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k_여자가 횟집 생선이니@@
본문
새군복 챙겨입구 연평도 가 보온병을 폭탄이라 우기더니
이제는 성형안한 여자를 자연산으로 말하고 이젠 조용히 살았으묜 좋겠어요
언제까지 이런 망언을 들어야 할까요
다른거 다 제쳐넣고 상식으로 생각해보자구요
http://v.daum.net/link/12393920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복사해서 해보려구 해도 오류가 생겨서 올라오지를 않네염 주원앓이를 하고 있는 이에게 들려주려고 했는데 왜 안되는…
댓글목록 10
允齊님의 댓글
_mk_방금 티비에서 의사선생님이라는 노래가 나왔어요
복-청-쌤 생각났었거든요
홍똘님의 댓글
몸은 돌아왔는데 정신머리는 아직도 행불이라는~
All忍님의 댓글
입에 걸레를 물고 다니는듯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음... 잊혀질만하면 새로운걸 들고나오는걸 보니
그 프로세스 처리능력도 결코 우습게 볼게 아니라눈… -,.-
동글이님의 댓글
보온병!! 정말 놀라웠어요
군에 안간 저희 여자들도 보온병인지 폭탄인지는 다알겠던데..
난 아마도 창피해서 집에서 못나올텐데
역시 뻔뻔해서... 언제그랬냐는 듯 새로운 아이템으로 우릴
놀래키고 있네요
▦짬짬▦님의 댓글
_mk_상수는 빨리 버리셔야 할겁니다. 정신건강에 하나도움될게 없습니다.
암튼 출첵은 여기다 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외근 중이며, 지금은 겔탭으로 출첵합니다.
와이파이가 자꾸 끊기는군요. -_-
dEepBLue님의 댓글
여기다 출첵해요?
전 그럼 완전 자연산 이네요.. ㅡ,.ㅡ;;;
그런 언어구사 능력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참...
안상스우런 말입네다...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우찌 그런생각을 할수 있으며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요??
간이 없는건지.. 겂이 없는건지...
아님 개념이 없는건지...
나이값을 하지 못하네요,,
하모님의 댓글
저도 뉴스보고 허~걱 했어요 그렇쟎아도 어제 회먹고 왔는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회칼로 확~ 떠버려야.... (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