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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월요일입니다.^^
121.♡.59.23
ohnglim
2011.09.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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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날씨가 제법 청명하니 가을냄새가 나네요.
오늘은 꽃 말고 팔딱거리는 놈으로 아침 열어봅니다.
상쾌하고 유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오늘은 꽃 말고 팔딱거리는 놈으로 아침 열어봅니다.
상쾌하고 유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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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바깥사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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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82.14 2011.09.05 09:32출석해요
허, 그 친구
똘망똘망한 눈을 보니 도저히 못 먹겠는데요
저 친구만 방생을...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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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1.09.05 09:36출석합니다.
가을이네요.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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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1.09.05 09:40와우 대박일세
저런 눈은 처음이라 신기하네요
집이 서늘해서 좀 긴옷을 입고 나왔더니 덥네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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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75 2011.09.05 09:47철퍼덕~~~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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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36.32 2011.09.05 09:48출첵합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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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9.05 10:20앗 꽃게!!
사...사...사랑합니다
출석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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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9.05 10:23꽃게 아녀요. 박하지에요..ㅋㅋ
주말에 대부도에 갔다가 어머님이랑 제가 바위 들쳐가며 잡은 거라
이미 식구들 뱃속으로 들어갔어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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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1.09.05 11:30좋습니다~
제가 비록 사진이나 그림을 볼 줄 모르지만,
첫 번째 사진에 표현된 빛의 느낌만으로도 '초추(初秋)의 양광(陽光)'임을 알아보겠습니다.
여러 곳에서 날아오른 갈매기들이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곳이 어디일까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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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1.09.05 11:39어디긴 어디겠소.
박하지가 지천이라는 소식을 듣고 갯벌(식당)에 가는 거겠지.
갈매기떼를 보고 놀란 나머지 치켜뜬 눈조차 굳어있는 게의 모습이 두 번째 사진에 있잖소!
기절 직전인 그 모습이 안 보인단 말입니까! ㅋ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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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189 2011.09.05 12:36출~~~~~~~~~~~~~~!!!!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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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9.05 12:42박하지가 뭐지...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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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9.05 13:19박하지.. 꽃게 보다 크기는 작지만 성질을 드러운... 그런 애가 있어요..ㅋ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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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3.214 2011.09.05 13:36점심먹고 출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