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하나도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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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장 오늘 또 꿀꿀모드 들어가겠군요..
일 많을땐 웃고 옆에서 부채질까지 해주며
일 쫌 없는날은 한숨 푹푹쉬며 짜증 이빠이 내고ㅋㅋ
이제 적응할만도 한데 왜이케 적응이 안되는겐지
날도 꾸리하고 오늘 정말 하루 지겹고 힘든하루였네요..
허나 인자 저는 퇴근합니다.
남으신분들 열씨미 일하시고 퇴근조심히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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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music님의 댓글
손님이.. 무슨 회사인지...여쭤도 되나요?
디자인Star님의 댓글
ㅎㅎ 사장들 거의 다 그런가 봅니다.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 사장도 무슨기분나쁜일 있음 막 스트레스 주면서 다니고 직원들이 그것때문에 썽질부리면.. 왜그러냐구 옆에서 살살대던거.. 생각나네요 ㅋ
홍's님의 댓글
사장과 직원... 역시나 어려운 문제 입니다...ㅋ
phoo님의 댓글
정말 불가분의 관계 ㅡㅡ
동글이님의 댓글
손님없으면 돈까먹으는거니 속이 상하겠죠
그래도 표시는 좀 안내야 하는데...
맛있는애플*^^*님의 댓글
울신랑도 사장여서 늘 애처롭고 안타까와요.
가끔은 그런 사장님 이해해 주세요.
유가릿님의 댓글
사장님 속 타들어가는거 보여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