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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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화왔어요
"소연씨~ 아직 출발 안했죠?" 하구
교정 올게 아침에 오기로 했는데 업체에서 못준다고 방금 전화왔대요 ㅠㅠ
그래서 저두 나와봐야 멀뚱이 앉아있어야 하니까 미안하지만 다시 연락줄때까지 기다리래요
집.에.가.서...
그래서 짐 엄마집으로 가기 모해서 울집으로 가고 있어요.. 청소나 하게요 ㅜㅜ
핸퐁으로 긴글 올리려니 넘 힘드네요..
여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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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이후로 본의아니게 잠수했다가 이제사 나타났어요.. 단지 집이 더운 여름엔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서.…
댓글목록 10
레드폭스님의 댓글
흠흠// 신세대 아줌군이네~~
允齊님의 댓글
에구....일이 또 그래 꼬이넹...
성격좋은 아지매가 참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삼
ohnglim님의 댓글
요즘 소연님이 고생이 많구만요~ 힘내시길~!!
헌병대님의 댓글
결국 아이폰 얘기시넹 ,,,,,,,,,,
레드폭스님의 댓글
아이퐁 아니랍니다... 초콜렛이라는.... 군요
▦짬짬▦님의 댓글
길따란 초코렛.... 손에서 녹진 않겠죠??? ㅎㅎㅎㅎ
암튼 소연냥 미안함돠~~~ 기다리다 못해서 제가 올려뿌렸네요.... ㅎㅎㅎㅎ
달려님의 댓글
우리네 업종... 이런일 다반사잖아요~
얼른 잊어버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에구~~~~
지금쯤이면 열심히 청소중이실려나?^^
오후에 도착하는 교정본~
아마 수정이 거의 없을듯 합니다^^
phoo님의 댓글
쩝... 일정 꼬일때가 젤 힘들죠 힘내공~아자자 임돠~!
김소연님의 댓글
아직도 집입니다...
가스렌지 청소하고.. 가스렌지 후드 박박 문대서 닦고 그랬어요...
지금은 꼬불꼬불한 털실 쫙쫙 펴주는 중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