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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읜 선택은?? (맥북에 윈도우 깔기)

본문

인텔맥이 나오는 시점에서

맥에 윈도우를 깔아 쓸려는 분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요즘 것땜에 말도 많은디



제 갠적으론 왜 굳이 맥에 윈도우를 깔아 쓸려고 하는지

울나라 인터넷 환경이 윈도우에 맞춰져 있다하더라도

조금씩 바뀌는 상황이고

게임이 안되긴 하지만 것땜에 맥을 사서

다시 윈도우를깔아 쓴다는건 어불성설 인듯 하여 물어 봅니다

맥이란 하드웨어를 사면 거기에 대한 OS가 따라 오는데

굳이 새로운 OS를 사는 이유를 모르겟네요 (정품을 쓰기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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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성진홍님의 댓글

  저같은 경우엔 맥에서 엔간한 건 다하고
(사실 액티브X 설치해야하는 사이튼 피씨에서조차 온라인 겜사이트외에 사용 안 합니다. 제가 좀 스탠다드하지 않은것은 싫어해서리 ㅋㅋ)
윈도우는 온라인 게임 전용으로 사용합니다만.....

굳이 게임하려고 비싼 돈주고 윈텔피씨를 살필요가 없어졌으니 좋은거죠.

김홍규님의 댓글

  저의 경우 디자인과도 상관없는 일반대학생입니다.
하지만 맥의 디자인에 흠퍽빠져서 주위의 사지말라는 충고를 뿌리치고 3년전에 파워맥과 시내마디스플래이를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쓰다보니 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맥을 사지말라고 극구 부인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컴으로 가장많이 하는것이 무엇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인터넷 뒤지기, 음악듣기, 영화보기, 맞고 같은 단순한 게임... 뭐 이런것들이 일반인들이 하는 대부분의 일이라 생각하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하지만 맥을 산 후 인터넷의 다음 카페(요즘은 변했지만)도 보기 쉽지 않고, 벅스 뮤직에서 음악도 듣지 못하며, 소리바다(그당시 가장 많이 공유하던)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이렇다보기 컴퓨터로 음악도 못보고 영화도 보기 너무 힘들고... 할수 있는 것이 너무 없는 고물이 되고 말더군요. (물론 전문가들이나 디자인 전공하는 사람들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겠지만 말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애플이라는 컴퓨터에는 매료되었지만, 맥이라는 환경에 접한적이 없고 많은 주위사람들이 말려서 구입하지 못한 사람들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인텔맥에 윈도위를 깔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79.155 2006.01.30 00:02

  현재 서버시장에서 클라이언트를 위한 환경개발을 잠식하는
프로그램부터...파악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왠만하면..자바대신 닷넷 씁니다.
맥은 당근 지원 안합니다.
개발자 여러분들은 그 위에 안 돌아가면..엑티브 엑스,,를
뿌리시기도 합니다.
더우기 메타파일의 상호호환성은 예전 EPS보다 더 높을지도 모릅니다.
(일반 사무환경에서는요..)
만일 한 컴퓨터에 두개의 OS가 돌아간다면..
위의 김홍규님 말처럼 겪던 불편이 해소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맥으로 올것입니다.
다만 지금 웹사이트들의 구축이나 상호 데이타 연계조차,
같은 사업구축 안에서도 닷넷과 자바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죠..
(엄밀히 이야기하면 썬, MS,델..뭐 이런 회사들)
만일 인텔맥이 윈도의 운영체제를 흡수한다면,
비용을 더 주더라도 맥 사용자는 늘어나겠죠..
맥은 엄청난 흑자를 낼것이고,오히려 싸게 하드웨어를 공급한다면
혹은 두가지 모두 가능한 OS가 출시된다면(이건 망상에 가깝지만..)..
역전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별이-님의 댓글

  그럼 차후에 나올 맥이 os를 포함하지 않은 버전도 나올 가능성이 있겠네요 ^^

저야 윈텔진영의 컴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두대를 쓴다는 불편이 있지만

멀티부팅을 지원하더라도 맥은 맥으로 생각하고 있어서요 ^^

닷넷도 예전같은 그런 느낌의 확 와 닫는것도 아니구요

우리나라 시장이야 윈텔계열이 꽉잡고 있어 그렇다지만

그 환경이 조금씩 바뀌고 있고 액티브X때문에 사람들 말도 많고

바이러스니 악성코드니 하는것도 많이 돌아 다니고 해서 사람들 인식도 조금씩

바뀌고 있어설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도 조만간 바뀔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럼 굳이 윈도 기반을 쓰지 않아도 ^^

머 오락한다고 한다면 맥 살돈으로 윈텔컴터 사면 더 저렴하게 쓸수 있으니 말이죠

맥 쓰신는 분들이 윈도우를 쫒아 갈려는 이유를 듣고싶은 거죠 ^^

저의 편협한 생각을 바꿔 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9.♡.89.55 2006.01.31 12:02

  ^^..저도 별이님처럼 생각했었는데...전 개발자도 아니지만..
닷넷의 영업전략은 생각처럼 녹녹한것 같지 않던데요..
시장상황이 민주적으로 사용자위주로 가면 좋겠습니다만...
정말로 비지니스이기때문에..거의 지금 상황에서는 바뀌기 힘들어보입니다.
저도 두계열의 컴을 같이 쓰고 잇습니다.더우기나 인쇄쪽이라서..(9.2 ㅜㅜ)
하나의 컴퓨터로 두가지 작업을 한다면..당근 좋지만..
한대 더 마련하려면 아무래도 돈이 안들어갈는건 아니지요.
지금 지방에 있지만, 연구소에서 나오는 PPT나 일반 기업체의 보고서,
학술지등의 데이타호환은 pc계열이 전부..라고 보여질 정도입니다.
쏟아져나오는 IBM호환PC프로그램이나 데이타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은게 이유입니다.^^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서 미안하구요...편협하다...요런 표현은 서로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개인의 생각이나 의견은 의견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게..더 자유로운 발상을 이끌어냅니다..
여긴 생각해봐요.....쟎아요..^^

최명호님의 댓글

  맥이 한계가 없는게 아니므로...

그린나래님의 댓글

  맥의 활용성을 더 넓여 주는거 같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맥에서 안되는것을 꼭 써야해서 맥을 못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아닌까 생각됩니다.

저 역시 맥유저 이지만 pc가 필요한 부분때문에 pc역시 한대 더 구입해야 했던 ....

그리고 지금 맥과 pc를 다 업글해야 하는 시기에는 금전적 부담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런 소식은 정말 희소식 아닐까 생각합니다.

베타가 끝나고 정신버전이 나오면 이젠 지를때 인거 같네여

장유진님의 댓글

  맥을 우리나라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함계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한 대의 컴퓨터에 두 가지 운영체제를 그것도 사랑하는 맥과 윈도우즈를 함께 쓸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사람도 이렇게 맥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아싸가오리~님의 댓글

  사실 책상에 맥과 윈도우용 컴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겁니다.  엄청난 낭비죠 ㅡㅡ;; 

딸기겅주님의 댓글

  저도 맥과 윈도우를 함께 사용하면서 항상 생각했던건데..

정말 좋은 소식같네요~!

히히님의 댓글

  맥으로 일을 하면서 항상 느꼈던게 IBM의 기능들이 맥에도 있었으면 하는 거였어요.. 자료를 하나 검색 하려해도 사이트가 열려야 말이죠.. 원.. 참..
프로그램도 한계가 있구.. 서로의 장단점을 적절히 보완해서 사용 할 수 있으면 참 좋져~

홍성해님의 댓글

  맥을 사랑하지만...윈도우도 필수인 세상...모든것이 윈도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이경석님의 댓글

  하루 빨리 한국 사회가 게이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길...

최정령님의 댓글

  일상 생활(사진 취미)은 맥.

업무엔 윈도우(오피스를 써야 하므로).

서류가방에 쏙 들어가는 맥북하나면 모든 고민이 해결되죠.

mac_LV님의 댓글

  한 컴퓨터에서 2개이상의 OS를 돌릴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없겠지요. 가능하다면 MAC과 WIN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좋을 둣 싶군요. 미래에는 한 콤퓨터에서 모든 OS를 사용할 수 있게될지도 모르지요.

하늘님의 댓글

  두개 한꺼번에 쓰면 편리하지 않을까요?ㅎㅎ

박세진님의 댓글

  일본에서 맥으로 업무보고 맥으로 인터넷하고 맥이 아름다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온후 그맥으로 인터넷과 업무가 제대로 안되더군요, 그래서 그

아름답던 맥을 시집보냈습니다.

김현성님의 댓글

  저같은 경우는 윈도우 비스타를 쓸 수 있는 사양에 노트북을 고르다가..
이 가격대에 맥북만큼의 사양이 없어서 구입했는데..
김홍규님과 같은 생각.. ^^
성능대비 가격이 너무 좋아서.. ^^ 그러나..
맥을 쓰고서 윈도우보다 맥을 좀 더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박상권님의 댓글

  솔직히 말씀드리면..
맥으로는 놀기가 참 불편합니다.
저는 윈도우로 놀고
맥으로 일 합니다.
한국 사이트들이 변하고 있다고 하셧는데...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직은....
한국에서 맥은 외국에서 보다 아직 호환성에서
너무 너무 뒤쳐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맥오에스의 장점을 알고 있는 저는 살 수 밖에 없었고..
윈도우로 놀수 밖엔 없었습니다.
자금만 있으면 두대 돌리겠지만 서도...
오히려 그편이야 말로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주성균님의 댓글

  저는 디자인을 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회사에선 저도 맥1대 PC1대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저희회사의 거의 모든 client들이 유럽에있는데. 자료를 받아보면 맥40 PC60 정도로의 디자인파일을 소화해야하기에.. 두 OS를 같이 써야만 하더군요..

그런쪽에서 맥북의 맥OS/XP를 같이 쓸수있다는 장점이 아주 크더군요..
맥으로는 only 일이구요, XP로는 일/게임을 주로하네요..

맥북pro 너무 좋습니다^^

이범운님의 댓글

  저도 맥하나..윈도우 데탑하나 있는데..
솔직히 맥으로 손이 안가게 됩니다.
제일 문제점은 우리나라에선 환경이 안되는것
같아요..인터넷은 뭐..화가 치밀죠!
그래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은 애플의
디자인의 우수성을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이이님의 댓글

  맥이 디자인이라던가 그런거는 좋긴 한데
역시 호환문제가 걸리기는하죠...

김성수님의 댓글

  솔직히 디자인 하나 때문에 고가의 장비를 구입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낭비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일 때문에, 그리고 원래 맥을 좋아했기에 사용하긴 합니다만,
(1998년에 출시되었던 제품)

Maritus님의 댓글

  저는 보안 소프웨어개발사의대표였습니다. 당연 개발자들에게 닷넷과 엑티브엑스를 사용하게하였고 맥 OS를 무시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PC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맥이 안돌아가는사이트를 보면 전화나 이멜로 항의를 하곤 합니다. 제가 변한 이유는 무엇이 좋은 것인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조금만 기다리십시요. 결국은 맥 OS 혹은  맥 OS 호환이 세상을 지배할 것입니다. 

CoooolGuy님의 댓글

아무래도 맥은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좀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ㅠㅠ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도 맥을 더선호하는 날이 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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