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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하는뎅.. 가야하는뎅... 하면서.
116.♡.169.121
제갈짱
2007.11.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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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으악... 가야하는뎅.. 하면서도 엉덩이가 의자에 달라 붙는 이 이유는 몬지...
가야하는뎅.. 가야하는뎅.. 하면서도. 눈과 손 그리고 몸은 자판과 모니터 앞에.
으악 미치겠네요. 이게 내몸인지 알 수가 없심.
머리하고 몸하고 손하고 전부 따로 놀아요.. 삼위일체 이거 거짓말 인듯 합니다. ㅠㅠ:
에효.. POP작업하다가...
호떡이나 먹는중에..
가야하는뎅.. 가야하는뎅.. 하면서도. 눈과 손 그리고 몸은 자판과 모니터 앞에.
으악 미치겠네요. 이게 내몸인지 알 수가 없심.
머리하고 몸하고 손하고 전부 따로 놀아요.. 삼위일체 이거 거짓말 인듯 합니다. ㅠㅠ:
에효.. POP작업하다가...
호떡이나 먹는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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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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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1.25 2007.11.22 19:42맛나겠어유~~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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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0 2007.11.23 09:45옹~~~ 의자에 본드가....? ^^;
그래두 일하면서 먹는 호떡하나로 잠시나마 만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