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간만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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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또 연짱 일에 치이네요. 삼실에서 밤새고 눈비비고..
일주일동안 또 야행성 발동.. 오전, 오후 낸 졸면서 일하다가... ^^ㅋ
저녁 6시만 되면 눈 말똥말똥... 미칩니다..
간신히 이 동물적인 감각인 야행을 바꾸었는댕.. 또 시작 ㅠㅠ:
케이머그 동네 사시는분 우리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연말은 집에 갈라고 하고 연초는 올라고하니... 도대체 디자인하는 우리들의 야행성은 언제나..
집에 갈러는지... 퇴근합시당... ㅠㅠ::
다들 퇴근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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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비비안님의 댓글
전 밤새하면 너무 늙어가는게 보여서...
진짜 밤샘 않할라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