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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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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르클님의 댓글

  저는 오늘 차도 버리고 지하철 출근했는데... 특히 2호선 너무 힘들더라고요.
사무실  들어오는데도 여기저기서 너머지는 소리 '퍽퍽' 들리고...
지나다 봤는데 파주 출판단지 출근하시는 분들은 오늘 엄청날거 같아요,. 줄이~ 100미터는 늘어선거 같아요...
다들 무사출근하시고....
새해 첫근무 시작합시다.
꾸욱~

允齊님의 댓글

  서울은 눈이 장난 아닙니다
눈속에 파묻힌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겨우 출근 했습니다...
다덜 무사히 한해의 시작을 하시기를~~

씨소님의 댓글

  집 앞 주차장이 설국으로 변했습니다.
당분간 차 끌고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긴 합니다.
새해 첫주 모두 파이팅입니다!! ^^

샘물님의 댓글

  그러게요~ 무사히 시작들 하셔야 할텐데요.
여기도 눈 왕창 많이 왔어요. 지금도 함박눈 펑펑~
10cm 족히 넘는듯~
시속 20km~50km 서행...ㅋ
출근하고 나니 사방에서 안녕을 묻는 전화가 빗발치네요;;
암튼 새해 소망했던 모든 일 이루는 한 해 되길 바랍니다. ^^

music님의 댓글

  전 출근 포기했습니다 집에서 자료조사로 소일해야할듯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04 10:12

  체인도 엄써서 기냥 미끄러지며 눈.... 흐르듯 왔습니다.  -,.-"

5일을 내리 쉬어줬더만 살짝 적응이.. ㅋ

임대업꿈님의 댓글

ohnglim님의 댓글

  출근~~~ 안했어욤....^^

커피한잔 하면서 눈구경중...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04 10:35

  엇! 옹윈님. ㅋ

일은... 잘 치루셨나요? 욕보셨슴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ohnglim님의 댓글

  아범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치뤘네요...^^

아범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여기 경남 고성도..............................
눈님이 오실듯 합니다.......................................

이 동네는.....................
눈오면 작살나는데...................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04 10:48

  이번 주는 바뿐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목욜날 피티거등요.
지난 글들을 보니... 씨소/phoo님두 그러신가본데..

홧팅입니다욧!!

제갈짱님의 댓글

  음.. 눈이 장난 아니게 ㅠㅠ:: 집 현관문을 열고 나왔을때 무려 20cm가 되는 눈이 발목을 훨씬 넘게 덮어 버리는댕.. ㅠㅠ::

오늘은 퇴근할때가 문제가 될듯 하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다들 즐거운 첫주의 첫째날... 웃으며 삽시다.. ㅋ

▦All忍님의 댓글

  오전에 출석부 찍었는데..컴터 다운관계로..다시 올립니다.

눈 무섭게 옵니다.

짱짱이님의 댓글

  부산은 비가 오네요.
이 비가 눈으로 바뀌어야 울 아들
그렇게 소원하던 눈사람을 만들수 있을텐데...

짱이님의 댓글

  눈이 겨울답게 마음껏 퍼붓네요. 내심 강아지처럼 뛰다니고 싶지만
어른답게 사무실에 콕! 박혀있습니다. 가끔 창문을 응시하면서~
퇴근때 많이 밟아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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