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숨죽여 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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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글이네요...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어디선가 생사를 걱정하며 폭력과 협박앞에 노출된 사람들도 있고...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앞에 두렵습니다;;
언젠가는 내가 그 자리에서 떨고 있을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이 글을 보며 딱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 걸어봅니다.
http://youtu.be/PXBKaOkmQhw
"i'm here you don't have to worry i can see your tear.. "
이노래 가사처럼...
내 어깨를 기꺼이 그들에게 내주며 위로해줄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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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향기님의 댓글
처음 듣는 가스펠 송입니다~
좋습니다~
게다가 1998년이라니...
이런 최신곡을! ㅋ
향기님의 댓글
10년도 넘은 노래인데 최신곡이라니...
향기님의 댓글
내 입장에선
1981년 이후에 나온 노래는 죄다 최신곡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