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일어난 삼실 풍경입니다. 사장 : 잘 쉬었어... me : 네~ 사장 : 5일동안 머했데.... me…
유부방이 오후가 되니 조용하네여... 다덜 고향가는 차에 몸을 싣고 계시나요 모쪼록 무탈하고 건강하게 설연휴 보내세요.…
시청료를 안내도 되나요 꼬맹이는 만화에 저는 드라마에 빠져 살다보니 이래 살면 안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
퇴근 길에 태어나서 첨으로 바바리맨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어찌나 놀랬는지 여전히 찜찜한 기분은 남아있지만 심장 벌…
라는 영화를 주말에 봤습니다... CGV의 조조할인으로 너무 오랜만에 영화를 본것 같네요.... 가볍게 영화 한편 땡기…
저는 방목형 엄마입니다... 올해 꼬맹이가 초딩5학년에 올라가거든요.... 이번 겨울방학때 입으로만 중얼거리는 영어 알…
소연씨 쪽지를 받고보니 한건물에 있더라구요.... 오며가며 얼굴은 알고 있었던건데.... 어제 화장실에서 반갑게 인사…
구비하려면 대략 어느 정도의 금액이 나올까요 아범에 대해서는 거의 백지상태이다보니 맥처럼 돌아가게 하려면 맥보다 훨씬 비용…
뇌연구에 대해서 나왔거든요.... 그동안 암쪽은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뇌라는 특수성때문인지 뇌는 일단 쓰러지고 난다…
그냥 귀찮아서 넘어갈수도 있었을터인데 작은 배려를 해주셔서 쉽사리 자료를 얻었네요.... 늘 따끈한 유부방에서 좋은 사람…
꼬맹이가 닌텐도를 사달라고 조르는데 안그래도 안좋은 눈이 조그만 화면을 보면 더 시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안사주며 버티…
올 한해도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염... 많은 일들 중에서 새삼 이랜드사태가 젤루 기억에 남더라구요... 성탄절이어…
결혼전에는 놀이공원가면 놀이기구를 악으로 깡으로 잼나게 탔었는데.... 어제 에버랜드 눈썰매장 갔다가 썰매는 체력저하로…
뮤지컬 보러갑니다.... 일도 없구 낼도 쉬고 진짜 편한맘으로 모처럼 문화생활하러 갑니다.... 가는 날이 장…
작업에 도움이 되시길~~
초딩4학년인 울꼬맹이 이번 대선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자꾸 저한테 누굴 뽑을거냐구 물어봅니다... 절대 기권은…
요즘 유부방님들이 많이들 바쁘신가보네염... 요근래 한가한 시간을 보내다보니 종종 일찍 집에 갈수가 있네요... …
일하고 돈 못받았던 사람중에서 그중 참으로 고약한 할아버지가 있었거든요.... 그때 당시도 큰돈이었지만 지금도 생각해도…
대설은 눈이 많이 와서 대설인가요 무심코 달력을 보니 대설이라고 적혀있어서리...... 갑자기 동지가 기둘려 지네요…
을지로3가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지하철 문만 열리고 밖에 문이 열리지를 않더라구요... 한참 지하철 문만 열어놓던 기관사…
저희가 데이타를 받아서 인쇄해서 책받침 코팅을 하는 작업물이었는데 필름검판할때 꼼꼼함이 외출을 해버렸는지.... 서…
정말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수술후유증으로 정신과치료에 몸에 커다랗게 자리하는 흉터.... 한국은 지방흡입술을 해야하…
비가 조금 온다는 일기예보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비가 오네요... 24절기 중 소설이라고 하더라구요.... 겨…
핸드폰에 달고 다니던 USB를 잃어버렸는데... 이거이 인형하고 같이 달아놨거든요... 빠져도 인형이 먼저빠지고 USB…
너무 거하게 먹었나봅니다... 앞방 사장님께서 너무 거하게 싸오셔서리 아는 식당에서 공기밥만 시켜서 배터지도록 먹었더니…
사무실은 굳이 클필요가 없구요 책상 2자리 정도의 면적이면 될것 같아요. 아는 사람이 물어보는데 제가 아는게 없어서요..…
여적 하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 케먹에 넘 간만에 들어오니 낯설어지려고 하네요... …
아침에 뉴스보면서 울꼬맹이가 대뜸 그러더이다 '대통령 북한가서 죽으면 어케하냐구...' 심각하게 걱정하는것 같길래 …
노가다일이 눈을 번뜩이며 오늘 쳐들어옵니다. 월욜일 예정이었는데 원고가 늦어지는 바람에 아직까지 한가한 오전을 맞이합니다…
아는 분이 기획사무실 이름 좋은거 없냐구 저한테 몇개만 말해달라 하는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유부방에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