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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이나..

  • - 첨부파일 : IMG_0916.JPG (158.0K) - 다운로드

본문

하늘은 뿌옇고...

그래도 하늘이라고 손 내미는 가지들이 있으니...






봄은 봄... 밥 먹고 나니 졸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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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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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9

dEepBLue님의 댓글

  언니 표현이...
얼~~~~

允齊님의 댓글

  문학아지매 탄생이요....
그래도 사진이 좋네 그려
표현이 시적이넹.....

ohnglim님의 댓글

  결론은 졸립다는 이야기...

잠좀 깨워주세용~~ ㅋㅋ

dEepBLue님의 댓글

  난 왜 아이뽕으로 찍음 이각도가 안나오지요?

dEepBLue님의 댓글

  이거 세워서 찍은거에요?

ohnglim님의 댓글

  4라 그른가? ㅎ

ohnglim님의 댓글

  그냥 그대로 찍은건디~

ohnglim님의 댓글

  새싹이 뾰족뾰족 나오는걸 살리고 싶었는디
폰카의 한계라...ㅋ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짬짬▦님의 댓글

  작품 인증!!!!!!!!!!
^______________^&

ohnglim님의 댓글

  흐~ 아이뽕으로 하늘색 잡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설..

ohnglim님의 댓글

  짬짬님. 별말씀을요..^^;

dEepBLue님의 댓글

  아니아니 핸펀을 가로로 안하고 세로로 찍은거냐고요~

ohnglim님의 댓글

  그니까 그냥 세워서 찍을거라고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님의 댓글

  세웠으니 저리 보이지 눕혔으면 저리 보이겠나 이사람아~

ohnglim님의 댓글

  오랜만에 유부방서 편히 떠들어보자 했더만..ㅋㅋ

允齊님의 댓글

  걍 대충 손가는데로 찍음 되는거죠
수전증만 없음 되는거죠
멀 그리 걱정하남유
필름으로 현상하는것두 아니구 여러장 찍다 봄 한컷 걸리겠지 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님의 댓글

  시디 굽는데 계속에러나요~

允齊님의 댓글

  가까운데 있음 내가 구워줄수도 있는디
dEepBLue양 있는 곳은 너무 멀엉 ㅠㅠ

dEepBLue님의 댓글

  아무래도 프로그램 잘못됐나봐요~
엄한시디만 버렸네...

ohnglim님의 댓글

  그니까요.. 넘 진지하게 물어봐서..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근데 어제부터 뭘 그리 구워요?

dEepBLue님의 댓글

  작업한거요...
할일도 읍고 해설...

dEepBLue님의 댓글

  외장하나 사자니 아까운가봐요..

▦짬짬▦님의 댓글

  외장보다는 내장이 더..... 츄릅~~!@!!

ohnglim님의 댓글

  흐~ 백업 한번 하긴 해야 하는데 공사가 커설
엄두를 못내겠슈..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짬짬님//
좀 한가하신듯합네다... ^^

dEepBLue님의 댓글

  낸 정리하나는 잘하는디..
외장이있었음 할때마다 했었을텐디...

시디굽는건 넘 구찮어요~

ohnglim님의 댓글

  난 정리꽝인디...

시디 굽는건 좋아한다눈...
시디 굽는 시간동안 시간이 막 남잖여...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시디 에러남 어케하려구...
외장 안비싼디 하나 사자 하지
치사뽕 dEepBLue님네 넉장....

ohnglim님의 댓글

  나 좋자고 사자는것도 아닌데
뭘 그리 빡빡하게 구는지...

▦짬짬▦님의 댓글

  지금은 한가합니다. 낼부터 휴무라서.... ^^

允齊님의 댓글

  넉장들 빡빡하게 구는게 아니라 쪼잔하게 구는 사람 무자게 많습디다
멀리 갈것 없이 울삼실도 있습디다
핀나간 CRT모니터 안버리구 계속 사용하구
남이 오래되어서 버릴려는 프린터기 주워다 쓰고
주워다 쓴 프린터기 고장나도 새로 구입할 생각 안하구 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그르게말에요~
푼돈나가는건 괜찮은디
한번에 쓸라니 아깝다는 생각이 드나봐요..

머 내꺼아니니까...
한번말했으니 알아서 하겠죠 머...

ohnglim님의 댓글

  온동네 넉장들 귀가 간질간질하겠네..ㅎㅎ

ohnglim님의 댓글

  짬짬님.. 몸은 완전히 회복되신거에요?

允齊님의 댓글

  칭구네 넉장은 작년부터 인디써야하니 아이맥타령을 입으로 하고 있습니다
맨날 저만 보면 아이맥 사야하는데 입으로만 계속 합니다
입으로만 계속한지 1년이 넘어갔는디 2년을 채울것 같습니다
그전에 칭구가 사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요럴때 센자님이 오셔서
넉장들 욕을 시원하게 해주셔야 하는데
요즘 너무 조용하시네요.
돈을 마구 쓸어담으시나봐요...ㅎㅎ

▦짬짬▦님의 댓글

  옹림온냐.... ^^
그래서 멀리 못가고 가평까지만... ㅋㅋㅋㅋ
것두 모든 짐을 간소화 해서 저는 텐트만 쳐놓고 기냥 퍼질러질 예정임돠.... ^^

제 성격에는 안맞지만, 아직은 힘쓰는 건 무리라고 해서뤼.... ㅎ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요즘 쎈자님은 카멜레온으로 댕기신다는.... 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그러시군요..
이번에는 텐트만 쳐놓구 그냥 푹 쉬시구요.
담에 더 멀리 더 힘들게(?) 다녀오세요..ㅋㅋ

ohnglim님의 댓글

  저희도 주말에 경주 갈 때 비행기로 가까운 곳까지 가서 랜트를 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올라오는 길에 여기저기 기웃댈 것 같아서 차 가져가려구요.

우리집 기사님만 고생많겠죠..ㅋㅋ

제가 오가며 운전 도와준댔더니 온가족 목숨이 달린거라 절대 안된다고..ㅋㅋ

ohnglim님의 댓글

  오랜만에 시간이 남는데 왜케 시간이 안가는지..
이 시간 아껴뒀다 바쁠때 쓰면 딱 좋겠구만..ㅋ

dEepBLue님의 댓글

  현수막 한개 잡아놓고 왔어요~

또 시구절 나왔고만유...

저도 동감이에요~ ^^

▦짬짬▦님의 댓글

  맞습니다. 온가족의 목숨을 갖고는 절대 장난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장난칠 생각은 아니었어요..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5.04 19:28

  나도 수다 떨고 싶은거 간신히 참았뜸.

이제 다들 날르셨겠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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