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게 운동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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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톤 트럭에 실려온 인쇄물 하역작업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손가락노동만 하다가 간만에 박스 날랐더니..
땀 나더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따라 시공직원들 모두 외근 중이고....
엘리베이터도 고장나서.. 순수인력으로 일하다보니
간만에 체험 삶의 현장이였습니다.
팀장님과 저 그리고 대장님...얼마안되는 일하고 헉헉대며
서로 운동 좀 하자고 다독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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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향기님의 댓글
먼저 담배와 술을 끊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DDD님의 댓글
건강엔 운동이 최고죠!
윤선파호님의 댓글
4.5톤???? 어이구 ~~~ 그건 운동좀 한 사람도 죽어나갈거 같은데요??^^
쁠랙님의 댓글
욕보셨군요...............................^^
All忍님의 댓글
담배는...원래 안합니다..
문제는...술...ㅋ!~
쩡쓰♥님의 댓글
저는 시댁갔다가 시엄니가 살 쪘다고 살 빼라고 2박 3일동안 50번 이상 듣고왔떠니,,
지겨워서 살빼야 될것 같아 어제 동네한바퀴도는데....
누가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아줌마친구들 3명..맥주집에서 맥주를..
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ㅋㅋㅋ 결국 한잔하고 집으로 이어져 맥주 한박스를 다 비워버렸네요.. 흑
향기님의 댓글
운동이란게 매일같이 꾸준하게 해줘야 되는건데
술 먹는 날엔 못합니다. -,.-"