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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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안도로를 따라 주문진으로 향하던중 빗방울이 떨어지더군요.
비는 점점 거세지고.. -..-"
결국 주변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비를 피하다 빗발이 약해지길래 급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중간에 다시 폭우가. ㅜㅜ
집에 와서 대충 씻고 자파게리 같이 먹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처럼 아들놈과 시간을 가지려고 했더니 하늘이 도와주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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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로 하면 좋겠지만, 글씨를 못쓰니 서체로.. ㅜㅜ 최다 득표로 갑니다. 1,2,3,4...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를 …
댓글목록 5
dEepBLue님의 댓글
아드님이 아빠맘을 알아줄거에요~ ^^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댓글
그래도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phoo님의 댓글
멋진아빠심다 ^^
꿈이뭘까님의 댓글
강릉 사시나 봐요~
저도 이번 주말에 강릉 놀러갈건데요~~
강릉 어디가 좋은지 소개좀 해주세요~^^
G님의 댓글
공교롭게도 비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