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얼굴 디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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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이후로 본의아니게 잠수했다가 이제사 나타났어요..
단지 집이 더운 여름엔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서..라는 이유로 조금씩 출석을 멀리하다가 아들램이랑 지내다보니 컴터에 붙어있을 수 있는 시간도 점점 없어 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케먹에 발길이 끊어지게 도었구요.ㅠㅠ
이밤 잘자다가 문득 케먹이 떠올라 흔적 남기고 강ᆢ
저 잘 살아있다고ㅎㅎ
그리고 쁠랙님~~~
생일 억수로 축하해요~~~
쁠래님 생축인사 올리려고 수면에 떠올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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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향기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유부방에서 야근 중입니다.
피차 익숙한 처지는 아닙니다만,
김소연 님의 이름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기 사진을 올리셨을 때 보았던 아드님 얼굴도 기억합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_mk_이리 빨리 댓글이 올라올 줄이야~~
센자님 저를 기억하고 계신다니 무한 감사해요~~
울 아들램도. 기억하신다니 정말 감사해요~~
낼 간만에 울 아들램 사진 올릴게요
전 이만 자야겠어요ㅎㅎ
센자님도 얼른 유부방야근 끝내시고 주무세요
향기님의 댓글
어!
쁠랙님께서 생일이신가보네요~
저도 축하드립니다!
향기님의 댓글
편안한 밤 되십시오!
저도 퇴장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얼굴을 디밀었음 얼굴이 보여야쥐~~~~
반갑소.. 이왕지사 떠오른거 가라앉지 마시고 자주좀 나오소~~!! ^^
ohnglim님의 댓글
아.. 그리고 쁠랙님 생신 축하드려요...^^
允齊님의 댓글
정말 오랜만이넹....
무소식이 희소식이군....
쁠랙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All忍님의 댓글
간만에 뵙네요..^^
쁠랙님 생신축하드립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현준이 사진을 올리셔야지
맨숭맨숭하게 이게 뭐예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아... 쁠랙오빠 생신 축하~
쁠랙님의 댓글
소연씨..................................
오랜만이군요.....................................
예전........................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서 만난게 엊그저께 같은데...........................
암튼 감사합니다.....................
축하 해주신 다른 모든 분들께도.....................
꾸벅..................
쩡쓰♥님의 댓글
쁠랙님 생신 축하드리옵니다~~ 하루 늦었지만~~~
소연언니 우리 직업에서 넘 멀어져가지말구~~
자주 컴이라도 만지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