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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즐거운 야근과 철야

본문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시간에 퇴근을 할 생각을 하니

염통이 쫄깃쫄깃 해지고 괄약근이 움찔 거리네여

즐거운 밤이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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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미선이남푠님의 댓글

  흠... 야근과 철야의 후유증??? ^^

씨소님의 댓글

  즐거운 밤입니다 ~~;;

물망초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문옥순님의 댓글

  저하고 비슷하신대요^^ 철야하고 담날 새벽에 들어갔더니 난생 처음 다크써클이란게 내 자그마한 눈두덩이에 검게 드리워져 있더라구여..

정석희님의 댓글

  아..요즘 저도 다크써클이 생기는것 같아요..이런 젠장찌게... 이놈의 프로젝트는 언제쯤 끝날까요... 매일 11시-12시에 들어가는 생활..정말 싫습니다...아웅.. 홍삼액기스먹고 있지만... 이거 별 효과못보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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