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기다리고 있네요. 가격이 만만하지 않기는 한데... 직접 만져보고 구입하려면 이미 너무 늦을 것 같고 예약구매를 하고 나중에 마음에 안들면 반품을 해야 하나...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패드 사용하는 걸로 봐선 없어도 될 것 같지만 모든 아이패드 중에서 가장 끌리는 제품입니다.

진짜 잘못 들고 다니다가 깨지는거 아닌가요?  오메..무서워라..가격이 변수네요..

...  지갑이 탈탈 털리더라도 128기가에 펜까지 ㅠㅠ

_mk_빨리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64는 없네요  32는 너무 적을거 같은데 -0-;

오~~ 기대 됩니다. *^^*

64 없는게 쫌...아쉽네요~

사이즈가 커진만큰 사용할 수 있는 용량도 커졌군요.
아마도 고용량 컨텐츠 들을 다뤄야 해서 그런것 같군요 ㅎㅎ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128로 ㅋㅋ

기대되네요~~

이젠 셀룰러죠.ㅋ

비싸니까 선택만이라도.. ㅋㅋ

64...........

_mk_32는 너무 작겠죠? ㅜㅜ

64G 제품이 없는게 아마 가격 때문인걸 애플도 아는거 같은데 너무 비싸서 32G 사야겠네요. 128G는 너무 비싸

분명 저에겐 넘치는 제품이긴한데 애플제품이 늘상 그렇듯...갖고 싶네요 ㅎㅎㅎ

64가 딱인데..저 같으면 골드 32

iPad Pro 128GB Wi-Fi Space Gray + Apple Pencil + Smart Keyboard :D

아이패드 프로 나왔을 때 이 제품이다라고 감탄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 발표하면서 저울질 중입니다.

용량이 깡패이므로 128

사이즈로 보나 용도로 보나 이동성을 생각하기 보다는 고정된 장소에서 쓰일걸 생각해보면 셀룰러 기능은 구매포인트에서 차순위로
밀리는게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가격만 저렴해진다면, 구매하고 싶습니다~! ㅎㅎ

에어2와 미니4를 쓰는 입장에서 더 이상의 아이패드는 필요 없지만 프로라니 안 살 수가 없군요. 이거 사면 에어의 쓰임새가 애매해지는데...Hmm

이번 아이폰 부터는 스페이스그레이가 대세네요^^

64가 딱인데..저 같으면 골드 32 끌려요.....^6^,

실상 제품을 보니까 기술적  내용은 맘에 들었는데 편하게 쓰기에는 조금 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관리에 신중해야 될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너무크니까 무엇을 하기가 부담스럽더군요 몇시간 가지고 놀아봤는데 작은 사이즈가 나온다면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2는 개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