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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출첵합시다
121.♡.101.49
允齊
2009.10.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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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무서운 세상에 살고있는것 같습니다
무서운 10대의 살인극을 오늘 아침뉴스에서 나오던데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다가
내막을 알고 보니 무섭더라구요.....
죽은 여학생은 가해자 여학생이 남자인줄 알고 사귀다가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뺑소니를 한게 죄책감을 느껴
경찰서에 자수를 한것이 화근이 되어
분에 못이겨 1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머패듯이 때리구
그래도 분이 안풀려 난간에 세워놓구 밀어버려서 즉사한 사건입니다.
이런 무서운 세상에 따땃하게 하루를 채워보자구요
무서운 10대의 살인극을 오늘 아침뉴스에서 나오던데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다가
내막을 알고 보니 무섭더라구요.....
죽은 여학생은 가해자 여학생이 남자인줄 알고 사귀다가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뺑소니를 한게 죄책감을 느껴
경찰서에 자수를 한것이 화근이 되어
분에 못이겨 1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머패듯이 때리구
그래도 분이 안풀려 난간에 세워놓구 밀어버려서 즉사한 사건입니다.
이런 무서운 세상에 따땃하게 하루를 채워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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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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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09.10.21 09:47출석합니다.
살벌한 세상입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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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2.134 2009.10.21 09:58출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몰랐었는데..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이병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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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1.1 2009.10.21 10:06허허... 그런 내용이군요.;; 비닐장갑을 끼고..라는건 계획적이라는건데
무서운 세상입니다.
출석합니다.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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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5.251 2009.10.21 10:07철퍼덕~~~
바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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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1.49 2009.10.21 10:09무섭네요.....출석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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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10.21 10:11잠시 얼굴만 내밀고 갑니다! ^^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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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73 2009.10.21 10:19참 세상 무섭네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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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10.21 10:26음....... 그런 뉴스는 보기도 싫더군요. 떱;;
날씨는 좋은디....
처진 몸을 이끌고 출근했뜹니다.
맘이라도 추스려 기분좋은 생각으로 하루 시작해봅니다~~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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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0.21 10:38그런 일이 있었군요.. ㅜ.ㅜ
여튼 다녀갑니다~!!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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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1.204 2009.10.21 11:00그 기사 보고..
역시 학생은 무서워 했습니다.
학생들 옆에 지나가면 괜히 긴장되는 그런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