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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가
116.♡.157.155
구아바
2008.08.2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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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차가워졌네요...
시원 쌀쌀한게.. 왠지 사기당한 기분?
그리 무더운 날은 언제 어디로 가셨는지...
시원 쌀쌀한게.. 왠지 사기당한 기분?
그리 무더운 날은 언제 어디로 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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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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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9.163 2008.08.24 09:34울집에 다~ 와있슴돠~
-,.-"
아침에 밥한다고 밥솥에서
국솥에서
훈짐이 푹푹~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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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70 2008.08.24 23:19쌀쌀한게 너무 좋아요~~~
근데 오늘 낮은 너무 더웠음 ㅠㅜ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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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9.205 2008.08.25 08:16춥습니다. 밤에도 춥고...
지난주부터 긴팔로 무장했습니다. ^^
구아바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여, 여백님, 쩡쓰님두여~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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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8.08.25 10:51어제부터 선풍기를 꺼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더군요.... ^_______^
goodda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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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4.149 2008.08.26 15:51저 감기 들었습니다....
콧물이 ,,, 속상해요....어린애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