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월요일입니다 121.♡.101.124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1.01.24 09:45 352 10 0 0 LV.1 3% 검색 목록 본문 주말 눈으로 길이 많이 더럽네요 눈이 잘 뭉쳐지는 눈이길래 딸내미에게 눈사람 만들까 했다가 단칼에 퇴짜 맞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3 2011.01.24 10:46 출석합니다. 벌써..1월 마지막주네요. 이젠 눈이 무섭습니다. 0 0 출석합니다. 벌써..1월 마지막주네요. 이젠 눈이 무섭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1.♡.59.110 2011.01.24 10:59 눈보단 비가 좋습니다... 아흑 더러분 길거리 0 0 눈보단 비가 좋습니다... 아흑 더러분 길거리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124 2011.01.24 11:21 짬짬님이 찾으셨던 한별아빠님 맞으세요? 오호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ㅋㅋ 0 0 짬짬님이 찾으셨던 한별아빠님 맞으세요? 오호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1.♡.59.110 2011.01.24 11:28 ㅎㅎㅎㅎ 맞아용 신기할건 없쪄욤 -ㅅ- 0 0 ㅎㅎㅎㅎ 맞아용 신기할건 없쪄욤 -ㅅ- ssuny1004님의 댓글 ssuny1004 ssuny1004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ssuny1004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5.66 2011.01.24 11:48 저도 어제 그생각 했어요. 비가 쏴~~ 하고 내려서 더러운 길좀 쏵~~ 씻겨 줬음 좋겠다 하구요!! 그치만 날이 추워 또 얼겠죠? 이번주 내내 계속 춥다네요. 0 0 저도 어제 그생각 했어요. 비가 쏴~~ 하고 내려서 더러운 길좀 쏵~~ 씻겨 줬음 좋겠다 하구요!! 그치만 날이 추워 또 얼겠죠? 이번주 내내 계속 춥다네요. ssuny1004님의 댓글 ssuny1004 ssuny1004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ssuny1004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5.66 2011.01.24 11:49 전 제가 눈사람 만들자는 신랑이랑 아들녀석을 퇴짜 났는데요~~~!!ㅋ ㅋ 0 0 전 제가 눈사람 만들자는 신랑이랑 아들녀석을 퇴짜 났는데요~~~!!ㅋ ㅋ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99.51 2011.01.24 12:49 _mk_행복한 하루 되세요~~~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업체에 나왔습니다. ^^;; 0 0 _mk_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업체에 나왔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1.♡.59.110 2011.01.24 13:11 짬행님 덕분에 전 신비로운 사람이 된거 같은..... 0 0 짬행님 덕분에 전 신비로운 사람이 된거 같은.....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01.24 13:57 눈 때문에 삽십분정도 출근 서둘러 나왔는데 딸내미들이 실내등을 켜놓는 바람에 방전이 되서리 아침부터 생쑈했어욤.. ㅡㅡ;; 0 0 눈 때문에 삽십분정도 출근 서둘러 나왔는데 딸내미들이 실내등을 켜놓는 바람에 방전이 되서리 아침부터 생쑈했어욤..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1.24 14:17 이제 그런 유치한 놀이를 제안할 수 없을정도로 딸내미가 큰거라네. 그 수준에 맞는 놀이를 찾아보셔야 할줄로 사료됩네다. 0 0 이제 그런 유치한 놀이를 제안할 수 없을정도로 딸내미가 큰거라네. 그 수준에 맞는 놀이를 찾아보셔야 할줄로 사료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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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벌써..1월 마지막주네요. 이젠 눈이 무섭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눈보단 비가 좋습니다... 아흑 더러분 길거리
允齊님의 댓글
짬짬님이 찾으셨던 한별아빠님 맞으세요?
오호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ㅎㅎㅎㅎ 맞아용 신기할건 없쪄욤 -ㅅ-
ssuny1004님의 댓글
저도 어제 그생각 했어요.
비가 쏴~~ 하고 내려서 더러운 길좀
쏵~~ 씻겨 줬음 좋겠다 하구요!!
그치만 날이 추워 또 얼겠죠?
이번주 내내 계속 춥다네요.
ssuny1004님의 댓글
전 제가 눈사람 만들자는 신랑이랑
아들녀석을 퇴짜 났는데요~~~!!ㅋ ㅋ
▦짬짬▦님의 댓글
_mk_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업체에 나왔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짬행님 덕분에 전 신비로운 사람이 된거 같은.....
ohnglim님의 댓글
눈 때문에 삽십분정도 출근 서둘러 나왔는데
딸내미들이 실내등을 켜놓는 바람에 방전이 되서리
아침부터 생쑈했어욤.. ㅡㅡ;;
향기님의 댓글
이제 그런 유치한 놀이를 제안할 수 없을정도로 딸내미가 큰거라네.
그 수준에 맞는 놀이를 찾아보셔야 할줄로 사료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