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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만원전철이 아니라
218.♡.59.126
똘망이아빠
2007.06.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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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좋았습니다.
역시. 갈때도 앉아서 가공. 올때도 앉아서 오공
좋습니다.
거기다. 사람들도 좋공.
흐흐흐. 인제 머 손님하고만 잘 지내면
만사 오케입니다.
새로운 회사 좋네요. 특히 교육시스템 이거 좋네요.
아직 사원번호를 못받아서리.
인도에서 물건너 와야 한다고 합니다.
역시. 갈때도 앉아서 가공. 올때도 앉아서 오공
좋습니다.
거기다. 사람들도 좋공.
흐흐흐. 인제 머 손님하고만 잘 지내면
만사 오케입니다.
새로운 회사 좋네요. 특히 교육시스템 이거 좋네요.
아직 사원번호를 못받아서리.
인도에서 물건너 와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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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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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2.187 2007.06.05 22:43옮기신곳이 맘에 드셔서 다행이네요 ^^
태어날 아가랑 식구들 위해서 언제나 파이팅임다~ ^^
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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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5.34 2007.06.05 22:49비싼기구를 통해서 이동하시는 군요..^^*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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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9.126 2007.06.05 22:55그래야지요. 흐흐흐. 역시 외국기업이 좋긴 합니다.
지님.. 전철이 가격이 좀 나가지요. 흐흐흐.
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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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5.34 2007.06.05 23:34저두 가끔식 비싼넘 타고 댕깁니다..기사가 운전을 참 잘한다는..ㅎㅎ
예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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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1.186 2007.06.07 16:51아침마다 잠바 찢어지고,
가방 튿어지고...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