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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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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누라 남편이라 햄볶아요~

아직 신혼이라 그런가 ㅋㅋ 무쟈게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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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쥐방울~^^님의 댓글

  ㅋㅋ 좋은 남편이네요~부러워라
우린 신혼인데두 내가 햄볶아요~ㅋㅋ 누가 볶으면 어때요ㅋㅋ

쁠랙님의 댓글

  우리집은 햄이 몸에 안 좋다구못 먹게해요~~~~
넘 부러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6.162 2008.03.08 22:20

  저도 햄뽂아요

조병천님의 댓글

  방금 햄은 아니지만, 볶음밥 해서 마눌님과 아이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그래고 햄뽂아요. ㅋㅋ

하늘님의 댓글

  무쟈게 행복하다고 소리치는 거 같아요...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맥냐님의 댓글

  햄을 안 구워주면 그냥 퍼먹는데...ㅋㅋ
햄 볶으시니 행복하시죠??^_____^

김혜선님의 댓글

  ㅋㅋ어케 들음.. 햄 볶는다는 소리가.. 볶인다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해요..
ㅋㅋ 그건 아니겠죠?
행복한 신혼 되시길 바랍니다~~~

오기님의 댓글

  신혼땐.. 정말..행복해요...^^ 아.. 그때가 언제인지..히~행복하세요..

하얀물님의 댓글

  ㅋㅋ 저도 볶인다는 소리로 들었는데..￿￿ ￿￿￿￿￿￿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햄볶아요=행복해요;; 인데
알면서 그러시는듯 ㅋㅋ

이종은님의 댓글

  그랬던적이 있었나?? 가물가물.............이럼 안되겠져???

호기심님의 댓글

  좋으시겠다~
우린 이제 아무도 햄 안볶는데..

塞翁之馬님의 댓글

  무지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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