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에 따른 두려움

we losse the fear of making decisions, great and small, as we
realize that should our choice prove wrong, we can, if we will
learn from the experience.

내 선택이 잘못된 것임이 판명 날 경우,
그 경험에서 배우고 배울 수 있음을 깨달을 때
비로소 그 결정이 크든 사소하든 결정에 따른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누구라도 자기자신이 완별 하다고 말 할 수 없으며, 결정을 내리며, 시행착오도 격으며
이런저런 일을 겪는 과정에서 성고하며, 계속 밀고 나갈 때 성숙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결정을 내리는 것도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배울 각오만 가지고 있다면 그 어떤 경험도 헛되지 않다.
항상 최선을 다하며, 쓸모 있는 실수를 마다하지 않는 태도, 그것은 그 어느 것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건 당연한 일이며, 늘 그 모양 그 꼴로 웅크린 채 두려움에 떠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유, 또한 실수할 수 있는 자유를 내게 허용하자.-
-그 과정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