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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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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아범님의 댓글
날씨만큼이나 흐뭇한 인증샷입니다.
여툰.. 유부방엔 꽃미남들이 즐비하다눈…
개중엔 두문불출하시는 꽃미남들도 있다눈...
날도 풀렸으니 어여 인증샷첨부 하셔서 나타나시길~ ㅋ
允齊님의 댓글
유부방 아자씨들이 아줌씨들이 인물이 훨배 나음을 또다시 증명하는 사진이네요
날씨만큼 조으다~~
향기님의 댓글
전혀 안 닮았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아버지가 훨씬 낫지요!
향기님의 댓글
적어도 지금까지는 같은 계통의 얼굴이 아닌 것 같네요. 크흐흐~
▦짬짬▦님의 댓글
ㅎㅎㅎㅎ
인증샷이 지대롭니다~~~!!! (쎈자님과 철면객님은 도망 안가십니까???? ㅋㅋㅋㅋ)
출~~~~~~~~~~~!!!!!
모모님의 댓글
웰케 유부방에는 꽃미남들이 많으신지...
마나님들께서 전생에 나라를 많이 구하셨나봅니다
흠....고로 전생에 나라를 못구한 1인!
출~~~~~!!
모모님의 댓글
유부방을 >>>요부방으로 잘못썼다 다시썼습당~
모음하나 바뀌니 느낌이 전혀다른데요~~ ㅎㅎ
아범님의 댓글
제가 보기에는 그래도 아들이 더 낫습니다.
일단 눈썹을 보면 현재로써는 아빠가 더 진하긴합니다만
저 아이의 눈썹이 아빠보다 옆으로 길게 늘어진것이…
저상태로의 형태가 유지되어 앞으로 커가면서 숱이 붙는다면
확실히 아빠의 것보다는 멋질것이리라 사료됩니다.
볼살이야 크면서 당연히 빠지게 되어있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저 입술.
남자가 얇은 입술은 좀 그렇지요.
어쨌든 크면서 아빠에게 뒤지지 않을 외모가 되리니~~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 두분다 휜하십니다.
향기님의 댓글
아범 님께서 저 토실토실한 어린이의 장래 모습을 분석 예측해주셨습니다만,
그런 예상대로 어린이의 외모가 성장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보기엔 아빠의 외모가 너무 출중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건 제가 예전부터 유지하고 있는 '오래된 이론'에 따른 예상이기도 합니다.
근현대 한국인의 외모의 변화에 관한 독자적인 이론입니다. 크흐흐~
저희 집안뿐 아니라 주변에 계통을 알아볼 수 있는 다른 집안의 예를 수집해서 확립한 이론이기도 합니다.
이론의 핵심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할아버지와 그 소생인 부친, 숙부, 숙모들의 외모를 비교하면 대개 할아버지보다 떨어집니다.
부친을 포함한 남성 형제들(백부, 숙부)과 그 자녀들(남녀 불문)을 비교하면 대개 부친의 외모가 출중합니다.
우리 동년배 남성들과 자녀들의 외모를 비교하면 대개 아빠된 자의 외모가 우수합니다.
반대로,
할머니와 그 소생인 자녀들(숙부, 숙모)의 외모를 비교하면 대개 자녀들이 낫습니다.
심지어 아들이 여장을 해도 모친보다 외모가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니, 이모들과 그 자녀들의 외모를 비교하면 성별에 관계 없이 자녀들이 잘 생겼습니다.
제 동년배의 여성들이 낳은 아이들을 보면 대개 어머니보다 외모가 출중합니다.
따라서, 현대 한국인은 부계로 내려갈수록 외모가 아버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모계로 내려갈수록 자녀의 외모가 모친을 능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은 저희 집안, 외가, 주변에서 오랫동안 알아왔던 주변 사람들의 집안을 다 살펴보고
제가 최종적으로 품게 된 관념입니다.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속히 몸을 피하시오!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다들 과찬이십니다. ㅠㅠ
고은철님의 댓글
음...발가락이 닮으셨을듯....^^
퇴첵시간에 출첵 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형아라고 해도 믿을듯..ㅎㅎ
이시간에 출첵합네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