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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이거이 어떨런지...
날도 더우니 괴기보다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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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에 한번씩 출장을 가는 마누라쟁이! 우리집은 거꾸로 내가 바가지를 긁네요. 얼마나 좋을까 ....다 떠넘겨놓고 훌훌 …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저는 몇달 건강과 안정을 취했더니 많이 건강해졌는지 기상시간이 점점 새벽에 가까워지고있네…
오늘 아침 걸어서 출근하느라 땀을 제대로 흘렸네요. 게다가 정신놓고 한블럭 더 걸어가는 바람에 땀 한바가지는 추가된듯요..ㅋ…
댓글목록 6
씨소님의 댓글
_mk_참치 귀신님 등장이요. ㅋㅋ
짬짬님의 댓글
거참...... 아범님의 날것 사랑은 유난스러울 정도야요..... ^^
(전.... 암꺼나.... ^^)
phoo님의 댓글
아~ 난 삼겹살인줄 알았어요 ㅠㅠ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쩝,,, 먹고싶어요,,,ㅠ.,ㅠ
먹으러 가야긋슴돠,,,
允齊님의 댓글
참치는 일단 모모도 좋아라하구 옹림이도 좋아라 하구 저도 좋아라 합니다. ㅋㅋㅋ
아범님의 댓글
음....
그럼 다수결에 의해 참치로 결정??
단, 회비가 비싸진다는 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