭙니다..
PC용 quark의 출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일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앞으로 맥의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그냥 느끼신 그대로의 답변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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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4

강환엽님의 댓글

  자기가 어떤 분야에서 사용하느냐는 문제가 더 정확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편집디자인관련이라면 반드시 맥이어야 한다고 생각되고요...피시용 쿼크는 아직 문제가 많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서체의 문제라든지 출력소에서의 완벽한 호환성 등 여러문제가 해결되어야 맥이든 피시든 상관없이 사용가능할꺼라 생각됩니다.

신하님의 댓글

  PC 용 쿽이 나왔다고 해서 머 그리 나쁘진 않지만..
한쪽에선 맥을 안쓴다느니..이런말을 마니 하더라구용..
윗분이 언급하셨듯이 이제 첫 출시된거기때문에 에러나 버그도 마니 있을것이고
보급화가 되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PC용이 나온다고 맥이 떨어지거나 할것 같진 않습니다. 맥유저라면 누구나 아는사실 일거에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15.5 2003.11.27 18:24

  PC버젼은 외국에서 이미 오래전에 발표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에서의 상황은 어떻했는지가 앞으로의 예상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쪽 시장에서는 PC버젼으로 인한 변화가 얼마나 있었는 지, 또 처음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었는지, 스위칭했을때의 애로 사항등 아시는 분 있나요?

참眞이슬露님의 댓글

  갠적으로 맥을 쓰다가 직장을 옮기면서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c로 한글작업을 못해서 pc용Quark깔아서 작업은 하고있는데....
아무래도 손에 익은게 있어서 그런지 맥이 더 편하더군여.....
그리고 화면으로 보는 색상또한 느낌이 그래서 그런지...약간 틀려보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론 맥을 먼저 배워서 그런지...컴터 운영체제또한 편한거 같고,
너무 갠적인 생각들이었나???  ㅡ.ㅡ

zew님의 댓글

  아범과 맥 Quark의 대결이라...
음... 볼것도 없이 맥의 승이죠.. 제 생각에는 몇년동안 지속될듯...
고지식한 노인네들이 새로운것을 받아들여 준비한다는 것은 콩으로 탑쌓는...

그것보다도 앞으로 디지털 출력기가 어떻게 되는냐에 따라 판도가 나겟군요. 필름만 안뽑는다면 아범이나 맥이나 유저의 편이성에 선택되어지겠죠..

환(煥)..님의 댓글

  전.. 우연찮게 PC용 쿽을 접하게 되었능데..
맥용 쿽이랑 PC용 쿽이랑 호환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아는 것일수도 있겠지만요..)
그 부분에선 PC용 쿽이 나온다하더라도.. 결국 호환성의 문제가 큰 것 같아요..

아주 짧게 PC용 쿽을 접한 저로서는.. ..  ㅡ  ㅡ a;
^____________^  (허접 답변이었습니당.. 지송.. ^^;)

하늘받침님의 댓글

  저는 가끔 PC에서도 쿽을 씁니다. 문제는 PC용 쿽을 이용해 작업한 데이터를 지금 출력할 곳이 전혀 없어요...ㅠ.ㅠ
제가 몰라서 그러나요? 영문 쿽 4.1을 꽤 오래전에 구해서 사용해 봤는데...
뭐랄까 맥용 포토샵에서 피씨용 포토샵으로 첨 넘어갔을때의 느낌이랄까...
바닥에 회색 바닥이 있고... 쩌비...
전 그게 싫더라구요....

UFmac님의 댓글

  두개의 프로그램은 같은 프로그램이면서 당분간 다른길을 선택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윈도우용 쿼크를 사용해 보시면 알겠지만 완벽합니다. 출력에도 전혀 문제가 없죠. 충무로에서도 점차 출력가능한 곳이 늘어날 겁니다. 하지만 맥용 쿼크는 4.1이 아닌 3.3이 대접을 받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을 안드려도 쿼크를 사용하시는 분이면 다 아실듯 하네요.
최근의 화두가 되는 얘기는 두 운영체제간의 쿼크의 호환성을 들 수 있는데 완벽호환입니다.
윈도우용4.1k 와 맥용4.1k간의 호환은 완벽한데 문제가 있죠. 맥용3.3k를 사용하시는분은 맥용4.1에서 불러들여 4.1로 저장한 후 PC에서 불러야 합니다.
결국은 맥용4.1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위에분이 말씀하셨는데 서체도 문제가 됩니다. 4.1k를 윈도용 맥용을 둘 다 사용한다고 해도 같은 서체가 없다면 윈도우에서 불러도 글자속성은 다시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여기서 비용문제가 드러납니다. 구입한 같은 서체가 있더라도 서체 특수성이 태클을 겁니다. 맥용서체와 윈도우용서체는 같은서체라 하더라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외형상의 차이인데요. 정밀한 편집작업에서 이렇게 작은 차이에서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짜증의 요인일 수 있죠.
쿼크가 윈도우용이 나와서 더 이상 맥이 필요없다 말씀하시는 분은 편집회사에 실정을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학생분들이 대부분이시거나 아님 웹디자인 회사들 같이 쿼크를 굳이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겠지요.
윈도우용 쿼크가 나왔으니 맥이 더 이상 필요없다는 말에 저는 왜 M-layout 이 연관되어 생각이 들까요.
X를 지원하며 쿼크와 비슷해 전환하기도 쉽고 정말 저렴하며 완벽한 솔루션인데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거죠. 꼭 전환을 해야 하는 필요성이 없어서 입니다.
윈도우용 쿼크는 매력이 있습니다. PC에서 작업해보면 아시겠지만 작업속도면에서 월등합니다. 자사의 잡지를 출판하는 편집회사를 새롭게 차리시는 분이라면 정말 생각해 볼 만합니다. 하위업체라면 지금의 실정에 따라야 합니다.
맥켄토시에 쿼크3.3이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74.193 2003.11.28 09:24

  전 음악용 프로그램으로 아범과 맥을 비교하겠습니다.그래도 될련지 모르겠네요,  죄송...

로직과,피날레를 양족 기반에서 써봤는데요.

첨에 윈도우 적응하기가 좀 칙칙해서 그렇죠, 그담에 괜찮은것 같은데요,

물론 무게는 맥쪽에 있죠, 10년이상 써온 퍼모퍼때문에요.(맥 전용)

그러나 아범용으로도 퍼포머가 나온다면 저같은경우는 머리털좀 빠질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범으로 이사갈것 같습니다.


김재황님의 댓글

  파일이 100%공유된다면 pc나 mac이나 상관이 없겠죠...출력소에선 어차피 mac으로 열어서 출력하면 그만이니까요.. 뭐 어찌어찌 하면 pc에서 설마 출력 못하겠습니까? 다 방법이 있겠죠... 하지만 시안 맞추느라고 시간이 없어서 매일 야근하는 디자이너들이 그런것에 시간들이며 잘 사용하고 있던 mac을 pc로 바꿀까?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파일의 완벽 공유와 기타 출력 문제들이 좋아지다보면 서서히 pc쪽으로 기울지도 모르겠고.. mac으로 계속 갈지도 모르겠네요...

서갑수님의 댓글

  이제 G4고 G5고 9로 시동할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Mac OS X에서 Quark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다 불편하다는 거 아실꺼고 그렇다고 Quark 6.0이 나왔다고 하지만 언제 한글화 될지 모르는게 사실이고 거기다가 가장 큰 문제는 Quark 5.0 이상의 화일들만 읽어 들인다는 거져... 지금 작업하고 있는 화일들은 Quark 6.0에선 읽지못한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맥을 고수해야 할 이유는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차라리 Mlayout으로 가는게 더 낳을듯....

이철호님의 댓글

  pc는 너무나 자회사들이 많아 하드웨어적으로 심사가 필요하구요 제일 걱정되는것은 출력이죠 90%이상이 출력인데 얼마나 효율적으로 보급하는게 걱정입니다. 출시되다면야 아주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예상입니다. 지금 파워포인트& 한글에서도 출력은 가능하지만 정 사이즈 출력이 나오지 않아 흠이지만 쿽이 나오면 물런 아주 좋다고 봅니다.

황화순님의 댓글

  맥용 쿼크를 개발한 인큐브테크가 우리나라 출판시장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아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맥용 쿼크든 아범용 쿼크든 편한대로 사용하면 되죠

한가지 현실은 맥을 가지고 쿼크 편집 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아범용 쿼크에서도 편집하기 싫어한다는 것이죠

즉, 컴퓨터 본체에 문제가 있는 것보다
쿼크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편집하는 사람은
맥이든, 아범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봅니다.

작품에 목적이 있다면...

newmedia님의 댓글

 
저 윗분 말씀처럼 4.1과 3.3의 문제를 빼고 얘기해도 문제는 심각하다고 봅니다.
(사실 저도 아직 맥에서 3.3을 사용합니다.)

엑셀이나 워드로 작업한 문서로 예를 들어서 가정해보겠습니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혹은 맥에서 윈도우로 워드나 엑셀 다큐멘트를 옮겨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호환은 가능하지만 똑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서체라고 생각됩니다.

쿽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Adobe의 Fontfolio 같은 경우는 대놓고 "cross-platform"이라고 자랑을 합니다. 사실 제가 맥과 아범을 나란히 놓고 맥OS와 윈도에서 똑같이 쿽을 돌리며 테스트해보지를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Adobe에서 만드는 서체도 웬지 다른 플랫폼의 쿽에서는 달라질것 같다는 막연한 우려가 듭니다.
하물며 국내 서체회사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한글 서체가 윈도와 맥에서 같아 보이기를 기대한다는게 제 상식(?)에선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테스트를 안해봤으니 모를 일이지만 상상도 하기 싫고 너무 무섭습니다.
비싼 돈 주고 사놓은 하이퍼레이저가 아까워서 그러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맥에 인스톨된 쿽과 아범에 인스톨된 쿽에서 같은 서체로 같은 작업을 한 후에 서울 시내의 여러 출력소에 보내서 이미지세터 출력 결과가 같이 나온다는걸 어느분께서 실험을 통하여 증명해주시기 전까지는 적어도 그렇습니다.

괜히 우기거나 태클을 걸려는게 아닙니다. 제 성격이 겁이 많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출력소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슨 뜻인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박준철님의 댓글

  제 생각엔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윈도용 쿼크도 맥용 쿼크 4.1처럼 덩글키가 있어야 사용가능하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쿼크 정품을 두개가지고있는 4.1 정품 사용잡니다. 왜 쿼크 4.1 한글판이 나온지 3년여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맥용 쿼크 3.3을 사용한다고 보십니까?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는 신버전이나오기가 무섭게 업글하면서 말이죠
쿼크 3.3은 수년전에 해킹당해서(거의 10년전) 쿼키가 없어도 사용가능하기땜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처럼 그냥 아무생각없이 남들처럼 복사본을 사용하지요.
쿼크 4.1맥용이 나온줄도 모른체 안그런가요? 쿼크 4.1을 사용하려해도 기회가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지요.
난 3.3 이면 돼 굳이 뭐 4.1 쓸 필요없어라고 말들하죠(4.1을 써본적이 없는 사람들이하는 얘기) 쿼크 4.1을 써보신 분이라면 다시 3.3을 사용하기가 얼마나 깝깝한지 아실듯합니다. 그래서 전 기냥 사버렸는지도 모르죠^^;

출력실에선 한술 더떠 4.1로 출력하면 에러난다는 헛소리들이나 하고 있고 말이죠.
한마디로 제생각엔 여기다 이런글 올려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윈도 4.1 쿼크의 덩글키 락이 깨진다면 모를까 그렇지 안타면 윈도용 쿼크로 전향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맥용 쿼크 4.1도 사용해본적없는 대부분의 맥사용자들이 200만원씩하는 윈도용 쿼크를 너도 나도 많이 사서 쓸까 하는게 저의 생각인데요... 그냥 3.3은 그냥 구할수 있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는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쯧쯧~
그러나 이것도 끝이죠. 요즘 나오는 맥은 클래식으로 시동이 안되자나요. 애플코리아에선 10에서 클래식으로 돌리면 된다고 하지만 산돌이나 윤서체나 정품서체들은 사용불가능하죠. 맞죠...
문제는 이겁니다. 한국사람들의 의식변화. 윈용쿼크나 맥용 쿼크냐가 아니라 정품 쿼크냐 정품이 아닌 쿼크냐 이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인큐브테크는 윈도용 쿼크 5.0이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 한글판 쿼크를 내 놓느냐고요.. 이건 좀 넌센스가 아닌지...^^;

요기서 부턴 다른 얘기~ 어도비에서나온 인디자인 한글판이 쿼크 한글판보다 먼저 나온다해도(전에 어도비에 전화 해 봤더니 인디자인 한글판 출시 게획이 없다라고하더군요. 이놈들도 웃긴게 디자인 콜렉션에 인디자인이 들어 있잖아요. 영문판으로 말이죠 인디자인은 한글이 사용이 되질 않으면 무용지물인 프로그램을 곁다리껴서 팔아먹고 나몰라라 하다니 너무한거 아닌지? 돈주고 사도 쓸수 없는 프로그램이여~) 일딴 시장을 선점 하려면 텐용 서체가 있어야 할터인데 지금 공식적으로 출시된 텐용 한글서체가 있습니까? 번들용 몇가지뿐 이죠~ 서체회사들도 텐용서체를 출시하길 꺼리는 이유가  Mac OS 10에서는 서체에 락을 걸수 없어서 라는 이유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듯하더라고요. 이것 역시 큰문제이지요. 사람들이 서체도 정품사용자 층이 많지 않다보니... 이것 역시 서체 회사를 어렵게 하는 이유일듯합니다.(전~ 서체는 정품사서 쓰라고 강조하고 다니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한국에 서체회사가 하나 둘~사라진다면 곧 디자이너들도 많은 영향을 받을껍니다. 많은 서체도 디자인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맞죠??
비싼 돈 주고 컴퓨터랑 레이져 프린터는 구입하듯이(물론 프린터안에 서체가 들어있어서 비싸죠 ^^;) 비싼돈주고 정품프로그램이나 서체를 사서 사용하는 디자이너가 많이져야 한국에 아주 좋은 서체들이 마니 마니 개발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흐렀지만~

암튼 애플사에 위기가 닥쳐오고 있죠. 윈도용 쿼크는 출시 됐느데 맥오에스 10용 쿼크랑 서체가 없어서 가장 큰 시장인 DTP시장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애플에서 요즘 멀티미디어 쪽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해보이는지만 과거 DTP만큼 큰 성공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말 흘렷네요~

머그님의 댓글

  맥이랑 아범을 오가며 쿼크를 쓰고있음다. 맥이랑은 별로 안친해서 인지 아범으로 작업하는게 손에 더익더군요. 별반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출력에서도 큰문제가 없고 단지 호환이 문젠데 것두 굳이 변환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당연히 문제가 없겠죠. 아범에서의 작업은 위에 어느분도 말했지만 맥에서의 작업보다 그 효율성이 있는것같습니다. 더 이쁘게 만드수도 있고 말이죠. 그러나 대부분그러하듯이 맥의  쿼크를 사용하는게 당연하듯 생각하므로 당분간은 맥 쿼크가 TKO승이네요 하지만 언제 또 판도가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아범의 사용자들은 광범위하고 그만큼 많은것을 지원할수있겠죠. 아~ --;; 시작하는 단곈데... 굳이 선택하고싶진 안네요.
이거 맥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아범이 꽃단장중인거 같아 고민이네요
즐 맥 --v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32.3 2003.12.01 11:37

  너무 고가의 맥이.....
여전히 고가인 맥이..... 전 너무도 싫습니다.
그러니 울며 겨자먹기로.. 맥으로 컥을 사용하지만..
기회가 될때마다..
아범용 으로의 전환을 생각합니다.
현재도 비슷한 성능의(사용상 지장이 없는) 맥과 아범의 경우 50%의 가격도 않되는 아범이니 새로 컴사면서 서체 사고 해도 그리 무리는 되지 않습니다.

곧 바람이 불겁니다. 더이상 맥은 설 자리를 잃을 겁니다.

지나친 고가격 때문에...(딴지 걸지 마시길... 대충 비슷한 성능이면.. 10%로의 낮은 성능 이라도  50%의 저렴함을 택하리다.

청계천님의 댓글

  몇 년 지나면 한국의 맥 시장은 무너질겁니다.
서체 회사들도 모두 윈도우 쿼ㄱ을 위해 개발할거구요.
물론 사용자들의 증가 대비만큼 출력소도 윈도우용으로 바뀌겠죠.
30~40만원대의 윈도우를 선택하실라우, 좀 보다 실증나는 200만원대
맥을 선택하실라오?
뻔한사실이잖어요. 시장의 원리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0.♡.140.102 2003.12.02 14:58

  우선 PC 3~40만원짜리 조립제품으로 편집작업을 할 수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제 경험으로 어떤 편집 프로그램이 오작동을 해서 하드만 제 기계로 옮겨서 붙여본 결과 정상적으로 작동을 했습니다. 차이는 제 기계는 메이커였고 오작동 일으킨 기계는 지방에서 조립한 말 그대로 몇십만원짜리 조립제품입니다.
PC에서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는 한 똑같이 고가의 PC를 구매해야 한다면 얘기가 달라질 겁니다. 또한 현 엠에스 오에스가 얼마나 안정적일까? 글쎄요 아직까진 스위칭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안정성이 확인 되면 게임은 끝났다고 보지만 만일 안정성이 미흡한 걸로 판명난다면 이또한 게임이 끝나겠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52.206 2003.12.02 17:52

  자신이 손이 많이 가구 정이 많이 드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PC사용자들은 맥에 매력을 못느끼죠...
저같은 Mac사용자들은 OS의 매력이라던가 모 빠른 성능... 등등
(물론 PC도 빠릅니다.)
맥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져....... 자신이 가장 쓰기 편안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여.....

무조건 가격가지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 생각이 드네염...
맥도 싼건 무지 쌉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32.3 2003.12.03 13:59

  싸구려 조립 피씨에서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냐는 어처구니 없는 말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어쩔 때는  대기업 피시에 더 허접한 부품이 들어 갈때도 있습니다. 대기업 피시도 제품별 차이가 많죠...    지방 이라고 허접한 부품으로 피시 만들지는 않을 것 같군요.

솔직히 쿼ㄱ의 매력은 저사양의 컴에서도 무난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매력입니다.그러니 아직도 6100으로 쿼ㄱ을 통한 편집 작업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설마 아직도 6100보다 못한 피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3~40마논이면... 펜4  1.6이상의 피시를 제작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맥 지4 766 이상의 성능이죠 최소한........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17.126 2003.12.04 16:34

  Quark 4.1 R2 버전 프로그램이 200만원인데 컴퓨터 값은 30만원이라~~
누가 그러던데 Quark 4.1 R2버전 락이 철옹성이라고 ㅋㅋ 정말일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17.126 2003.12.04 16:44

  1. 4.1 프로그램 락이 안깨진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클래식으로 당분간 맥을 쓰겠지만~
2. 4.1 프로그램 락이 깨지면 윈도쪽으로 우르르 몰려가리라는 생각이 드네요(개인적으로 락이 안깨지길 바라는 심정입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아직 텐용서체가 없어서 텐으로 완전히 가지도 못하고 사람들은 윈도로 옮길까 말가 생각중이고~~

텐용서체가 빨리 나오고 쿼크 6.0이나 인디자인 한글판이나 X에서 일할수 있는 환경이 늦어질수록 윈도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날듯~
(물론 맥에 애착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주하겠죠)

난 끝까지 맥을 지키겠쏘~

송진섭님의 댓글

  전 아직 편집 초보입니다만...이리저리 쓰다보니 맥의 단점도 눈에 띄는 건 사실이구(하지만 전 맥을 아주 아주 사랑함당...) 음...아직 제가 모르는 것이 많아 주제넘게 주절주절 거립니다만...한가지 이상한건...편집작업은 맥에서 해도 결국 출력소에서 파일 넘기는 건 아범으로 하더군요? 왜일까요? 제가 수줍음이 많아(사실 귀차나서..ㅡ.ㅡ;;) 그 분들께 물어보진 않았지만 필름 출력기랑 맥이랑 먼가가 맞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만약 아범용 쿽이 나온다면 출력기랑 아범이랑 맥을 오가는 노력이 줄어들고 맥을 사야만 하는 막대한(?) 출혈을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암튼! 영원히 해가 지지않은 제국이 없고, 꽃은 시듭니다. 그리고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언젠간 종말을 맞게 됩니당...(먼소린지...) 질문내용에 맞지 않을 지도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소비자들의 요구라 생각합니다.
아범용 쿽이 나온다는건 그간에 아범유저들이 아범용 쿽을 계속 요구했음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았다면 무엇땜시 제작사측에서 굳이 아범용 쿽을 개발하고 내놓을까요?
아범용  쿽이 나와서 많은 유저들이 아범으로 스위치를 하고 애플사로선 많은 고객을 빼앗기고 울 맥유저는 동료를 잃고....이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시장원리일 테니까요..
요점은 맥두 아범에게서 잃는 만큼 빼았아와야 한다는겁니다. 수요자들이 계속 요구하고 제작사측에서 맥용 소프트를 개발하는 것이 돈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맥용 3D max라든가 (나왔나?) 맥으로도 인터넷 뱅킹을 할수 있게 웹표준이 바뀐다거나.. 전 이런쪽에 대해 문외한이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혀를 찰수도 있겠지만..생각도 못 해보겠습니까?

청계천님의 댓글

  윈도우 40만원이면 충분한 컴퓨터를 조립할 수 있습니다.
잡스러운것 떼고 필요한 것만 추가해서 한 번 더 경제적이죠.
윈도우가 좀 불안한 OS 로 알고 계신다면 좀 오해인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윈2000을 사용하는데 일년 넘게 사용했지만 파란화면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쿼ㄱ도 단순한 편집프로그램에 불과한데 맥을 쓰신분들은 신성시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두 윈도우 쿼ㄱ을 사용해봤는데 느낌이 좀 다르지만 익숙만 해진다면 아무런 문제 없을 듯 합니다.
맥은 불쾌하게도 저렴한 것은 모두가 모티터 일체형입니다. 아예 편집이나 컴퓨터그래픽할려면 비싼 것 사라는 식으로....놀리는 기분이 현 맥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얼마나 화가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AS를 한 번 상담이라도 할 테면 잘모르는 것이며, 불친절하는 것이며, 이번호 전 번호 알려주면서 그쪽으로 해보라는 등등의  무식함과 도도함들은 맥의 사용을 더 주저하게 만듭니다.
우리 조카가 한 말인데요,
"삼촌 겉은 맥으로 속은 윈도우로 조립해 줄 소 없어?"
초등학생들도 맥 시장의 변동을 알고도 남을 겁니다.
<애플의 일부 관계자들 니들의 무식함을 좀디벼주고 싶구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119.140 2003.12.06 01:20

  에혀...
엄청 많은 사람들이 왈고왈고 하고 있네염...
암튼 골치덩이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dtp가 뭔지..
아무리 좋은 맥 이 있어봤자 한굴 호환도 않되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0.♡.221.148 2003.12.08 22:52

  쿼크가 아니고 쿽 입니다용..
맥에선 Quark이 쿼크라고써야 보이나보져? ㅎㅎ
쿽이라고 썼는데 ..맥분들은 잘보이실려나...?

이수일님의 댓글

  PC용을 사용해보니  속도 매우 빠를고 에러 없는편 .......
장기적으로는 많이 이용할것 같음 ....
호환서체만 해결된다면 아무 문제 없을것 같으며
맥보다 - 더 안정적이라고 느낌
사용 이전에는 .....
지금은 출력소에서도 문제 없는것으로 알고 있음.
걱정하지 말고 사용하시길  ........
기존 PC에서 워드 사용시 이젠 Quark 사용 중 매우 편함
적은 사무실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것으로 봄
예 맥작업 -PC용으로 전환 레이저 프린트 가능 (맥용-레이저  없음)

선택은 ...........사용후 평가 하시길 .....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91.231 2003.12.09 15:32

  쿼크는 단지 DTP용 프로그램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니다. 만일 더 좋은 DTP용 프로그램이 아범에서 돌아아가는 시스템이 있다면 아마 지금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맥은 확실히 고가면서 무능한 애플코리아의 A/S도 문제 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나 쿼크가 아직까지는 맥에 더 적합해왔고 현재로도 그렇습니다. 그렇나 미래는 장담할 수 없다는 건 누구나 다압니다. 영원히 맥에서만 쓰일줄알았던 포토샵이나 일러도 아범의 영역에 무한한 가능성을 침범당했습니다. 쿼크도 단지 프로그램으로서 그렇지 말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무조건적인 맥의 신봉은 자기 고집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맥으로 잡업을 하고 맥을 좋아하지만 만일 아범에서도 안정적인 출력 시스템이 갖쳐준다면 옮기지 못할 이유 또한 없습니다. 대중적이며 맥처럼 고가이지도 않고...호환성도 다양하니..못 옮길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간단합니다. 앞으로의 맥의 향방에 주목해봅니다.^^

mug-mania님의 댓글

  인자..!!

맥이 일반인(대한민국)들에게도 보편화가 될때까졍!!(원제덴다고..)~이란
말과 상황이 비슷할듯 싶네요...

------뭔늠의 아범에서 쿽을 한다구,,,쩝..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29.214 2003.12.10 16:10

  쿽 4.1 락은 언제 깨질라나... 데모버전으로 공부하구 있는데 제한해놓은 기능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저장도 4.0으로 밖에 안되구...extension도 몇개 빠져 있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149.97 2003.12.12 16:45

  참 생각들이 많으시네여...

전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 봤어요.

제 생각은 여러가지 면을 보았을때 (디자인, 인터넷, 편집능력등등)
아범이 결코 뒤지지 않고 어찌보면 더 편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 느끼는거지만 이거원 맥오에스를 잘 몰라서 그런지 에러도 많고 불편
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여...

차라리 아범을 쓰면 무슨이유에서 에러가 나는건지는 어느정도 알수 있지 않을까여?

솔직히 저두 맥을 쓴지 어언5년이 되어가지만 매니아층들을 빼고는 언젠가는 아범이 맥을 앞지를 순간이 당장은 아니지만, 올수있다라고도 봅니다.

출력소에서 그만큼 받쳐준다면요...^^

머그님의 댓글

  출력소 찾아보면 벌써 어느정도 뒷받침되구요. 다만 아직 쿽 3.3에 익숙해져있어서 변하지 않는거 같네요 --;;
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
맥에서 아범으로 바뀌면 어떻습니까.. 안바뀌면 또 어떻구 --
어떻게 바뀌던 디자인은 할꺼아님니까? ^^;;
돈 마니 법시다 --v

asdf님의 댓글

  자...................다들................쉬시다..가시져........

입아프네...........................~~

맥좋으면..맥쓰고...
아범좋으면..아범쓰고...............................

뭐..아무거나 써도...결과좋고..비용적고...힘적게 들이고...시간절약되면..오케이...아닌가.................

아.........그게..아범인가........맥인가.............

근디..제생각엔....쿽의...3.3버젼때매..당분간은...힘들듯...

제맥은..졸라 좋은데..성능..만빵인데...오에스는..9.2...왜그럴까..
쿽...퀙이군....

3.3이....사라지는날...아범의..승리로 돌아갈것이여....
우리나라..프로그래머...비율...90대..10...비율로...아범쪽....
호환성문제나..다른 자자한..문제....곧..사라짐....

Fenrir님의 댓글

  (''a 집에선 아범쓰고 회사에선 맥을 쓰면서 언제나 느끼는 것...

맥은 사용범위가 너무 좁다는 것,

아범은 전용으로서의 성능은 떨어지지만 대중화되어있고 사용범위가 넓다는 것.



맥유저들의 맥 신봉이 좀 지나친 경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반드시 맥에서?

지금은 서서히 아범으로 맥의 영역이 하나, 둘씩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범으로 포샵이나 일러가 넘어가면서 왠만한 사람들도 다 그 프로그램을 다루죠.

쿼억도 그렇게 될겁니다.

쿼억이 DTP 프로그램의 최고봉이니 아범용으로 많은 유저층을 모으는 건 당연하겠죠.

어린 학생층부터 유저들이 생겨나서 몇년 후면 업계의 주 맴버들이 아범용을

사용하게 되겠죠.

지금도 디자인 회사들은 아범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맥 1대 가격이면 아범 2대를 돌리니까요.


맥은 변화해야 합니다.

이대로면 맥은 아범에게 완전히 밀리게 될겁니다.

비단 쿼억의 문제만이 아니죠.

맥 전체의 문제입니다.


지금 맥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출판에 관련된 것들을 하나씩 아범에게 침범당하고 있습니다.

얼마후면 맥이 설자리가 없어질 겁니다.



지금 맥을 사랑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업계 관련된 분들이실텐데...

좀 미래를 고려해서 잘 살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절대적으로 맥만 써야한다는 것은 너무 편협한 생각이겠죠.


맥에서 불편한 것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더 그렇죠.

쿼억 상위 버젼이 아무리 나와도 쓰지 못하는 현실...

이런 것들을 뛰어넘을 정도의 성능이나

엄청난 편의성이 없다면 맥은 사라져 갈겁니다.

Fenrir님의 댓글

  아범용으로 쿼억의 에러나 버그를 걱정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맥용 쿼억 쓸 때... 기껏 편집해둔거 스크롤바 눌렀다가 날린거 생각하면...

처음 맥을 쓰게 되었을 때 느꼈던 그 황당함...

쿼억 쓰시는 분들 다 알더군요.



워낙 익숙해져서 계속 쓰는 것일 뿐,

워낙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어서 쓰는 것일 뿐,

현재 사용되고 있기 때문일 뿐...


앞으로는 다를 겁니다.

더 많은 사람이 아범용을 쓰게 된다면 맥 자체가 사라지겠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233.8 2003.12.16 04:27

  저 생각에는요. 둘중 어떤게 더 낮고 나쁘고 판가름 하기가 힘들것 같은데요
왜냐 하면 두개의 os중 어느 회사가 호환이 잘되게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 지는거 아닐까요?
저도 지금 윈도우용 쿽 4.1를 쓰고 있습니다. 맥에 비해 그렇게 불편한점이 없습니다.
폰트가 잘 맞지 않는게 흠이지만 그래도 폰트호환이 잘되는거는 한글 아주 잘적어 집니다.
그리고 쿽이 편집 프로그램에서 최고라는 것은 아직 모릅니다.
Adobd 에서 나오는 Indesign 프로그램도 아주 괜찮은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사용툴도 쿽과 아주 흡사하고 기능또한 나은면도 많습니다. 그리고 포노샵 일러스트 포멧 파일들이 아주 잘 호환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옛날부터 그래픽은 맥을 많이 사용 했습니다. 그이유는 맥이 윈도우보다 아주 안전적이 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윈도우 98이나 me까지는 불안한 운영체제였지만 요즘 nt시스템을 착용하고 나오는 2000 xp 2003 은 아주 안전적입니다.
파티션또안 fat32보다 ntfsl를 사용하므로 보안과 안전성이 아주 보안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래픽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그래픽 때문에 맥을 쓴다는 말은 잘못 된것 같습니다. 인쇄쪽일을 하신다면 어쩔수 없이 맥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그래픽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가 윈도우를 먼저 접하다 보니 윈도우가 쉽고 맥이 어렵다고 하지만 실지적으로는 맥 보다 윈도우가 더 어려운 운영체제 입니다. 그렇다고 맥이 나쁘다는 거는 아닙니다. 단지 어떤 소프트웨어를 쓰는데 호환이 잘되는냐는 것입니다. 윈도우를 잘 다루는 사람이라면 윈도용 쿽을 아주 잘돌아 갈수 있도록 윈오우 시스템에 잘 맞춘다는 것입니다.
맥용 쿽    윈오우용 쿽 중 어떤게 더 좋은가가 아니라 누가 자기가 쓰는 운영체제에 소프트웨어를 잘 혼환되게 설정 하는냐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상의 버그는 어쩔수 없는거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누가 더 최고로 잘 응용하는냐 인것 같습니다.
맥이든 윈도우이든 자기에 맞게 잘쓰면 되는겁니다.

글쟁이님의 댓글

  제생각은요..
아범용 쿼크의 출력이 제대로되느냐가 관건입니다.
1도필름이야..잘나오던지 어케하면나오겠죠..심지어 아래아한글도 4도 필름이 나오지만요..(물론 쿼크나 코렐만큼의 퀄리티는 나오지느 않지만..망점이 곱지 못해요..ㅡㅡ;)

문제는 고해상도 4도필름이 맥용쿽같이 잘되는냐? 아마 지원드라이버의 문제같은데요..
현재는 기존드라이버들이 쿼크보다(윈도용)전에 나온관계로 아마 4도 고해상도가 상당한 문제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당근이지만요..)
개선된 드라이버가 나온다면(당연그렇게되겠지만) 그리하여 4도출력이 무난하게 된다면(아마 좀힘들꺼 같습니다만..)야 유저층 넘어오겠지만..
그렇지않다면 윈도우용 DTP는(쿼크기반으로 생각할경우) 5.0이 되야만 무난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언제나 새로운버전나오면 버그가 없어야하므로.. 신버전나온지 일년 이후쯤에나 안정적으로 출력이 가능할것으로생각합니다.

결론:아직은 인쇄문제라면 맥을 선택해야합니다.그만큼 과거로부터의 모든문제가 해결된 상태거든요....즉 출력할때 문제가되는것만 제거가된다면(윈도우용의 쿽이) 대부분 사용자들이 서서히 그리로 이동하겠지만.그렇지않다면..맥의인쇄쪽분야는 계속될것같습니다..뭐 다른 대안이 없으니까...

아 그리고 유닉스기반의 쿼크(맥오에스 엑스)에서 출력이 안정적으로 되는것과 윈도우기반에서 쿼크가 안정적으로 출력이되는것을 본다면 후자가 빨리 시장에적응할겁니다.. ㅇ유닉스라는 전혀 생소한 시스템(이쁜맥오에스로 포장은됬지만..)으로 인쇄를 생각할수있을까요? 밝혀지지않은 유닉스의 문제들과 인쇄관련쪽부분이 안전히 해결되는것보단 윈도우와 인쇄문제가해결되는것이더 빠를것이지요..

기존맥 dTP환경이 2~3년 더있다가 CTP로 넘어가면서 ...윈도우환경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지 기존맥환경이 얼마나 더 존속하느냐가 관건이지만요..이것은 윈도우용이 고해상도 4도 출력이 얼마나 문제를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허송빈님의 댓글

  현재로 봐서는 아범용 쿽과 맥용 쿽은 회사와 어플 이름만 같은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생각하셔도 별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호환성은 아직까지 전혀 없고..
맥에서 쿽을 사용해서 그런지 아범계열 키보드에 손이 익숙해지려면
시간 좀 걸릴거 같네요.

현재 맥에는 3.1이 아범에는 4.1이 설치되어 있지만 지금 어느쪽이
더 우세하다고는 말하기 힘드네요.
단지 국내 컴 시장을 보건데 2~3년 내에 윈도기반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성급한 판단을 내려봅니다.
무능한 애플코리아를 질책해야 하는건지..

NGY님의 댓글

  클럽마스터입니다.
논쟁이 꼭 모 방송사에서 하는 100분 토론을 보는 것 같습니다.
케이머그에서의 이 주제는 여러 유저분들의 관심사를 선택해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큼 글 하나 하나가 소중합니다.
각 개인의 의사를 나타내는 것이고, 그 의견 하나 하나가 소중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반론은 좋지만 상대방을 서로 고려해주시는 대화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69.187 2003.12.17 20:09

  다른분들의 글들도 별무리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넘 모르고들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어떤 플랫폼이 좋고 나쁘고를 논하기전에 좀 알고 쓰시죠?
저희 삼실엔 Macintosh가 10대, PC가 5대(XP환경)있는데...
정말이지 PC앞에만 앉아있으면 솔직히 짜증만 납니다. 어쩔 수 없이 PC를 사용해야 될일이 아주조금 있긴 하지만... 전 Mac을 생계수단으로 생각진 않습니다. 삶의 동반자이자 잘 맞는 친구같은 생각의 순수한 존재일뿐...
그래서 관리 역시 퍼펙트하게 하죠...
어떤 플랫폼이던 쓰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서준식님 마인드는 별루네요... 그리고, 사용하고 계시다면서 Mac OS X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하시는건 그만큼 모르고 쓰신다는 반증 아니던가요?
그런 상태에서 여타의 플랫폼을 논한다는건 좀 무리가 있네요.
그럼, 이만..

ps. 답답해서 쓴 글이지만, 이런 글로 로그인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104.19 2003.12.17 22:32

  논론이 뜨겁네요. 사전 표결 들어가고 사후 표결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준석님글 에 저도많이 동감하는 바입니다만 많은 맥유저의 심기를 자극시킬요지가 있습니다. 이제 그만님도 어느정도 맥을 신봉하는 수준으로 보일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구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도 집엔 맥과 아범을... 회사에선 맥으로 작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작업을 하다 두계열의 OS와 프로그램사이의 문제가 있음 맛출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맞춰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두분 의 논쟁이조금 주제에 벗어 났다고 생각듭니다. 맥이 나쁘다 아범이 나쁘다 말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여기의 설문 주제는 "맥용 Quark VS 피씨용 Quark !? " 이란 제목이 붙어있군요. 다친 한손가락이 있다고 해서 몸전체의 장애로 판단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맥과 아범 둘다 좋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만족하는 건아님니다. 더 바라는것도 원하는것도 많습니다. 

서준식님의 댓글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쓴 글 모두 삭제 했습니다.
설문 주제에서 많이 벗어나 있고, 또한 '이제그만'님과  서로 이해관계가 맞지도 않고 싸우기도 싫어서 그만 포기 할렵니다.  결과는 몇년이란 시간이 지나면 누구말이 옳은지 자연히 알게 되겠지요.
 
다시한번, 여러 맥유저님들의 심기를 자극한데 대해 심히 죄송합니다.

이렇게 적으니깐 제가 꼭 죄인이 된 기분이네...쩝...허탈하네요ㅡ.ㅡ bay~

김수아님의 댓글

  우와~ 모두들 대단하시네요.
저도 사실 맥을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만,,,아직 우리나라에서 맥호환이 안되는 곳이 넘 많아요. 물론 열분들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타구 해서 전 맥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근데 향후 몇년이 될지 몇십년이 될진 모르지만,,,맥의 사용이 줄어들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용,,ㅠ.ㅠ
저도 PC에서 사용해봤는데 손이 맥에 익순한 저에겐 아직은 불편하네요.
그건 맥유저들의 생각이겠죠?
PC를 지향하는 사람들과 또 윗분들의 생각은 다르겠죠...
사용하기 편한 또 사람들에게 익숙한 PC를 이용하기 위해 노력하겠죠..
슬픈 현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104.22 2003.12.18 22:30

  서준식님 다시 보입니다.뭐 죄인이라고 생각하실것까지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만(지우기전 글을 읽었으므로). 무언가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부분에 인정할줄아는 분이시군요. 말씀드렸지만 저도 서준석님의 글에 많은 동감을 하는 바입니다. 바로 위보다 더 전에 쓴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
오늘도 잡히지 않는 오류와 무능한 제 능력으로 맥하고 한판 붙어 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229.8 2003.12.21 00:09

  단지 성능만으로 평가한다면 피씨용이나 맥용이나 동일 하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미다. 오에스의 안정성이나 처리속도 등은 이미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서 주목해야될 부분은 기존 작업자들과 출판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출력장비들과 작업인력들이 아직 기존 맥+쿽에 익숙해져있는 상황때문에 아직까지 맥이 버텨왔다라고 생각합니다.
작업인력의 문제는 오랫동안 맥만을 사용해온 분이라 하더라도 피씨기반의 작업에 익숙해지는데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을것입니다. 이 부분은 '돈안드는 부분'이므로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뿐이죠.. 포토샵 5와 포토샵 7의 단축키 변화에 적응 하는 것보다 조금 더 걸리는 정도일 것입니다.
문제는 dtp - 출력소 - 인쇄 로 이어지는 작업시스템의 호환성에 있다고 봅니다. 피씨기반의 작업으로도 기존 출력방식에 전혀 문제가 없다면 굳이 사용자들이 맥 기반의 작업환경을 갖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윈도우 기반의 작업환경으로 일하고있는 기획사들의 작업방식은 지금까지 코렐 위주가 많았거든요. 코렐이 덩치 크고 잘 뻗는(!) 프로그램이라 사용상의 애로가 좀 있었을 뿐 출력물을 제작하는데는 그다지 문제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보다 안정적이고 호환성 높은 소프트웨어라면.. 피씨용 쿽이 그런 소프트라면.. 피씨기반으로도 무리없이 작업해나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필름출력만 잘 된다면..피씨 플랫폼이든 맥 플랫폼이든 아무 문제 없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맥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게 현재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서 변화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아웅다웅 뭐가 낫다는 식으로 말씀들 하시기 보다 좀더 시간을 두고 시장의 변화를 지켜 보는 쪽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한 3~4년 지나면 어느쪽으로든 변화가 생기리라 봅니다 ^^
우리나라 인쇄업계에서 필름을 안뽑아도 되는 시점이 오면. 그때가 선택때라고 봅니다. 그때까지 당분간은 맥기반의 작업환경으로 갈 것 같네요..

Park Soung ku님의 댓글

  도리도리님의 말이 제일 맞는듯 하군요...
추가하자면...

쿼크3.3의 정품을 쓰는 회사들이 얼마나됩니까?
의식있는 개인디자인사업장들이나... 우리나라 내노라하는대행사들이나 다들 정품을 가지고 있는거 아닙니까? 만약 4.x 도 락이 깨진다면 너도나도 4.1쓰겠죠...

아범에서도 마찬가지죠... 락깨진거라면 너도나도쓰겠죠...

컴퓨터성능이니 가격이니.. 이런거 애기해서 뭐합니까..

소프트웨어 가격이 맥본채가격과 맞먹고 아범본체보다 비싼데..

닭이먼저냐 닥알이먼저냐.. 문제인거 같은데.. ㅡㅡ;;; 닥알이맞습니까 달걀이맞습니까?

ㅡㅡ;;;

소프트웨어갑이 비싼건지... 소비자의식이 느므느므 낮은건지...
인터넷이라는게 공유라는게 가장 기초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 쓸데없는 소릴 늘어놨군요..

암튼 메리크리스마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17.136 2003.12.23 15:15

  Park Soung ku님 말이 맞습니다.

어차피 쿼크라는 놈은 일반 유저보다 출판이나 디자인 등 꼭 필요한 사람들만 사서 쓰면 되는 것이니 쿼크회사측에선 어차피 시장의 규모는 뻔한것인데~ 피씨용이 나왔다고해서 별로 달라질건 없다고봅니다.
어차피 디자인이나 출판과 관련된 사람들만 사용하면 된니깐요~

컴퓨터 성능 뭐이런거 따지는 것도 별의미 없다고 생각됨.
소프트웨어 값이 조립피씨 4배 값인데~~ 안그렇습니까?
쿼크를 이용해서 돈벌사람이면 아범용이든 맥용이든 자기 편한데로 쿼크 4를 사서 쓰시면 됩니다.

소프트웨어하나사면 그걸 이용해서 두배혹은 20배이상 또는 200배 돈을 벌수 있는거 아닙니까? 200만원짜리 사서 4000만원벌면 되는거아니냐 그거죠. 맥이던 피씨던 상관없이~. 프로그램 공짜로 쓸생각 이젠 그만 했음하네요.

그리고 어차피 정품 안쓸 사람들은 쿼크 3.3으로도 만족하겠죠.


 

박재만님의 댓글

  흠 다른 이야기기는 합니다만
맥 비싼거 아닙니다. 사제품이 없을 뿐이죠
저는 시스템 Si 를 하는 사람입니다. ^^
아범이 싼이유는 사제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G4, G5 등을 업계에서는 workstation으로 분류합니다.
즉 컴펙의 에보쓰리즈나 IBM, SUN 등의 웍크 기종들과 같은 것으로 본다는거죠
이것들은 아범 혹은 스팍등의 CPU를 사용하고 정품 OS가 들어 갑니다.
조립도 정품 OS를 사용하면 최소  +25(DSP버젼)입니다. ^^
또한 G5, G4 징도 성능의 아범 웤스테이션의 가격은 1000만원을 넘씀니다.
50,60이 아니죠
그러니 가격대 성능비라는것은 사제품에 복사 OS를 사용하는 PC의경우가 되겠지요

그냥 참고 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19.136 2003.12.26 09:28

  전 97년에 졸업했는데 얼마전 저희과 재학생을 한번 만나보고 놀랐습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저희때는 100%모두 맥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중한사람이  아범을 같이 사용한것을 기억하는데
지금 저희과 후배들은 한두명만 맥을 사용한다나요?
시장은 매우 냉정합니다. 
저도 2,3년에 한번씩은 컴터를 바꾸는 사람인데
맥은 기존의 유저들과 잠재고객을 위해서 적잖은 노력이 필요할듯..
하지만 이번에 시스템업한 오에스엑스팬더는 대체로 만족하며 쓰고 있음

이동환님의 댓글

  윈도우 쿽이나온다고 해서 대세가 윈도우로 넘어갈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디자이너들이 맥을 사용하는 이유가 단지 맥에서만 쿽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빠뜨리신 겁니다.  맥의 풍부한 색감과 해상도는 어째서 언급이 없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같은 이미지 작업이라도 맥에서 작업할때와 아이비엠에서 작업할때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미지 작업이란 단순히 누끼정도를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편집이 텍스트만 집어넣는다고 끝나지는 않지 않습니까 현재로써는 맥이 아이비엠보다 훨씬 더 인쇄 상태와 가까운 그림을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비엠이 맥을 몰아내고 디자인계를 차지 하고 싶다면 색감과 해상도를 먼저 개선해야 할겁니다. 개인용 컴퓨터가 아닌 전문가용 컴퓨터에서 가격 경쟁력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맥이됬건 아이비엠이 됬건 최고의 퀄리티를 내주는 제품이 있다면 몇배로 더 비싸더라도 사람들은 사용하게 될테니까요

김용석님의 댓글

  제게 PC용 이 있는데요... 입수한건 몇년 되지만.. (지금은 어디있는제..)
영문판이고요 당근 한글판은 없고요 출시를 안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맥과는 호환 안되고요 울나라 출력 시스템은 맥이 대부분이죠... 물론  PC출력도 하지만 오피스나.. 한글정도죠 출력소에서 멀쩡한 맥두고서 PC 쿼크까지 출력할려고 프로그램사고 시스템 중축할곳이 몇군데나 되겠습니까?
예전처럼 출력소가 돈을 많이 버는곳도 아니고...
서서히 출력없이 바로 데이타로 인쇄하는 공정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말이죠..

제 짧은 소견으로는 아마도 10여년 안에.. 어쩜 그보다 빠르게 출력소는 하나하나 없어질 것으로 사료되고요(필요에따라 몇군데는 존재하겠지만요..)
인쇄는 데이타로 바로 인쇄를 하게 될거고요... 드럼스캔이야...
어쩜 드럼스캔은 비싸질지 모르겠군요.. 옛날 자료들 복원하려면...
(혹은 그땐 집에서 싼 기종으로도 드럼효과를 낼수도...)

박영철님의 댓글

  피씨용 4.1쿽은 영문 윈도우에서는 사용이 안됩니까?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김은택님의 댓글

  출력소 충무로 운운하는건 이제 넌센스라고 볼 수있습니다.
우리나라출력소와 거기 근무하는 실장급들이 10전전에 쿽 3.1 3.3 배운 실력으로 그대로 적용하느라 문제지요.
물론, 이상시 상황대처능력은 뛰어나지만요.

아직까지 원소스 그대로 불러서 출력하는 방식을 고수하니까요
요즘 최신 출력기들 죄다 PDF지원합니다.
피시던 맥이던 pdf로 만들어서 출력소 보내주면 그만입니다.

도구는 이제 중요하지 않죠. 말그대로 도구일뿐이죠.
그리고 색상이 맥이 더좋다는 말도 이제아이러니하죠
맥도 ATI 레이디언을 쓰는데요 pc도 엔비디아쓰지말고 ati쓰고
맥이랑 같은 모니터쓰면 거의 같다고 보심됩니다. 조정하기 나름이구요.

다만. 디자이너의 실수등으로 해서 긴급히 소스를 수정할때는
맥이 훨씬 편리하죠. 전화한통화로 해결될수도 있으니까요
pc의 경우는 아무리 작은것도 달려가야하는경우도 종종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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