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올림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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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복청님 그날 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늦게 올린점 지송지송 ^^;;
그리고 선물까정 감동의 쓰나미 였슴돠~ ^________^
여튼 이런저런 이야기들 좋았구요
어찌 어제 잘 쉬셨는지 몰겄습니다
다른 분들 점심들 맛나게들 드셨죠~ ^^
즐거운 오후되시구요~
좋은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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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hyeoung님의 댓글
넘 먹고싶네용
점심에 물에다 밥 말아 먹었는데
동공이 커지고 침이 줄줄줄...
요즘 들어 계속 부실하게 밥을 먹고 있는데.
사라벨라님의 댓글
아웅~ 너무 맛있겠다(침질질 ;;)
나른하고 배가살짝 고파지는 이 시간에
고문이신거죠? ㅠㅠ
향기님의 댓글
음... 막걸리와의 환상적 오케스트라... 해물파전과 도토리묵이군요.
사진 설명이 없었다면 소주를 글라스에다 자신줄 알겠슴돠. ㅋ
ohnglim님의 댓글
푸우님. 복청님. 진홍님 세분 모이시면 제대로겠어요..ㅎㅎ
phoo님의 댓글
ㅋㅋㅋㅋ 다음에 더 맛난거 묵으러 가시죠들 ^^
향기님의 댓글
성진홍님은 그 옛날.. 콜라주를 너무 과하게 드셔서 취하셨지요? 아마
에... 또 언제 한 번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뭉칩시닷!
▦짬짬▦님의 댓글
ㅎㅓㅋ.... 노량진까지 가야만 하는 건가욧!!! >.<
允齊님의 댓글
저는 안주보다 안구정화가 더 목적이 있었는데
좋으셨겠어요....왕부러울따름입니다
phoo님의 댓글
오우 노량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