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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들 하셨습니까
121.♡.59.43
사르가타나스
2008.01.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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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좀만 더 있다가 먹으러 가려 합니다.
새해 첫출근 잘들 적응? 하고 계신지용 ㅋㅋ
우힝 배고프다 밥먹으러 가야지~~
과장님 밥먹으러 가용~~
새해 첫출근 잘들 적응? 하고 계신지용 ㅋㅋ
우힝 배고프다 밥먹으러 가야지~~
과장님 밥먹으러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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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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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38.122 2008.01.02 13:01저는 친정으로 밥먹으러 갑니당 ㅋㅋ
어제 만든 만두 싸가지고 크크크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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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85 2008.01.02 13:24헛..............
몸이 도화지인 아저씨들 인사인줄 알았습니다........ㅎㅎ
jungs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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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3.77 2008.01.02 13:48저는 오늘 알탕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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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8.01.02 14:11점심먹구 졸고 있습니다...
날도 추운디 왜이케 졸린지
연휴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있나 봅니다...
김혜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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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1.84 2008.01.02 14:34저는 육개장이요...
저도 넘 졸려서... 케이먹에 들어왔어요..
찡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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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176 2008.01.02 16:17ㅠ.ㅠ 오늘은 저 혼자먹었어요..으아~~~~
혼자먹는게 죽기보다 싫은난데...
나이를 먹으니 그냥..먹게되네요...
근데.. 역시.. 밥이 어디로 들어갔는지는 알수없음.ㅋ
후딱 먹고 들어왔답니다...휴....
혼자먹는 밥은 넘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