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현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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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잘 서있지를 않는 바람에 제대로 서있게 될 때까지 기다렸다 찍은 거라...
마지막 성장 앨범촬영이 14개월째 이루어 졌네요... ㅎㅎㅎ
홀딱벗고 털조끼만 입고 촬영하는데 춥고 무서웠는지 갑자기 제 다리에 실례를 해버렸다는.. ㅠㅠ
저때만해도 겨우 같이 걸음마 하는 정도였는데...
설지나서 갑자기 걷더니 지금은 좀 어설프게 뛰어다녀요.. ㅋㅋㅋ
서랍뒤지는 실력은 여전하구요..ㅠㅠ
이젠 걸어다닌다고 물건 들고 다니면서 숨기기까지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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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All忍님의 댓글
서랍뒤지는 실력...아마 계속 될겁니다.
현준군 점점 훈훈해지는군요. 누드까지 잘소화하다니..^^;;
엘프고야님의 댓글
서랍뒤지는 실력...아마 계속 될겁니다. ×2
정말 훈남인데요~~^^
아들은 꼭 하체를 벗겨야~^_________^
dEepBLue님의 댓글
^^ 소연냥~
현준이 넘 아끼는 거이 아니여~~
사진좀 자주좀 올려줘~~ ^^
쩡쓰♥님의 댓글
엉덩이 깐거 넘 귀여운데~
안본사이 많이 성숙해졌네 ~~
귀엽다~~~~~~~~~~~~~~~~~~
김소연님의 댓글
블루언냐// 요녀석이 요즘 사진찍히는걸 싫어해요... 그래서 사진이 별로 없다는.. ㅠㅠ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조금 지나믄 완전 조아라할거임~
포즈 지가 막 만들공..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좀만 더 지나면 자기가 카메라 들고 다니며
배경 찾아서 셀카 찍을겁니다~^^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아고 잘생겼다.....ㅎㅎㅎㅎㅎ 부럽습니다...ㅋㅋ
ohnglim님의 댓글
가운데 아래 사진은 엉덩이를 일부러 벗겨놓구 찍었나봐요..
하여튼 애들은 벗겨야 해용... 넘 귀엽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