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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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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하다고 하네여...

으미~~

여기도 아침부터 심술이 잔뜩 난 찌프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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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이선님의 댓글

  언니 좋은아침~!
전 너무 꽉끼는 청바지를 입구 나왔더니 지금 숨쉬기도 힘드러요...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

자주 화장실가서!~~

숨 좀 쉬게~~ 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음냐 저는 꿈같은 아침 출근시간이..... 아줌씨 두명의 양면메트리스가 되어..
악몽으로 바뀌었습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양면 매트리스?~~ 쿠션이 안좋았나봅니다..ㅋ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원래 아줌마 쿠션이 더 좋은데~푹신푹신
너무 푹신해서 숨을 못쉰건 아닌지...^^ㅋ

동글이님의 댓글

  이선님 조심하세요 괜히 단추라도 떨어지면 낭패///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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