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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놀이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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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고생한건데??

항상 왜 배는 고플까여???
(입으로 수다 떤것처럼 항상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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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것도 수다라서 그런가봅니다,, ㅋ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실제로 만나면 밤새 먹어도 배고프지요~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그려서 저는 오늘 점심은 소식하고..

군것질은 완전대박입니다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완전 안주빨에 술빨에..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27 17:04

  댓글놀이...
이거 우습게 보시면 아니되지요.
굳이 예를 들자면... 지금은 잊혀져가는 글타래로 작년 하반기에 시작되어
년말에 마무리 되어진 2015글타래를 훑어보시면 짐작이 가실겁니다.
2015댓글....
참으로 진한 땀과 열정이 베어있는
유부방의 자랑스러운 전설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
다시 한 번 상기 해봅니다. ㅋ~

씨소님의 댓글

  댓글 달기는 원래 좀 배고픈 일입지요. ㅋㅋ

dEepBLue님의 댓글

  글치요..
그 댓글의 전설.. ㅋㅋ

phoo님의 댓글

  전 왜 댓글 안달아도 배가 고풀까요 음냐.. .배고푸다

ohnglim님의 댓글

  입으로 말해가며 자판 두드리시는거? ㅋㅋ

저두... 배고파욤.....!!

구아바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27 17:26

  지금 먹고싶은거...

삼겹살(구이 전종)/ 족발/ 빈대떡/ 오징어 데친거/ 치킨/ 회(전종)/ 꼼장어/ 닭똥집/ 소곱창구이/ 곱창전골/ 생태찌게/ 참치/ 훈제오리/ 닭갈비/ 조개구이/ 쭈꾸미/ 팔보채/ 굴....


이정도....  쩝;;

씨소님의 댓글

  아범님은 뷔페로 고고씽!!!!

▦짬짬▦님의 댓글

  동탄 함 놀러오삼!!!! 파닭 지대로 맛나게 함 먹어봅시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27 18:46

  이 중에 한개라도 먹고 싶음.

아... 배고파라.  아무개가.. 늦게라도 술 한잔 하자고 그랬뜸돠.
온냐, 어차피 나는 오늘도 철야할뿐이고...
늦게라도 오니라....

해서 배고파도 밥도 몬먹고 있는 아리까리한 상황....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27 18:48

  파닭이 몬가요... 짬짬님.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27 18:50

  파닥파닥,,, 파닭? ㅋㅋㅋ 흠;;

씨소님은 어찌 바쁘신것쭘 쳐내셨나욤? ^^;

ohnglim님의 댓글

  파닭을 모르셈?

치킨 위에 파채를 듬뿍 얹은.....ㅎㅎ

ohnglim님의 댓글

  짬짬님은.. 자꾸 오라고만 하실 뿐이고~  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27 19:17

  음... 파닭. 지금 생각해보니 들은 적이 있슴. 허나 먹어보진 못했슴돠.
맛나겄당..  떱;

흐미~ 배고픈거...
정신이 혼미해지는거이 일이 안되고 있쑴둥.
아니되겄당~ 짜장이라두 하나 시켜봐야쓰것넹...  ;;

구아바님의 댓글

  땅콩에 캔맥주하나 원샷중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댓글은 당근 아이뽕으로 ㅎㅎㅎ

딱조아님의 댓글

  ㅎㅎㅎ 공감되는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27 20:01

  어흣~  내가 넘흐나 사랑하는 땅콩과 맥주... ;;

허나..  안부럽슴돠. 지금 아무개가 나오라고 전화왔거등요. Vㅋㅋ
나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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