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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안 삼으소서~
121.♡.59.23
ohnglim
2011.10.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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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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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10.04 16:17액정 교체한지 이틀만에 다시 해먹은 울신랑 폰임.. ㅡㅡ;;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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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36.32 2011.10.04 16:36떨어뜨리는 순간...제명이 되었어요....ㅜ.ㅜ
부활을 거부하는 순교의 정신이 보여집니다...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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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10.04 16:44새옷으로 갈아입고 연명중이오나
속이 말썽이라.... ㅡㅡ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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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36.32 2011.10.04 16:55그것이 바로 "골병든다"는 것인가 봅니다....ㅜ.ㅜ
노예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 있으시다면...매우 안습입니다...ㅠ.ㅠ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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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10.04 17:33근디.... 울집 남자는 목소리가 커서요......ㅎㅎ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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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1.10.04 18:12사진만 봐도..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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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1.254 2011.10.04 18:12눈물이 핑도네요 정말로~~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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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1.10.05 13:40먼일로 저리 액정을 갈아버렸는지...
정말 가슴이 찡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