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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오늘도 어김없이.. 밤샘을

본문

오늘도 어기없이 밤샘 작업 들어가네요.. ㅠㅠ

인수인계할 사람 구해달라고 하니 원..
본사에서 올 한해 고생하고 실적 좋은 사람으로 선정 됐다고 통보가 왔더군요..

이것을 어케 보아야 할지.. 나간다닌깐.. 요렇코롬.. 맘에 내키지 않아..
밑에 직원 고생하는 사람 주라고 했습니다.. 헌데.. 안된다고 난리네요 ㅠㅠ::

갑갑합니다.. 오늘 밤새고 낼 무슨수로 본사 행사에 참석을 하라코 하는것인지.. 원 ㅠㅠ

속보이는 이 ㅓ른신 우케 해야할지.. 예정대로 나가는 나의 동료들은.. ㅠㅠ::

밤샘 작업하면서 와우나 할라고 합니다.. ㅠㅠ::
늦게까ㅣ 고생하시는 회원님들 오늘 정말 춥네여.. 내일은 더 춥다고 합니다..
건강 관리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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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딩동님의 댓글

  이긍 수고하세요~ 전 예정에도 없던 야근을..ㅠ.ㅠ

씨소님의 댓글

  고생하세요! 물론 저도 밤샘작업 예약 해놨습니다. ㅎㅎ;

쁠랙님의 댓글

  욕보십니다....................
저두 지금 저녁 먹고 왔습니다.......................

따장님이랑 회덮밥.....................
이따 10시쯤에는 퇴근해야 겠습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ㅋㅋ 역시 다들.. ^^

phoo님의 댓글

  요즘 체력이 바닥이라...ㅠㅠ
다들 고생많으시네요
그래도 이번주 들어 첨으로 지대로 이불덮고 자봤네요 ㅎㅎ
다들 건강들 살피면서 하셔요
정말 요즘 살겄슴돠 ^^

쩡쓰♥님의 댓글

  저도 요즘 밤샘작업을 이틀이나~~
근데 오래간만에 해서 그런가 전혀 졸리지가 않는거에요 술을 어설프게 먹고 시작하면 역시 약입니다 ㅋㅋ

체력 만당

그나저나 오늘은 손이 너무시려워서 능률이 전혀 안오르네요 흑흑흑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14 10:32

  밤샘작업...
나중에라도 소중한 결실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쩡쓰님은 올만이네요. ^^;
밤샘작업에 술까정.....  젊은 유부시니 가능하신거겠죠? 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헉!! 이 추운데 다들 고생을......ㅜㅜ

다들 오늘은 일찍 퇴근하시길 살포시 기원해 봅니다~

dEepBLue님의 댓글

  밤샘작업 해본지가.. 언제인지.. ^^;;

쩡쓰~
체력이 따라줄때 욜띠미 즐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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