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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오늘은 복날~~
59.♡.19.93
모모
2009.08.13 10:12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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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si810.jpg (128.1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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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푹푹~~~
휴가다녀온 후유증에서 아직도 헤매느라 일주일 동안 축 늘어져서 있었네요~
아가델꼬 일주일을 내리 쉬었더만 왜이리 일하기 싫은지..
오늘은 또 복날이라는데...휴....집에가서 삼계탕을 끓여야 하나 닭볶음탕을 해줘야 하나..
역시 아줌마들은 고민이 많아요~~^^
뜨끈하게 점심때에는 영계한마리 잡아드세요~~~
위에 사진은 시골 할머니댁마당에 만들어 놓은 수영장에서 사촌오빠와 한컷~
어찌나 물을 좋아하는지 바다에 들어가서도 한시간을 넘게 놀고도 또들어가자고 난리 였답니다~
아래는 목욕후 아빠와 한컷~~ 기분 좋게 목욕하고 나와서는 머가 저리 심각한지...^^
역시나 아직도 머리 안묶어주면 머스마스러운 분위기~~
날더운데 오늘 하루들 행복하게 보네세요~~
휴가다녀온 후유증에서 아직도 헤매느라 일주일 동안 축 늘어져서 있었네요~
아가델꼬 일주일을 내리 쉬었더만 왜이리 일하기 싫은지..
오늘은 또 복날이라는데...휴....집에가서 삼계탕을 끓여야 하나 닭볶음탕을 해줘야 하나..
역시 아줌마들은 고민이 많아요~~^^
뜨끈하게 점심때에는 영계한마리 잡아드세요~~~
위에 사진은 시골 할머니댁마당에 만들어 놓은 수영장에서 사촌오빠와 한컷~
어찌나 물을 좋아하는지 바다에 들어가서도 한시간을 넘게 놀고도 또들어가자고 난리 였답니다~
아래는 목욕후 아빠와 한컷~~ 기분 좋게 목욕하고 나와서는 머가 저리 심각한지...^^
역시나 아직도 머리 안묶어주면 머스마스러운 분위기~~
날더운데 오늘 하루들 행복하게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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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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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8.13 10:16아... 표정이 넘 근엄하심....ㅋㅋㅋ
점심때 영계한마리 꼭 잡아먹어야 하나요?ㅋㅋ
맨날 시켜먹는 밥집에서 오늘은 닭볶음탕 한다고 미리 주문하라던데
그거나 먹어야 하겠어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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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139 2009.08.13 10:39진짜 많이 컸당 ~~
울 지우 보고싶어져요~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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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09.08.13 12:33햐 귀엽다.
정말 귀엽네요. 말복인데 별 이벤트가 없을듯합니다.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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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24.7 2009.08.13 15:50저기.. 형님.. ㅋㅋㅋㅋㅋ
함부로 말을 못 시키겠어요 ..
ㅎ ㅎ ㅎ ㅎ
韓國民(수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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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6.98 2009.08.13 16:34오빠!! 만쉐~ㅋ
벌써 복날이군요.. 작년엔 미래의 장모님께서 초복중복말복 다 챙겨주셨는데,
올해는 미래의 마눌님이 유학을 가니 갈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