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에서도 iOS처럼 팟캐스트 재생속도 조절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가능하면 낭패;;;)

  iPhoto
1. 얼굴 인식 기능 : Off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 얼굴 인식 기능 : 원하는 특정 이벤트에 대해서 적용 필요
3. 얼굴 인식 기능 : 이름을 지정하는 기능에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인터페이스를 채택
                            (예 : Tab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이동, delete를 이용한 원하지 않는 사람 삭제)
4. 프린트 주문 서비스 : 해외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적용
    (국내 프린팅 업체를 찾기 힘든 경우라면 본인이 아는 업체를 추천하거나 적당한 업체를 섭외도 가능. 서비스만 된다면야 ...)
5. 테마 : 더 많은 테마의 지원
6. 테마 : 테마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 사용자가 서로 공유해서 볼 수 있는 구조
7. 단축버튼 : iWorks와 같이 구성을 할 수 있는 구조
                  (이벤트 병합, 나누기 등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올릴 수 있는 기능)
8. 백업 : DVD 사이즈의 기준에 맞추어서 이벤트 사이즈별로 나누어서 백업할 수 있는 방법
            일자별로 백업 사이즈별로 할 수 있는 방법 강구
            현재의 백업 구조로는 패키지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 전체를 모두 백업하기가 힘든 구조

iMovie
1. 테마 : 더 많은 테마의 지원
2. 테마 : 테마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 사용자가 서로 공유해서 볼 수 있는 구조
3. 예고편 제작 : 더 많은 예고편 테마 지원
4. 효과 : 더 많은 효과의 추가
5. Logo 제작 기능  추가 (Wizard 기능으로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6. 지구본 효과 : 국내 지명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 제대로 구축,
                        군사지역보다는 관광지별 표기(비행장, KTX, 고속버스터미널)
                        (예 : 대구, Taegu, Daegu AB - 이건 Ari Base라는 군사지역에 대한 표기)
7. 지구본 효과 : 국내 지명을 시.군 단위 정도는 관리 필요
8. 지구본 효과 : 한국 내에서의 여행 관련 지도 테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
9. 지구본 효과 : 한국 뿐아니라 다른 국가 단위로도 명소에 관한 DB 구축 필요
10. 지구본 효과 : 한국의 크기가 너무 작음 (좀 더 Zoom이 필요)
          국내 여행 및 이동 목적으로는 거의 사용할 수 없음
11. 스토리보드 요소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 필요
12. 테마 내에서 서체 변경 지원
13.

GarageBand
1. 아티스트레슨 : 해외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적용 필요
2. 아티스트레슨 : 컨텐츠가 확충 필요 (업그레이드 많이 되지 않음)
3. 아티스트레슨 : 국내 뮤지션과 연주자들로도 컨텐츠 필요
3. 아티스트레슨 : 더빙은 아니더라도 한국어 자막 필요

  @hendrix 정말 고맙습니다 ^^

  @김혁준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Apple에 그대로 가감없이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hendrix 어제 담당자에게 잘 리포트 됐습니다. ^^

  <a href=http://olpost.com/v/4465017 target=_blank>http://olpost.com/v/4465017</a> 좀 더 세부적으로 정리하고 홍보했습니다.

잘 전달이 되어서 기능에 반영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은 많은 부분에 대해서 소외받고 있고 많은 소비자들이 반쪽짜리 제품을 쓰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 우선 순위를 두고 처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iphoto

촬영한 카메라 기종이나 촬영한 렌즈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어퍼쳐에는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이포토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풀스크린모드에서 사진스트림 탭이 없어서 사진스트림에 있는 사진을 가져오거나 사진스트림으로 보내려면 풀스크린 모드를 종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버튼추가나 수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휴지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벤트 상의 삭제는 어렵지 않으나 휴지통에 있는 사진들 중 다시 살릴것이 있나 확인하려고 해도 휴지통탭이 없어서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역시 풀스크린모드 상태에서 이벤트 내의 일부 사진들을 다른 이벤트로 생성하려고 하면 꼭 풀스크린 상태를 종료하고 일반화면 모드에서
이벤트 생성버튼을 누르거나 이벤트 탭으로 드래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우클릭 했을때 나오는 보조메뉴에서 이벤트 생성 단축버튼을 만들어주시든지, 이벤트 생성 관련 단축키를 새로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생성의 경우 9.x 버전 이전에는 우클릭 보조메뉴에서도 설정할 수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순간 우클릭에도 없어지고 불편하게 변했더군요.

마찬가지로 풀스크린모드에서 슬라이드쇼는 단순히 재생이나, 테마, 음악 설정밖에 불가능한데 내보내기 기능을 쓰려면 창모드로 전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게다가 풀스크린모드에서는 슬라이드쇼 생성 자체가 안됩니다. 풀스크린 상태에서는 생성 탭에서 슬라이드쇼 자체가 빠져있습니다. 그 점도 수정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풀스크린모드에서 불가능한 작업이 많은데 왜 그렇게 디자인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편집, 수정할 때 조절하는 수치를 드래그하는 방식도 좋지만 수치입력이 가능하게 조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드래그를 통해서만 조절이 가능한데, 미세한 조절에 상당히 불편합니다. 옵션 중 세밀한 회전이나 노출 등의 조절에서 소수점 단위로 옮겨가야 할 부분에서 원하는 수치를 얻기가 힘듭니다. 수치 입력으로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항목에서 트윗항목이 포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페북은 있는데 트윗항목이 빠졌네요.

이건 iphoto문제만은 아닐수도 있는데 iphoto 보관함에 있는 사진을 appletv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스트림에 있는 사진만 볼 수 있는데, 이벤트 별로 분류되어 있는 iphoto 자체도 확인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바람정도.

여담입니다만, 효과중에 vignette를 비녜트라고 표기해 놓았는데 발음기호나 발음상으로는 틀린게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로마자 표기법이나 보통 인식에 비추었을때 적절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imovie

테마상에서 한글폰트가 영어폰트에 비해 어울리지 않는 기본서체로 지정되어 테마효과를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영어테마와 유사한 수준의 느낌을 줄 수 있는 한글폰트를 적용해 주시든지 아니면 사용자가 서체를 변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테마와 마찬가지로 텍스트 자막에서 일부 효과에서 폰트설정이 불가능한데 이 부분도 변경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도, 배경, 애니메틱 옵션에 나오는 지구본 영상에서도 폰트설정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으면)

효과음 부분에서 한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큰 카테고리는 한글로 나오는데 세부 항목들이 영어로 되어있어 약간 불편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물론 어려운 영어가 아니니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효과음 폴더를 개인적으로 추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애플에서 제공하는 효과음만 폴더링 되어서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있고, 사용자의 효과음 등은 직접 프로젝트에 드래그해서 쓰거나 아이튠즈에 저장해놓고 써야하는데 아이튠즈에 있는 음원들과 효과음이 섞이는 것이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개인이 지정한 폴더를 효과음폴더에 추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막이나 워터마크 등을 영상 위에 입힐 수 있도록 사용자효과 등록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정된 효과를 드래그 & 드랍만으로 쓸 수 있는건 좋지만 너무 베이직유저만을 위한것 같습니다. 조금 더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오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테마들에 비해 사진이나 비디오클립 자체에 줄 수 있는 효과나 테마들이 부족합니다. 영상 자체는 영화 예고편류나 스포츠 중계, 앨범 등 다양한 효과들이 있는데 사진이나 비디오클립효과는 상대적으로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옵션들이 영상 클립에 뚝딱 들어가버리니 효과가 붕 뜨는 느낌이 있습니다. 클립효과에 최소한 페이드인/아웃 정도는 적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쿠맥 고맙습니다 ^^

  뭔가 쓰고 싶어서 왔는데 윗분들의 디테일한 지적에 그저 고개만 끄덕거리다
한 두줄 남기고 갑니다.

저는 아이무비에서
한글 서체를 좀 다양하게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체 종류도 종류지만 자간, 줄간 등 조절 기능이 있으면 조헥습니다.

아... 이 글도 위에 있네요 ㅎ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이 자동으로 포토스트림으로 올라가죠.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아이폰을 독에 꼽고 아이포토를 실행하고 사진을 가져오려고 해도포토스트림에 있는 사진은 이미 가져온 사진이라며 안뜹니다..

용량 때문에 iCloud에 사진 백업을 끄고 다녀서 항상 아이포토에 넣었다가 다시 아이튠즈로 동기화 하는 방법으로 오래된 사진을 유지 하거든요.(카메라롤엔 사진이 없음)

이렇게 하려는데 포토스트림에 사진이 있다고 이미 가져온 사진이라고 해서 가져 오지 않고요. 포토스트림에 있는 사진들은 스마트 폴더에 들어가지도 않더군요..

  이벤트 마감은 되었나요?

  진행 중 입니다.

  iLife는 아니지만...
iCal 음력 생일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서... 보다가 있었던 기능이 사라졌기에 인터넷에서도 검색불가이고 해서... 글을 남깁니다.
방금 위에서 저는 맥에서 윈도우를 쓰는 이유를 이타적인 이유를 말씀드렸었습니다.

이타적인 건은 동영상 변환 부분도 마찬가지라고 여겨지는데요
아이라이프 11에서 업데이트 하지 않은 초기의 아이무비에서는 (그러니까 9.0.0)
동영상을 모두 만들고 나서 wmv로의 직접 변환이 가능했습니다.
퀵타임 프로를 설치하고 정품 등록을 했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는거지요
(또한 Flip4mac을 설치했다는 전제를 두지요)

그래서 저는 맥에서 또 하나의 엄청난 업적을 이뤄냈다고 좋아했습니다.
사실 제가 있는 교회에서 종종 wmv로 변환을 자주 하거든요.
맥에서 마무리되는 mov, m4v, mp4가 종종 wmv로 변환을 해야 할때는
일을 두번 하게 되는 문제가 있어서요

그런데 9.0.0에서는 그 문제가 완전히 사라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왠일?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그 기능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혹시 이게 뭔가 없어져야 할 기능인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이 부분이 반영이 되면 저같이 어쩔수 없이 윈도우를 돌려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큰 행복이 될 것 같습니다.

없는 기능도 만들어 내는 맥인데
있는 기능을 굳이 없앨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선물 배송 이벤트 마감합니다. ^^

추가로 또 남기셔도 좋습니다. 본 게시판의 모든 코맨트는 애플로 응답이 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