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출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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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45분 아무도 문을 여시는 분이 없어
제가 문을 열게 되었네요
영광이긴한데....
기쁘지 않는 이유는...
모두 출첵 빨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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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에 한번씩 출장을 가는 마누라쟁이! 우리집은 거꾸로 내가 바가지를 긁네요. 얼마나 좋을까 ....다 떠넘겨놓고 훌훌 …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
오늘 아침 걸어서 출근하느라 땀을 제대로 흘렸네요. 게다가 정신놓고 한블럭 더 걸어가는 바람에 땀 한바가지는 추가된듯요..ㅋ…
댓글목록 4
씨소님의 댓글
출췍 롸잇나우!
phoo님의 댓글
출~ ^^
하양이님의 댓글
도장 꾹~~~
지훈아빠님의 댓글
늦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